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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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성과 얻으려 생명위험 등한시"
      채수근 상병(당시 일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8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낮은 형입니다. 수해 현장을 총괄한 박상현 전 7여단장과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에겐 각각 금고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채상병이 속했던 포7대대 본부중대의 직속상관이었던 이용민 전 포7
      2026-05-08
    • 대법, '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에 '징역 2년' 확정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범(54) 한국앤컴퍼니 회장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검찰은 조 회장을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으나, 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인정된 횡령·배임 액수는 약 20억 원 수준입니다. 법인카드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거나 회사 운전기사에게 배우자 수행 업무를 맡
      2026-05-08
    •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종결 과정서 尹관저 비공식 회동 정황...국가수사본부 의뢰"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른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의 종결 처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관련 의혹을 수사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권익위는 8일 정상화 추진 태스크포스 운영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조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태스크포스는 당시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사건 처리를 지연하고, 피신고자 측과 심야에 대통령 관저에서 비공식 회동을 한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담당 부서가 작성해
      2026-05-08
    • 지인에게 필로폰 50만 원에 구매...마약 투약한 60대 구속영장
      자신의 주거지에서 마약을 투약한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7일 세종시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필로폰 1.4g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11월 10일 지인에게 현금 50만 원을 주고 필로폰 1.4g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의정부에 있는 자신의 직장 인근에서 붙잡혔습니다. A씨를 상대로 진행한 간이 시약 검사
      2026-05-08
    • 완도서 개최된 대규모 해양 행사들 성황리 마무리
      완도에서 열린 대규모 해양 행사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6일 동안 펼쳐진 '프레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 전시 등을 선보여 많은 관광객이 몰렸고, 11개국이 참여한 수출 상담회와 국제 심포지엄도 해조류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완도에서 진행된 어제 (7일) '바다식목일' 행사에서는 기후 변화와 해양 오염으로 황폐해져 가는 바닷속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해조류 식목이 이뤄졌습니다.
      2026-05-08
    • 전남서남권 시설아동 60명 제주도 체험학습 기회 가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목포지역협의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서남권 시설 아동들에게 제주도 체험학습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여행 경험이 부족한 시설 아동 60명이 선정돼 목포-제주간 카페리선을 이용해 오는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체험 투어에 나섭니다. 범죄예방 목포지역협의회의 시설아동 제주 체험학습은 지난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5-08
    • 새벽 주차된 차량에 불 지른 50대 구속영장
      경찰이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불을 낸 50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제(7일) 새벽 3시 반쯤 순천시 조례동 한 상가 앞에 주차된 차량의 조수석 유리창을 돌로 깬 뒤, 불을 붙인 종이 상자를 차 안에 던진 혐의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8
    • 음주 의심 차량 추격 유튜버 징역 1년 6개월 법정 구속
      음주 의심 차량을 뒤쫓다 운전자를 사망사고로 내몬 유튜버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24년 9월 22일 광주시 산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의심 차량을 추격하는 과정을 생중계하는 등 차량 운전자 사망사고에 직간접적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최 씨가 동종 범죄를 수사를 받는 등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고,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8
    • '호르무즈 화재' HMM 나무호 두바이 도착...사고원인 조사 착수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던 HMM 나무호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도착했습니다. HMM과 현지 소식통 등에 따르면 UAE 움알쿠와인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가 예인선에 이끌려 8일(현지시각) 0시 20분(한국시각 오전 5시 20분) 두바이 항구 인근까지 예인됐습니다. 예인이 시작된 지 약 12시간 만입니다. 현재 항구 인근에 있는 나무호는 도선사에 의해 중동 최대 수리 조선소인 드라이독 월드 두바이 계류장에 접안한 뒤 사고 원인 조사와 수리 절차를 밟게 됩니다. 조사는 8일 날이 밝은
      2026-05-08
    • "계좌로 입금한다더니..." 상습 무전취식 20대, 프랜차이즈 직원에 덜미
      치킨을 후불로 배달받은 뒤 계산을 하지 않고 무전취식을 일삼은 20대가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에게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3월 16일부터 최근까지 화성 일대의 동일한 프랜차이즈 치킨집 3곳에 후불로 배달을 시킨 뒤 음식만 수령하고 계산하지 않는 수법으로 10만 원 상당의 음식을 무전취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잠시 집을 비웠다"며 "문자로 계좌번호를 달라"고 한 뒤 입금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 29일 "허위
      2026-05-07
    • 귀갓길 여고생 살해 20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 당해
      귀갓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4살 장모 씨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를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8시쯤 "어젯밤 한 남성이 따라왔다"는 외국인 여성 A씨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평소 알고 지내던 장 씨에게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고 말하자 물리력을 행사하며 따라왔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사를 한 지역에서 고소장을 접수하겠다고 해 사건 접수는 하지 않고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과 스토킹 신고
      2026-05-07
    • 순천시 "2028년 코스트코 개점, 소상공인 상생모델 구축"
      오는 2028년 개점을 앞둔 코스트코와 관련해 순천시가 지역 소상공인 단체와 상생모델 구축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소상공인연합회, 전남동부슈퍼마켓협동조합 등과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상권 현황 조사와 업종·권역별 영향 분석, 원도심·전통시장·관광지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후 코스트코와 협의 가능한 과제를 구체화한 뒤 용역 결과를 지역협력 계획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5-07
    • 광주경실련 "KENTECH 총장 선임 더 미뤄선 안돼"
      광주경실련이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공백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며,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오늘(7일) 성명을 내고 총장 공백 장기화는 국가 전략 추진 동력을 약화시키고, 지역균형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정부가 서둘러 적임자를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정치권 인사에 대한 자리 배분 수단으로 에너지공대 총장직을 다루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5-07
    • 5·18 46주년 민간 기념행사 '차질 우려'
      국가보훈부가 5·18민주광장에 5·18 46주년 정부 기념식 무대를 세우는 일정이 민간 행사인 전야제 준비 기간과 겹치면서 시민들의 공간 이용과 행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핵심 민간 행사인 민주평화대행진도 오는 16일 금남로에 예고된 극우 유튜버 집회와 동선이 겹치면서, 경찰이 충돌을 우려해 행사위 측에 행진 경로 우회를 통고했습니다. 이에 5·18 행사위와 시민단체는 보훈부의 일방적인 무대 설치를 규탄했고, 경찰의 집회 제한 통고에도 불구하고 금남로 행진을 예정대로 강행하겠다고
      2026-05-07
    • 검찰, 쓰레기 소각장 위장전입 주도 8명 기소
      광주 쓰레기 소각장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지인들을 위장전입 시킨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7일) 광주 광산구 삼거동 일대 소각장 후보지 인근에 조직적으로 허위 전입을 주도해 시 행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광주시립제1정신요양병원 이사장 등 8명에 대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장 전입으로 기존 입지 선정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광주시는 재공모나 직접 후보지를 지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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