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완도해경, 바다에 빠진 차량에서 운전자 구조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바다에 빠진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 8분쯤 완도군 망석리 선착장 앞 해상에서 승용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받은 후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 마을주민과 함께 운전석에 있던 A씨를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2-19
    • 폭발물 의심 상자..광주공항 결항 '해프닝'
      광주 공군기지 내 우체국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돼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여객기 운항이 통제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우체국에서 탐지견이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를 발견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지고 광주공항 여객기 2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군 폭발물처리반이 상자를 확인한 결과 폭발물이 아닌 휴대전화 충전기와 치약 등이 발견돼 1시간 40분 만에 비상 상황과 현장 통제는 해제됐습니다.
      2024-02-19
    • "건방져서" 일용직 동료 살해 40대 영장
      【 앵커멘트 】 불이 난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피를 흘린 2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남성과 함께 숙소 생활을 하던 40대 일용직노동자가 살인, 방화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아파트 창밖으로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불이 난 아파트에서는 2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구조 당시 이 남성은 흉기에 찔린 상태였고, 방안 곳곳에서 핏자국이 발견됐습니다. ▶ 싱크 : 목격자 - "안개가 끼었나 보다 했는
      2024-02-19
    • 전공의 사직서 제출 본격화..의료 대란 현실화되나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서도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집단행동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피해는 없지만 전공의들의 반발이 장기화하면 의료 대란과 함께 환자 피해가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전공의들이 잇따라 사직서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224명, 조선대병원 108명, 광주기독병원 31명, 순천 성가롤로병원 13명 등입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
      2024-02-19
    • 한의사협 "양의사들 무책임 분노..한의원·한방병원 진료 확대”
      대한한의사협회가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 한의과대학부속병원들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공휴일 진료 확대'를 추진합니다. 한의사협회는 양의계 집단 파업에 대비한 진료 확대를 통해 감기와 소화불량 같은 기본적인 1차 진료와 함께 응급환자 발생 시 효율적인 처치와 연계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한의사협회는 모든 한의사 회원에게 진료 확대 참여를 독려하는 문자를 발송했다고 전했습니다. 협회는 "의과대학 증원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진료 총파업을 운운하고 있는 양의계의 무책임한 행태에 분노한다"며 "의료 공백
      2024-02-19
    • 남성 보컬그룹 출신 연예인, 1억 안 갚아 검찰 송치
      남성 보컬그룹 출신 연예인이 지인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억여 원을 빌렸다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2022년 지인에게 동업을 제안하며 투자금 명목으로 9,600만 원을 건네받은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로 3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피해자는 A씨가 돈을 건네받았음에도 동업 관련 소식이 없고 연락도 점차 뜸해지자 지난해 11월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고소장 내용과 증거들을 대조했을 때 혐의가 입증된다고 판단돼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 혐의
      2024-02-19
    • 목포시의회, 목포해양대ㆍ인천대학교 통합 추진 철회 촉구
      목포시의회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인천대학교의 통합 추진(안)에 대해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철회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목포시의 유일한 4년제 대학으로 1950년 개교 이래 대한민국 해사 및 해운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해양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거점대학이라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러나,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지난달 실시한 '대학 미래 생존전략' 정책공모 공청회 결과, 교수와 학생들이 선택한 인천대학교와 통합(안)이 최다득표를 함에 따라, 대학 간 통합
      2024-02-19
    • '클린스만 임명' 정몽규 축구협회장, 경찰 조사 받나
      일방적으로 클린스만 축구 대표팀 감독을 선임해 축구협회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5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강요,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정몽규 회장을 고발한 건을 배당받았습니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정 회장이 협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위르겐 클린스만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했다"며 "이는 강요에 의한 업무방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클린
      2024-02-19
    • 의협, 대국민 호소문 발표..정부는 집행부 2명에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
      정부의 의대증원 추진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전공의들의 집단사직과 관련해 "파업이 아니라 의업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정부를 향해 "의사들을 겁박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19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우리 의사들은 파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화 없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강행하는 정부의 압박에 더 이상 희망이 없어 의사로서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대위는 "의사의 기본권을 박탈하고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망가뜨릴 것이 자명
      2024-02-19
    • 정부, '집단행동' 비상진료대책 추진..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정부가 모든 의료기관에서 대상 환자 제한 없이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하고, 국군병원 응급실에 대해서도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9일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중증응급환자들이 먼저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증도에 따른 환자 배정을 위한 이송지침을 적용합니다. 또 중앙응급상황실을 20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광역응급상황실 4곳을 3월부터 조기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모든 자원을 가동해 전공의가 많이 근무하는 대형병원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2024-02-19
    • [영상]주민·해경 '원팀'..바다 빠진 40대 운전자 구조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어두컴컴한 바다. 선원들이 힘을 모아 바다 한가운데 빠진 사람을 배 위로 끌어올립니다. 18일 저녁 7시쯤 전남 완도군 완도읍의 한 선착장에 4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3m 아래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완도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대비까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우선 인근 지리를 잘 아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수압으로 열리지 않던 차량 문을 개방했고, 주민들은 곧장 운전석에 갇혀 있던 A씨를 물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주민과 해경이 힘을 합친
      2024-02-19
    • 광주 공군부대서 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활주로 전면 폐쇄
      공군부대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9일 낮 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내 우편물 취급소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소포가 발견됐습니다. 군은 기지 방어 훈련을 하던 중 탐지견이 해당 우편물에 반응해 해당 우편물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수습을 위해 광주공항 활주로를 전면 폐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오후 2시부터 제주와 김포를 오가는 비행기편은 모두 결항된 상태입니다.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를 투입하는 한편, 수습을 마
      2024-02-19
    • '아우 똥냄새야 뭐야!' 부산 하수구서 황화수소 누출돼 긴급 작업
      부산의 한 도로 하수구에서 고약한 냄새가 풍겨와 소방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19일 오전 9시 11분쯤 부산 남구의 한 도로 하수구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은 냄새의 원인이 황화수소인 것을 확인, 경찰과 함께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주변을 통제했습니다. 황화수소는 썩은 계란 또는 똥 냄새가 나는 무색 악취가스로 흡입하면 질식할 수 있는 독성 가스입니다. 소방은 물로 황화수소를 희석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습니다. 다행히 황화수소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02-19
    • 대보름, 농업박물관에서 달집 태우기 체험하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4일 오후 4시부터 영암 삼호읍 영산호 관광지 농업테마공원에서 '갑진년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를 개최합니다. 정월 대보름은 1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열렸습니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달이 떠오를 때 원추형의 달집에 불을 지르고 불꽃이 타오르면 농악을 치면서 달집 주위를 돌며 노는 놀이로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민속놀이입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의 달집태우기 행사는 전남 서부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보름 행사입니다. 미리 제작한 1
      2024-02-19
    • "전공의 필독! 자료 삭제하고 나와라"..경찰, 게시글 작성자 추적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병원을 나오기 전 자료를 삭제하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병원 나오는 전공의들 필독'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작성자 IP 추적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인계장 바탕화면, 의국 공용 폴더에서 (자료를) 지우고 세트오더도 다 이상하게 바꿔버리고 나와라. 삭제 시 복구 가능한 병원도 있다고 하니 제멋대로 바꾸는 게 가장 좋다"고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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