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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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1000명 이상 유력'..의사들 '결사반대'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검토하는 가운데, 증원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 단체들은 진료 거부 등 집단행동에 나서겠다며 연일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이전인 다음 달 초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발표하는 일정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3,058명인 의대 신입생 정원이 4,000명대로 1,000명 이상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의료취약지와 필수의료 분야에 의사를 고루 공급하려면 네 자릿수 규모의 증원이 필요하다는 게 정부 시각입니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전국 40개 의
      2024-01-29
    • 전남 작년 112신고 72만 건 접수
      지난해 전남지역에서는 총 72만 건이 넘는 112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이 낸 '한눈에 보는 전남치안, 전남의 하루' 자료를 보면, 지난 1년 간 접수된 112신고는 72만 4,789건으로 전년보다 15% 늘어났습니다. 총 범죄 건수는 4만 9,972건으로 집계된 가운데 사이버 범죄는 전년 대비 3% 늘었고, 절도는 7% 감소했습니다.
      2024-01-29
    • 화순군 조광조 유배지 개발사업 '제동'
      화순군이 추진하는 189억 원 규모의 관광지 개발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는 화순군의 '능주 역사문화도시 개발사업'을 심사한 결과 사업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조광조라는 인물에 중점을 둔 콘텐츠는 지금의 관광 트렌드에 적합하지 않고, 관광객 추정 등 사업 효과가 부풀려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업은 군비 134억 원 등 총 189억 원을 투입해 능주면 조광조 유배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화순군은 계획을 보완해 재심사를 받겠다는 방침입니다.
      2024-01-29
    • 담양 컨테이너서 화재로 60대 여성 사망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28일) 오후 5시 15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여성이 숨지고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29
    • 광주시,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특별감시반' 운영
      광주시가 다음 달 설 연휴에 맞춰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 등 감시활동을 강화합니다. 설 연휴 전인 다음 달 초 1,671개 사업장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이번 점검을 사전에 알리고, 악성폐수 및 악취 배출업체 등 환경 취약업소를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어 연휴기간에는 자치구와 함께 산업단지 주변 하천 등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신고 창구·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사고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2024-01-29
    • 광주시, 재정 투입해 15곳 공원 조성 순조
      광주시의 재정공원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재정공원 조성사업 15곳에 대해 2017년부터 4천867억 원을 투입해 사유지 보상과 공원 조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 12곳의 보상을 완료해 전체 사유지 면적의 71%를 매입했고, 올해 737억 원을 투입해 10만 4천㎡를 사들일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내년까지 사유지 보상을 모두 마치고 공원별 주제와 특성을 살려 단계별로 조성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4-01-29
    • '돈잔치' 비판 5대 은행, 성과급 200%대로 줄여
      은행들이 임금인상률과 성과급 규모를 줄였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달 2023년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임금 인상률은 일반직 기준 2%로, 직전 해 3%에서 1%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경영 성과급도 전반적으로 줄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익 연동 특별성과급으로 기본급의 280%를, 국민은행은 통상임금의 230%를 지급하는 등 모두 전년보다 성과급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신한은행은 같은 기간 기본급 361%에서 기본급 281%, NH농협은행은 통상임금
      2024-01-29
    • 주거용 컨테이너서 화재..1명 숨져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28일 오후 5시 15분쯤 전남 담양군 담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에 있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1동과 컨테이너를 모두 태운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사망 #컨테이너
      2024-01-29
    • 8년 연속 줄어들면서 8년 만에 '반토막'된 출생아
      출생아 수가 8년 사이 반 토막으로 줄어들면서 지난해 출생아 수가 연간 23만 명을 넘기기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까지 출생아 수는 21만 3,5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월별 출생아 수가 2만 명을 밑돌면서 만 7천 명대로 떨어진 데다 통상 연말에 출생아 수가 꺾이는 계절적 흐름까지 고려하면 연간 23만 명을 달성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출생 월과 차이가 있는 주민등록기준 출생 등록도 2022년 25만 4,628명에서 지난해 23만 5,039명으로 2만 명
      2024-01-29
    •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주민 살해 50대 검거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주민을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8일 경남 사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40분쯤 경남 사천시 한 빌라 계단에서 윗층에 사는 3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이날 오후 6시40분쯤 경남 고성군에서 붙잡혔습니다. 수차례 흉기에 찔린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거지 윗층에 거주하는 B씨와 층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2024-01-28
    • JTBC, "배추 오르게" 尹 발언 자막 오기 사과
      JTBC가 윤석열 대통령 발언을 자막으로 오기해 사과했습니다. 28일 강지영 앵커는 '뉴스룸'에서 "지난 25일 JTBC 유튜브 채널에 나온 재래시장 방문 영상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을 '배추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고 전했다"며 "재확인 결과 해당 발언은 '매출 오르게 많이 힘껏 뛰겠습니다'였다"고 말했습니다. 강 앵커는 이어 "현장음과 섞인 발언을 옮기는 과정에서 담당자 실수가 있었다. 시청자와 관계자들께 혼선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허위 자막이 들어간 영상이 퍼지자, 윤 대통령이 '물가를 올리겠다'고
      2024-01-28
    • "음주단속 적발되고 1시간 만에 또" 간 큰 60대에게 실형
      음주단속에 걸린 후 경찰이 집에 데려다 준 60대가 1시간여 만에 또다시 차를 몰다가 적발돼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8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13일 오전 1시 7분쯤 경기도 가평군에서 약 13㎞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A씨는 음주 단속을 벌이던 경찰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간 뒤 1시간 30여분 만에 또다시 5㎞ 구간을 음주운전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음주운
      2024-01-28
    • 목포해경, 해상 밀수·밀입국 예방 취약 현장 점검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양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주요 항포구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밀항 등을 사전 점검하고 홍보를 강화해 해양 국제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밀항 시도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감시장비를 확인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집중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2024-01-28
    • 무인점포서 '스타킹'만 훔친 40대 벌금형
      무인편의점에서 스타킹만 10만 원 어치를 훔쳐간 40대 남성이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절도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40만 원을 선고받은 42살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2022년 4월 20일 오전 5시 45분쯤 광주 북구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10만 원 상당의 스타킹 30개를 훔쳐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계산을 한 것으로 착각했다'며 절도 고의성을 부인했지만 법원은 '스타킹'만 훔친 점으로 미뤄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1-28
    • 오토바이 운전자 치여 숨지게 한 50대 입건
      보성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어제(27) 오후 보성군 복내면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67살 B씨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55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신호등이 없는 이곳 사거리에서 직진 도중 좌회전하던 B씨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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