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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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용 목적' 개 불법 도축한 70대 건강원 업주 송치
      식용 목적으로 개를 도축한 70대 건강원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서귀포시 성산읍 표선면 자신이 운영하는 건강원에서 불법으로 개를 도축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먹으려고 도축했다"며 "판매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건강원을 10년 넘게 운영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서귀포시청 직원과 경찰, 동물보호단체는 A씨가 건강원에서 사육하던
      2024-01-30
    • "'쥴리' 김건희에게 접대 받아" 주장, 안해욱 씨 구속영장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이른바 '쥴리' 의혹을 거듭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안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에서 '김 여사가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등의 발언을 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고발됐습니다. 지난해 6월에도 "쥴리의 파트너가 돼 접대받았다'는 발언으로 고발당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기각됐습니다. 경찰은 수사 착수 이후에도 안
      2024-01-30
    • '열나고 어지러워'..발기부전 치료제 든 벌꿀 판 일당 적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을 다량 함유한 벌꿀을 수입 판매해 국내에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들 일당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강 모 씨 등 2명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이 함유된 벌꿀 제품 5,063박스를 수입신고 없이 수입했습니다. 이들은 이 중 1억 3천만 원어치에 해당하는 3,380박스를 시중에 유통·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2024-01-30
    • 홍대 무인사진관서 잠든 여성 성폭행한 20대..징역 5년
      서울 시내의 한 무인 사진관에서 잠든 여성을 성폭행한 20대 남성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강간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 인근에 있는 한 무인 사진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여성을 촬영부스 안으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피해 여성의 목을 졸라 상해를 입히고, 신고를 막기 위해 주민등록증 등을 빼앗은 혐의도 받습니다.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 12시간 만에 경기도 부천에서 A씨를 긴급
      2024-01-30
    • "윤석열 사단, 전두환의 하나회"..이성윤, 검사징계위 회부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지낸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검사 징계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부적절한 발언'을 이유 삼았습니다. 30일 법무부 관보에 공고된 '송달불능에 따른 공시송달'을 보면, 다음 달 14일 오후 2시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차관 회의실에서 검사 징계위원회가 열립니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징계혐의자가 지난해 1~11월, 모두 8차례에 걸쳐 SNS 게시글이나 언론 등 인터뷰를 통해 검찰 업무의 공정성을 훼손하거나 저해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의심할 만한
      2024-01-30
    • 주유소 담장 '쾅'..70대 승용차 운전자 숨져
      전남 진도에서 차량이 주유소 담장을 들이받아 7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30일 새벽 3시 반쯤 진도군 고금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유소 담장과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코너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주유소 #경찰
      2024-01-30
    • 중국산 고량주 속 날개 달린 이물질?..'파리 에디션인가'
      중국산 고량주에서 파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A씨가 지난해 9월 서울의 한 식당에서 주문한 고량주에서 이물질이 담겨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술병 안에 이상한 물체가 있어 자세히 살펴보니 파리 사체였다"며 "병마개를 열기 전이라 원래 들어있던 것이 확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수입사에 연락해 문제를 제기했지만, 대처는 무성의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취재진이 제품을 직접 확인한 결과, 미개봉 상태의 고량주 술병에는 실제로 몸길이 2cm에 6개의 다
      2024-01-30
    • '가출 청소년 성 착취 강요' 20대 징역 3년
      가출 청소년에게 성 착취를 강요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12형사부는 2022년 7월쯤 여성 청소년을 가출하게 한 뒤 성 착취 업소에서 일하게 강요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는 사회와 피해자에게 미치는 해악이 매우 커 엄정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2024-01-30
    • 전남서 교통사고 잇따라..8명 중경상
      전남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29일) 오후 5시 25분쯤 나주시 동수동의 한 교차로에서 8.5t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고 넘어져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고, 차에 실려있던 곡물이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앞서 오후 5시 15분쯤에는 강진군 칠량면의 한 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SUV가 충돌해 두 차량에 타고 있던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2024-01-30
    • "광주광역시, 중앙공원 1지구 특혜 모두 회수해야"
      중앙공원 1지구를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변경할 경우 적용했던 특혜를 모두 광주광역시가 회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어제(29일) 입장문을 내고 "강기정 광주시장의 조건부 선분양 전환 발언을 환영한다"며 "지난 2021년 선분양에서 후분양으로 변경 시 적용됐던 특혜를 모두 회수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실련은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에 대한 △용적률 14.17% 상향 조정 △아파트 사업 가구 수 434가구 증가 △공공기여금 250억 원 감면 등은 특혜라고 지적해왔습니다.
      2024-01-30
    • 전남자경위원장 "재산 신고 누락 과태료 처분 이의"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이 재산 신고과정에서 가족 간 거래 내역을 일부 누락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어제(29일) 광주지법 민사 47단독 심리로 열린 공직윤리법 위반 심문기일에서 "재산 신고 과정에 단순 착오가 있었는데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무작정 과태료 처분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지난해 재산신고 당시 가족 간 채무나 증여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고, 공직자윤리위로부터 과태료 9백만 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2024-01-30
    • KIA 김종국·장정석 오늘 구속여부 결정..뒷돈 수수 혐의
      후원업체로부터 뒷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의 구속 여부가 30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은 KIA 타이거즈 후원업체 중 한 곳인 커피 업체로부터 각각 억대와 수천만 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해당 업체가 후원업체로 선정되도록 도와주는 대
      2024-01-30
    • 4년 뒤 어린이집·유치원 1/3 문 닫는다
      불과 4년 뒤인 2028년, 어린이집과 유치원 1/3이 문을 닫을 것이란 예측이 나왔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육아정책포럼 최근호에 실린 '저출생시대 어린이집·유치원 인프라 공급 진단' 보고서(이재희 연구위원)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집은 2018년 3만 9,171곳에서 2022년 3만 923곳으로 21.1%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유치원은 9,021곳에서 8,562곳으로 5.1% 줄었습니다.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인구 감소가 직격탄이 됐습니다. 보고서는 저출생 심화로 어린이집·유치원 수 감소세가 더
      2024-01-30
    • 발코니 대피공간서 20시간 동안 추위에 떤 70대 구조
      70대 노인이 2평 남짓한 아파트 대피공간에 갇혀 20시간 동안 추위에 떨다 이웃과 경찰의 도움으로 구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오후 1시쯤 인천경찰청 112 종합상황실로 "아파트 맞은편 동 외벽에 SOS라고 적힌 종이와 밧줄이 걸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로부터 사진을 받아 종이상자를 확인한 상황실은 '코드1' 지령을 내렸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도화지구대 경찰관 7명은 종이상자가 걸린 세대를 파악한 뒤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출입문을 열었습니다. 발코니 쪽에서 '도와달라'는
      2024-01-29
    • 검문 무시하고 청소년올림픽 선수촌으로 '쌩'..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치러지는 강릉선수촌 차량검문검색(VSA)에 응하지 않고 선수촌 내부로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6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밤 10시 40분쯤 일반인 출입이 불가능한 강릉 선수촌의 차량 검문검색을 무시한 채 자신의 차를 몰아 선수촌 안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곧바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선수촌 안에서 500m 가량 도주한 A씨를 붙잡았습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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