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발달장애인 지원 나이 제한은 위법" 전국 첫 판결
      【 앵커멘트 】 낮시간대 발달장애인에게 취미와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의 신청 자격을 65세 미만으로 제한한 정부 지침이 위법이라는 판결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장애인 단체는 보건복지부에 관련 지침을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신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발달장애인 이 모 씨는 지난해 4월 30일 황당한 통보를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이 만 65살이 된 이 씨에게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지원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통보였습니다. '만 65세 이상은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보건복지부의 지침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2024-02-08
    • 김영록 전남지사 에너지공사 설립 박차
      전라남도의 에너지공사 설립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현행 10%인 지방공기업의 타 법인 출자한도를 최대 50%로 확대하고, 출자 투자 절차도 간소화하는 행정안전부의 활성화 방안에 따라 그동안 주춤했던 에너지공사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 방안대로 지방공기업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전남개발공사의 해상풍력사업 출자 가능액이 기존 200억에서 최대 천 763억으로 확대돼 2030년까지 약 9조 2천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사업에 본격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너지공사#공공주도
      2024-02-08
    • 시장도 마트도 '북적'이지만, 지갑은 '꽁꽁'
      【 앵커멘트 】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백화점 등엔 차례상과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평소보다 활기찬 모습을 보였지만, 높은 물가와 어려운 경기 탓에 상인들과 손님들의 표정이 마냥 밝지만은 않았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큼지막한 철판에 넉넉히 두른 기름 위로 전이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한편에 수북이 쌓인 동그랑땡과 꼬치전의 고소한 냄새에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 인터뷰 : 백은미 / 말바우시장 전집 - "우리 가게는 명절 때마다 항상 줄을 많이 섭니다. 그래서 예약이 넘쳐
      2024-02-08
    • [LTE]"고향으로" 귀성 행렬 본격 시작
      【 앵커멘트 】 내일(9일)부터 시작되는 나흘 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됐습니다.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벌써부터 몰려들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를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경섭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터미널을 찾는 사람들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와 여행가방을 든 귀성객들은 오랜만에 만날 가족
      2024-02-08
    • "분실된 하이패스로 6백번 결제됐는데"..경찰, '미제사건' 분류
      분실된 하이패스 카드로 수백만 원이 결제됐다는 고소장이 접수됐지만,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됐습니다. 8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60대 A씨는 자신의 하이패스 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납부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 금액은 2019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모두 597회·468만 원입니다. 2019년 하이패스 카드를 꽂아둔 채 자신이 타던 차량을 중고 매매상에 넘겼는데, 그동안 소액으로 돈이 빠져나가 알아차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2-08
    • 세뱃돈 얼마 줄까..중고생 원하는 액수는?
      중고생들이 원하는 설날 세뱃돈 액수는 한 사람당 5만∼10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엘리트학생복이 지난달 중고생 5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 사람에게 얼마를 받고 싶냐는 질문에 가장 많은 45%의 응답자가 '5~10만 원'이라고 답했습니다. 받는 세뱃돈 총액으로는 '20만~30만 원'이라는 응답이 30%로 가장 많았습니다. 설날 세배를 받는 어른은 평균 52만 원의 세뱃돈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카드가 지난달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설 명절을 맞아 현금을 준비한다는 응답
      2024-02-08
    • 서울 내집 마련 '22.5년' 꼬박 일해야..전남 '4.3년'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려면 20년 넘게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꼬박 모아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동산시장분석업체 부동산 인포가 조사한 결과, 1인당 연 근로소득 대비 아파트값은 서울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22.5배로 집계됐습니다. 평균 근로소득을 버는 가구가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려면 22년 6개월 동안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꼬박 모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세종과 경기가 12배 수준으로 서울 뒤를 이었습니다. 1인당 연 근로소득이 4,746만 원으로 가장 높은 울산의 경우 소득 대비 아파트 값이
      2024-02-08
    • '빅5 중 4곳 파업 가결'..복지부 "집단행동에 동요하지 말길"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발표에 반발한 의사단체가 총파업 등 집단행동을 예고하면서, 보건복지부가 정부와의 대화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서 "일부 집단행동 움직임에 동요하지 마시고, 지금과 같이 환자의 곁을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박 제2차관은 "정부는 어떠한 사안에 대해서도 협의하고 대화해 나가겠다"며 "의료인께서 집단행동이 아닌 정부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2024-02-08
    • 강릉 금진항 해상서 어선끼리 '쾅'..50대 선장 숨져
      강릉 앞바다에서 어선끼리 충돌해 50대 선장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8일 아침 7시 40분쯤 강원 강릉시 금진항 인근 해상에서 5.6t급 어선 A호와 21t급 어선 B호 간 충돌사고가 났습니다. 동해해경은 '어선 간 충돌사고가 일어나 인근 어선이 예인 입항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한 뒤, 묵호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인근 경비함정, 동해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습니다. 충돌한 두 어선은 인근 어선에 의해 금진항으로 입항했습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다친 A호 선장 59살 C씨는 심정지 증상을 보여, 입항 뒤 119구급
      2024-02-08
    • '설 앞두고' 전통시장서 60대 몰던 차량 돌진..4명 다쳐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전통시장에 차량이 돌진해 4명이 다쳤습니다. 8일 오후 1시 10분쯤 전북 김제시 요촌동의 한 전통시장에서 6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상인과 행인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장을 보러 온 손님과 상인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갓길에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전북 #전통시장 #돌진
      2024-02-08
    •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3대 잇따라 충돌..2명 사상
      고속도로 추돌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8일 아침 8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1차로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앞서가는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차량이 앞서가던 다른 차량과 부딪치면서 차량 3대가 충돌하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다른 운전자 1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사망 #교통사고 #고속도로
      2024-02-08
    •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1심서 '징역 8년'
      자신이 낳은 자녀를 출산 하루 만에 잇따라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해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8일 수원지법 형사12부는 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고 모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 된 영아는 피고인에게 모든 것을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독립된 인격체"라며 "합법적이거나 불법성의 정도가 낮은 다른 대안이 존재했고, 피고인도 그 대안이 있었음을 잘 알고 있었다"고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분만 직후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에서 범
      2024-02-08
    • 목포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26일 시범 운행
      전남 목포시가 개편 노선과 배차 간격등을 담은 시내버스 운행계통 안을 확정하고 오는 26일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갑니다. 목포시는 노선의 중복도 개선 및 굴곡 노선의 직선화로 운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안을 마련하고, 26일 시범운행을 시작해 3월 4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갑니다, 현재 14개인 시내버스 노선은 8개 노선으로 효율화해 간선 3개, 지선 2개, 순환 3개로 확정하고 시계외와 낭만버스는 일부 구간만 조정·운행합니다. 주요 거주지역과 간선도로를 10분 배차간격으로 연결하고, 지선과
      2024-02-08
    •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2심도 '징역 2년'.."상고하겠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조 전 장관은 즉각 상고의 뜻을 밝혔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8일 조 전 장관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자녀 입시 비리 혐의와 딸 조민 씨 장학금 부정수수 혐의로 지난 2019년 12월 기소됐습니다. 청와대 민정수석 취임 당시 공직자윤리법상 백지신탁 의무를 어기고 재산을 허위 신고하고, 프라이빗뱅커(PB)에게 자택 PC의 하드디스크 등을 숨길
      2024-02-08
    • 보석 허가 거액 받고 '몰래 변론'..전관 변호사들 징역형
      수감 중인 건설업자로부터 보석 허가 청탁 명목으로 거액의 성공 보수를 챙기고 '몰래 변론'을 한 판사 출신 변호사 2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5단독은 8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7살 A변호사와 61살 B변호사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추징금 1억 2천만 원과 징역 8개월에 추징금 8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수감 중 이들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한 건설업자 대신 거액의 성공 보수를 건넨 60살 브로커 C씨에게는 징역 1년, 추징금 1억 4,900여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다만 피고인들을 법정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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