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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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68% 사직..사흘째 의료 공백에 환자 피해 속출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근무지 이탈이 22일로 사흘째 이어지면서 '의료 공백'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의사 간 갈등이 격화하면서 환자들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실정입니다.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전체 전공의 대부분이 근무하는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지난 20일 밤까지 전공의 8,816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전체 전공의 1만 3천여 명 중 68%에 달합니다. 사직서를 낸 전공의 중 7,813명은 결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금까지 전공의 6,228명에
      2024-02-22
    • 다세대 주택 반지하서 불..50대 거주자 사망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21일 밤 11시 6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3층 다세대 주택의 반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해당 가구에 거주하던 50대 A씨가 숨졌습니다. 같은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 10여 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밤 11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안산 #화재
      2024-02-22
    • 5·18 참여로 직장 해고..손해배상액 증액
      5·18민주화운동 참여 후 직장에서 해고됐던 유공자들에 대해 추가 위자료 지급이 결정됐습니다. 광주고법은 5·18 유공자 7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2명에 대해 위자료 천만 원 증액을 결정하고, 나머지 원고 5명에 대해서는 1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보고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5.18 직장 해고 유공자 손해배상 1심에는 11명이 참여해 소멸시효가 남은 9명이 승소했고, 500만 원에서 9천만 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2024-02-22
    • 전라남도,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동부권에 설치
      전라남도는 순천, 여수, 광양 등의 아이돌보미들의 편의를 위해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을 동부권에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보수교육을 받아야 하는 동부권 아이돌보미들은 교육기관이 위치한 영광을 오가면서 큰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도는 이달 말까지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3월 말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위탁 법인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2024-02-22
    • 전라남도 공무원 6-8세 자녀 육아시간 제공된다
      전라남도가 6세에서 8세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도 돌봄 시간을 제공합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5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만 하루 2시간의 육아 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유치원과 초등학교 입학 적응시기인 6세에서 8세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도 같은 육아 시간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5일 부여하는 내용을 포함한 조례를 개정 중입니다.
      2024-02-22
    • 광주과기원, 대학원생 해외연구 지원 장학금 신설
      광주과학기술원이 대학원생의 해외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제도를 신설했습니다. 해외 대학이나 연구소에 상주하며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설한 이번 장학금은 지도교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학금 대상으로 선정되면 파견 준비금 최대 400만 원과 월 300만 원의 생활지원비를 받게 됩니다.
      2024-02-22
    • "반에서 20~30등 의사 국민 원치 않아" 의료계 인사 발언 도마
      의대 증원·의사 집단행동을 주제로 열린 TV 토론회에서 '반에서 20~30등 하는 의사를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의료계 인사 발언이 나와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인재전형 확대를 비판하는 취지지만 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인 데다, 의사의 덕목을 성적 위주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방송된 MBC '100분토론'에서 의사 측 인사로 나온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지역의사제에서 성적 낮은 학생을 뽑아서 의무근무 시키면 근로 의욕도 떨어질
      2024-02-22
    • '논문 조작 의혹' 검찰 수사망 오른 국립대 교수 숨진 채 발견
      논문 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전북의 한 국립대 교수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21일 오후 6시 20분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한 해수욕장 주변 차량 안에서 A교수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인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A교수는 재계약 임용을 앞두고 심사받는 과정에 논문을 조작해 심사위원의 공무를 방해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A씨의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국립대 #교수
      2024-02-22
    • 만취 50대, 홧김에 공무용 차량에 불 질렀다
      만취 상태에서 홧김에 공무용 화물차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21일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 48분쯤 충남 아산시 온양 6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공무용 1t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입니다. 불은 화물차를 태워 소방서 추산 77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A씨는 경찰에 "만취한 상태에서 행정복지센터를 배회하다 휘발유 통을 발견,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2024-02-21
    • KBC 17기 시청자위원회 감사패 전달식
      KBC 17기 시청자위원회가 2년간의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KBC는 안영근 시청자위원장을 비롯해 12명의 17기 위원들에게 활동 감사패가 전달했고, 위원회는 "지역방송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총선에서 공정한 보도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새로 구성된 18기 시청자위원회는 다음 달 운영을 시작합니다.
      2024-02-21
    • 노관규 순천시장, 관권선거 의혹제기에 "근거 없어"
      노관규 순천시장이 관권선거 의혹 제기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노 시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근거 없는 관권선거 주장과 고발은 행정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2천 명의 공직자 명예를 훼손한 중대한 사건이라며 의혹을 제기한 후보들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공무원이 선거에 개입했다면 누구인지 명백하게 밝혀 달라고 말한 뒤 만약 사실로 드러나면 절차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고 징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의 소병철
      2024-02-21
    • '분양사고' 한국건설 오피스텔 보증채무 환급 신청
      보증사고가 난 광주 북구 신안동과 동구 궁동의 한국건설 오피스텔 분양계약자들이 광주에서 보증채무 환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분양 계약자들이 담당 센터인 대전을 방문하지 않아도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오는 26~29일 광주 역사민속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 임시 창구를 마련해 서류 접수를 받습니다. 단지와 동ㆍ호수별로 접수시간이 달라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한 뒤 접수해야 합니다. 한국건설은 어제(20) 동구 수기동 오피스텔 현장에 대한 사업포기서를 보증공사에 제출하면서, 이곳 역시 보증사고 현
      2024-02-21
    • 전공의 근무 중단 이틀째..의료현장 '혼란'
      【 앵커멘트 】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이탈한 광주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정부 업무개시 명령에도 복귀하지 않으면서 의료현장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의사단체의 강대강 대치 속에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 이틀째, 광주 대학병원에서는 진료 차질이 속출했습니다. 복통과 경련 증세를 일으킨 60대는 조선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입원 불가 통보를 받았습니다. 보호자는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오전에 조선대병원 감염내과에서 기초 검사를
      2024-02-21
    • '진상규명 빠진' 5.18진상조사위.."의견 수렴 기간 짧아"
      【 앵커멘트 】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는 6월 최종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의견수렴을 하지 않는다는 시민단체의 반발에 결국 보고서 초안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말 초안을 시민단체에 보내 한 달 동안 의견을 받겠다고 밝혔는데, 의견수렴 기간이 너무 짧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말 4년간의 조사활동을 마무리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오는 29일 조사 내용을 담은 보고서 초안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31일까지 시민사회단체와 광주시 등
      2024-02-21
    • 광주광역시,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 가동
      광주광역시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해 비상진료 운영체계를 가동합니다. 광주시는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으로 의료기관 이용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비상진료대책 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에서 집단 휴진이 발생할 시 '진료명령'과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할 예정입니다. 특히 원활한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광주시 응급의료기관 21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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