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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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곳 중 1곳은 60명↓ '미니 초등학교'..전남 212개교 '최다'
      전국 초등학교 5곳 가운데 한 곳은 전교생이 60명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한국교육개발원의 '2023 교육통계 연보'에 따르면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초등학교는 지난해 전체 6,175개교 중 23.1%인 1,424개교로 집계됐습니다. 또, 10곳 중 1곳 수준인 584개교는 전교생이 30명 이하인 '초미니 학교'로 확인됐습니다. 전교생 60명 이하 초등학교는 전남이 212개교로 가장 많았고, 경북 207개교, 전북 206개교, 충남 177개교 순이었습니다. 2003년과 비교하면 20년 사이 2.3배 늘었고,
      2024-01-22
    • "중학생 딸이 집에 소화기 뿌려"..112 신고한 아빠
      최근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소화기 분말을 뿌려 경찰 조사를 받은 여중생이 이번엔 자택에서 같은 일을 저지르다 적발됐습니다. 21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저녁 7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딸이 집 현관문에 소화기 분말을 뿌렸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고자의 딸인 중학생 A양이 소화기 분말을 뿌린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아파트 CCTV에는 A양이 다른 학생들과 엘리베이터를 타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A양 부모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합의하면서 상황은 종료됐습니다.
      2024-01-22
    • 스키장 리프트 타다 10m 추락..10살 아동 병원 이송
      강원도 정선의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를 타던 10대 학생이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21일 저녁 6시 40분쯤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의 한 스키장에서 10살 A군이 리프트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리프트를 타고 스키장을 오르던 중 10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허리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스키장 #리프트
      2024-01-22
    •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韓 고소 2년 만에 檢 송치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고소당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김의겸 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경찰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허위 사실로 판단하고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 강진구 전 대표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하지만 같은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경우 국회의원 면책특권에 근거해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했습니다. 국회의원에
      2024-01-21
    • 중ㆍ고등생 정치인 신뢰도, 인플루언서보다 낮아
      우리나라 중ㆍ고등학생들은 정치인을 인플루언서보다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과 교육정책 네트워크가 지난해 7월 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중ㆍ고교생 1만 1,079명을 상대로 직업별 신뢰도를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 '학교 선생님'에 대한 신뢰도가 86.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검찰·경찰'(61.7%), '판사'(55.6%), '언론인'(37.6%), '종교인'(34.0%), '인플루언서'(31.5%), '정치인'(23.4%), '대통령'(22.7%) 등의 순이었습니다. 신뢰도를 4점
      2024-01-21
    • 장성군, 백종원 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 건립 추진
      백종원 대표가 설립한 주식회사 더본코리아가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를 오는 9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합니다. 장성군은 지난해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예정 부지를 확인하는 등 더본코리아와 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 건립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옛 노인복지회관에 들어서게 될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개발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2024-01-21
    • 광주시립1요양병원 '어용노조 의혹'..노동청 수사
      노사갈등으로 지난해 장기간 파업 사태를 빚었던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에서 '어용노조' 설립 의혹에 제기돼 노동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21일)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의 신설 노조가 기존 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해 사측이 설립을 주도한 '어용노조'라는 정황을 인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노동계는 병원 운영진이 신규 노조 실무 담당 직원을 영입하고, 3천여 만원을 지원하는 등 부당노동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병원 측은 어용노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2024-01-21
    • '궁도장 사용권 소송' 항소심도 원고 패소
      광주 관덕정이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궁도장 사용권 확인'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도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부는 광주시와 궁도협회가 궁도장에 보조금을 투입해 그간 관리해 왔고 관덕정 측의 수익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권리남용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관덕정 측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국가등록문화재 제694호인 궁도장의 소유권은 관덕정 측이 가지고 있다 1984년 광주시로 이전됐고, 위탁운영을 맡은 광주궁도협회가 운영권 확보에 나서면서 2021년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2024-01-21
    • "염주종합운동장을 스포츠 랜드마크로" 확충 제안
      염주종합운동장을 광주의 스포츠 랜드마크로 확충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늘(21일) 공공 체육시설이 양적으로 증가했지만 노후화와 수용률 부족 등으로 질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며 염주종합운동장을 '스포츠 문화 파크'로 개편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광주시는 제안 내용 등을 토대로 시설 보수와 신설 등 체육시설 종합관리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2024-01-21
    • 5억 들인 함평 VR 체험관..2년도 안 돼 흉물로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함평군은 함평나비축제 개막에 맞춰 VR 체험관을 조성했습니다. 수억 원의 예산을 들였는데, 2년도 채 되지 않아 상당수의 기계가 고장 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VR 게임 모니터가 꺼져 있습니다. 일부 장비에는 '점검 중'이라는 표시가 부착돼 있습니다. 함평군이 나비축제에 맞춰 2022년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만든 VR 체험관입니다. 이 중 VR 장비값만 모두 3억 원에 이를 정도로 큰돈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개관 2년도 채 되지 않아 장비 17
      2024-01-21
    • 같은 학교 여학생 성폭행하고 길에 버려둔 20대 구속
      술에 취한 같은 학교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길에 버려두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19일 새벽 5시쯤 서울 혜화역 인근 골목에서 만취한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길에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성폭행 피해를 의심하고, CCTV를 추적한 끝에 A씨는 범행 3시간 20여분 만에 긴급체포됐습니다. 당시 피해 학생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를 데려다주다 이같은 범행
      2024-01-21
    • 허식 "5ㆍ18 왜곡? 누명..불신임안 '제2 박근혜 탄핵' 사태 될 것"
      '5ㆍ18은 DJ 세력과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는 주장을 담은 신문을 배포해 논란을 일으켰던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누명을 썼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허식 의장은 21일 인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일 현충탑 참배 뒤 의장 차량에 놓인 5·18 특별판 신문을 보고 한 시의원이 달라고 해 줬고 일부 의원이 자신도 달라고 해 구해주겠다고 했다"며 논란이 된 신문을 배포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허 의장은 "여러 의원 동의를 받고 40부를 배포하되, 상임위원장 재량껏 배포하도록 지시한 것뿐"이라며
      2024-01-21
    • '데이트폭력' 신고한 20대女, 오피스텔서 추락해 숨져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20대 여성이 오피스텔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21일 자정쯤 제주시 한 오피스텔 14층에서 20대 여성 A씨가 난간 밖으로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는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던 상황으로, 사고 당시 경찰이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이미 주거지 밖에 있던 A씨 남자친구는 "A씨와 다툰 것은 맞지만, 폭행한 적은 없다. 너무 흥분한 상태라 밖에 나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
      2024-01-21
    • 풍랑특보 발효된 바다서 서핑하던 20대 붙잡혀
      풍랑특보가 발효된 바다에서 서핑을 하던 20대가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즐긴 혐의(수상레저안전법 위반)로 20대 A씨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해경에 신고 없이 서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르면 태풍·풍랑·해일·호우·대설·강풍 주의보 이상의 기상특보가 발효된 구역에서는 허가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상레저기구를 사용할 수 없
      2024-01-21
    • 흉기로 같은 베트남 유학생 살해..20대 구속
      강원 강릉에서 같은 국적 유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베트남 유학생이 구속됐습니다. 강릉경찰서는 21일 살인 혐의로 A(27)씨를 구속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사안의 중대성, 도주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 45분쯤 강릉 한 술집 앞에서 또 다른 베트남 유학생 B(27)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후 달아났으나 "남자들끼리 싸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금세 붙잡혔습니다. 경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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