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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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환경청,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감시.."LG화학 인근 오염 농도 높아"
      환경당국이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집중 감시에 나섭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는 오는 3월까지, 여수산단 대기업을 돌며 이동측정차량과 드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11월 20~30일까지 2주 동안 여수시·광양시·전남보건환경연구원·광주지방기상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4차례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여수산단 LG화학 인근에서 대기오염물질인 프로판 141.50 ppb·프로
      2024-01-18
    • 인권위 "전국체전 등 개선됐지만..시설 등 여전히 미흡"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체전 등 주요 체육경기대회 현장을 점검한 결과 피해 신고와 숙소 등에서 미흡한 부분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기실, 연습실, 탈의실 등 시설과 공간은 일부 갖춰져 있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았다"며 "청소년에게 모텔을 배정하는 등 부적절한 시설을 배정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회가 진행된 14개 경기장 중 상담실을 운영하고 상담원이 상주한 곳은 1곳 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조사 결과 체육경기대회 현장에서 발생하던 언어·신체적 폭력 등 인권
      2024-01-18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절차대로 조사중"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한 신고를 받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18일 설명자료를 내고 "김 여사 명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19일 신고를 받고, 같은 달에 신고인에게 신고 경위와 추가 제출 자료 유무 등 사실 확인 조사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야권과 일부 언론 등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헬기 이송 신고 건에 대해서만 조사에 착수하고 김 여사 관련 신고를 받고 있지 않다는 주장이 나오자, 해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권익위는 "신
      2024-01-18
    • '당선 축하연 식사 접대' 이상철 곡성군수 2심 직위상실형
      제8회 6·1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직후 선거사무원과 지지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철 전남 곡성군수가 항소심에서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1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은 이 군수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기부행위에 관여한 이 군수의 지인과 선거 사무원 등 4명에게도 벌금 100만~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군수는 선거캠프 관계자 21명과 공모해 지난 2022년 6월 8일 곡
      2024-01-18
    • '삼중 분양 사기' 26억 가로챈 건설업자 징역 8년
      자금난에 처하자 이중·삼중 분양 사기를 벌이고, 문화재까지 훼손한 건설업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운영하던 광주광역시 광산구 모 아파트 시공·시행사가 자금난에 빠지자 2019년부터 19명에게 아파트를 이중·삼중 분양해 26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아파트 공사장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성벽을 훼손해 문화재 보존 조치 명령을
      2024-01-18
    • '생일빵 핑계로' 부하 직원 묶어놓고 주먹질한 직장인들
      생일빵을 핑계로 회사 부하 직원을 의자에 묶어 마구 때린 직장인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0단독은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체포·공동폭행)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공동 피고인 3명에게는 벌금 300~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 4명은 2022년 1월 회사에서 생일을 맞은 부하 B씨를 의자에 강제로 앉혀 결박한 뒤 집단 폭행하고, 관련 재판에서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고무 망치로 B씨의 팔을
      2024-01-18
    • '36억 밀반입 명품시계' 사고 팔려다 검거된 태국인과 한국인
      밀수입한 명품시계 5점을 한국인에게 팔려한 태국인이 오히려 이를 가짜로 바꿔치기 하려한 한국인과 함께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시계 5점에, 싯가 36억 원 상당인 '리처드 밀' 시계를 밀수입한 태국인 일당이 서울세관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명품시계를 몰래 가지고 들어와 입국 과정에서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밀반입한 혐의입니다. 명품시계를 가지고 입국한 태국인 A씨는 한국인 C씨에게 진품 시계 판매를 시도하다, C씨 일행 5명이 진품 시계를 가짜로 바꾸려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세관은 C씨 일당이 검찰에
      2024-01-18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사형 구형
      지난해 8월 분당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 심리로 18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를 받는 최원종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최원종은 지난해 8월 성남시 분당구 AK플라자 분당점 부근에서 어머니의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은 뒤,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를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최원종의 차에 치인 20살 김혜빈 씨와 65살 이희남 씨가 병원
      2024-01-18
    • 알러지 일으키는 '실내 부유곰팡이'..광주 다중이용시설 상당수 기준 초과
      광주 지역 다중이용시설 상당수가 실내 부유 곰팡이 권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73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한 결과, 부유 곰팡이 평균 농도는 436CFU/㎥였습니다. 이 가운데 13개 시설에서는 권고 기준인 500CFU/㎥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설별로는 어린이집 26곳 가운데 8곳, 의료기관 15곳 가운데 3곳, 노인요양시설과 실내 주차장은 각각 4곳 중 1곳에서 부유 곰팡이 권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내공기 중 곰팡이는 사람에게 직
      2024-01-18
    • 지병 악화로 숨진 23년 차 교사, 부의금으로 학교에 장학금 남겨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남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울산광역시 북구 화봉중학교에 따르면 지난해 故 한경화 교사의 유가족이 학교 측에 장학금 3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한 교사는 지난해 3월 화봉중학교에 부임해 두 달여 동안 근무하다 5월쯤부터 지병으로 병가를 내고 투병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 교사는 지난해 10월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 교사의 유가족은 그가 투병 생활 중 남긴 메모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적어둔 것을 보고, 생전 뜻에 따라 장례
      2024-01-18
    • 광주 구직청년 1,500명에 250만 원씩 지원
      광주광역시가 올해 구직청년 1,500명에게 250만 원씩의 청년드림수당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지역사회 진입을 돕고 구직활동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4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규모는 1,500명으로, 지난해와 같습니다. 우선 1기 800명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하고, 2기 700명은 5~6월 중 추가 모집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19~39살의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 가운데 구직활동 의지
      2024-01-18
    • "살기 좋은 곡성으로 오세요"…곡성군, 2024년 새로운 도약
      곡성군이 2024년도 군정 발전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군정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곡성군은 올해, 무엇보다 군민안전과 민생안정, 지역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군민안전 정책으로, '재난상황실 상시 운영', '산불소화시설 조성', '소하천 스마트 계류관리시스템 확대', '가축질병에 따른 방역관리 대책반' 등을 운영합니다. 또, 민생안정 사업 '카드형 심청상품권 발행',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2024-01-18
    • "욕설에 자백 강요·영장 없이 증거 수집" 수사권 오남용 경찰들
      광주광역시의 변호사 단체가 검·경 수사권 분리와 관련해 지역 최초로 사법 경찰관들을 평가한 결과 일부 경찰들이 수사 과정에 자백을 강요하거나 적법한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변호사회는 2023년 사법경찰관 평가 특별위원회의 심의·평가 결과를 18일 발표했습니다. 변호사 144명이 광주·전남경찰청 산하 경찰 653명의 청렴·공정성, 친절도·적법 절차 준수 여부, 직무 능력 등을 평가한 평균 점수는 76.57점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위로 평가받은
      2024-01-18
    • 전라남도 전국 유일 14년째 지역아동센터 급·간식비 지원
      전라남도는 올해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결식아동 등 2만 6,800명에게 329억 원 상당의 급·간식비를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도 시책사업으로 2011년부터 14년째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8,800명에게 171억 원 규모로 간식비를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또 경제적 여건, 맞벌이 등 사유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지원하는 급식비 지원단가를 8천 원에서 9천 원으로 1천 원 인상해 지난해보다 14억 원 증액된 158억 원으로 1만 8천 명의 성장기 아동에게 질 높은 급식
      2024-01-18
    • "예쁘게 생겼다" 10대 추행에 허위 고소까지..60대 男 징역형
      버스 옆좌석 여성 승객을 추행하고, 신고에 앙심을 품고 허위 고소까지 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공중밀집장소에서 추행과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3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취업제한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한 버스에서 옆 좌석에 앉은 10대 여성 승객에게 "예쁘게 생겼다, 집에 놀러 와라, 번호를 달라"고 말하고, 30분 동안 자신의 허벅지 등 신체를 피해자에게 밀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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