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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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물김 위판액 '3년 연속' 2천억 원 돌파
      고흥의 물김 위판액이 3년 연속 2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고흥군은 2026년산 물김 위판액이 지난 10일 기준 2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물김 위판액은 2024년산 2천116억 원, 2025년산 2천311억 원으로 해마다 늘어났으며, 'K-김'이 인기를 얻으면서 수출 실적도 증가했습니다.
      2026-02-13
    • 씨월드고속훼리 성금 3,000만 원 목포시에 기탁
      씨월드고속훼리가 설 명절을 맞아 성금 3,000만 원을 목포시에 기탁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어제(12일) 목포시청을 방문해 성금 3천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의미 있게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2-13
    • 전남도 육·해상 풍력발전기 전수 안전점검
      전남도가 다음 달 6일까지 전기안전공사와 시군 합동으로 지역 풍력발전기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 타워 꺾임 사고와 경남 양산시 풍력발전기 화재 등 풍력발전기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현재 전남에선 육상풍력발전단지 20개소와 해상풍력발전단지 2개소가 상업운전 중입니다.
      2026-02-13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물 재조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물에 대한 재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어제(12일) 재조사를 위해 무안공항 한켠에 있던 사고기 잔해를 컨테이너 4동에 나눠 옮겼습니다.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이제서야 조사가 시작된다는 점은 아쉽지만, 이제라도 작은 단서 하나까지 확인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2-13
    • “월 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정부, ‘수급 기준’ 전면 개편 검토
      정부가 기초연금 수급자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인 선정기준액과 소득인정액 산정 방식에 대해 전면적인 개편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현재의 계산 방식이 실제 소득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상당한 수입이 있는 중산층까지 연금을 받는다는 지적이 나오자,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재정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선에 나선 것입니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전체 가구의 소득 중간값인 기준 중위소득 100%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 분석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6-02-13
    • 같은 '내란 중요임무'인데…한덕수 23년·이상민 7년, 16년 격차 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이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도 12·3 내란에서 중요임무에 종사했다는 1심 판단이 나왔지만, 같은 혐의인데도 이들의 형량은 크게 벌어진 배경에 이목이 쏠립니다. 12일 선고 결과에 따르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가 인정된 이 전 장관과 한 전 총리의 1심 형량 차이는 16년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지난달 21일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두 피고인에 대한 조은석 특별검사
      2026-02-12
    •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부산지방항공청 등 압수수색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여객기 참사 특수단은 오늘(12일) 무안공항이 착공될 때부터 참사 원인이 된 요소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부산지방항공청과 무안국제공항 시공을 맡았던 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45명을 입건하고 중대시민재해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8월까지
      여수시가 오는 27일 만료를 앞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장은 석유화학산업 불황 장기화로 고용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 조치입니다. 고용유지지원금,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각종 지원이 이어지고, 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김영록 "통합특별시 4대 권역 400만 인구 도약 비전 제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400만 통합특별시를 위한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광주권, 서부권, 동부권에 남부권을 더한 '3+1' 4대 권역 체계로 재편해 권역별 특화 산업과 대규모 신도시를 조성하는 전략을 내놨습니다. 광주권은 AI와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중심으로 조성하고, 서부권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RE100 산업단지를 통한 해양·에너지 허브로 육성합니다. 이어 동부권은 이차전지, 반도체
      2026-02-12
    • 해경 함정 정비 최대 기지 목포에 둥지 틀다...연간 160척 목표
      【 앵커멘트 】 해경 창설 이후 70여 년 동안 함정 정비 업무를 전담해 온 해경 정비창이 목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새해 들어 운영에 들어간 해경 정비창은 대형 함정을 자체 도크에 올리는데 처음으로 성공하며 본격적인 함정 정비에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HD 현대삼호와 목포 신항만 사이에 둥지를 튼 해양경찰 정비창입니다.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7년 여의 공사 끝에 준공돼 새해 들어 운영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함정 두 척을 수리했습니다. 지금은 충남 보령해경 소속 경비정이 쉽 리프르를 통해 올려
      2026-02-12
    • 경찰, '월세 특혜 의혹' 김대중 전남교육감 불송치
      교육청 납품 비리에 연루된 업체 소유 주택에 입주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김대중 교육감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전교조 전남지부가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김 교육감에 대해 월세와 보증금을 모두 냈고, 금액도 저렴하다고 보긴 어렵다며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청 납품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업자의 배우자가 소유한 주택을 시세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해 거주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2026-02-12
    • '북한군 개입' 전두환 회고록은 허위..."5·18 왜곡 근절"
      【 앵커멘트 】 전두환이 회고록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사실이 대법원에서 최종 인정됐습니다.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한 손해배상책임과 출판 금지 청구도 인정됐는데요. 5월 단체 등은 5·18 왜곡을 멈출 분기점이 될 판결이라고 반겼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법원은 전두환 회고록에 담긴 5·18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과 계엄군의 자위권 행사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또, 계엄군의 헬기사격은 없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자료에 비춰볼 때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켄텍서 열려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지역민들의 교육 통합에 대한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오늘(12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 이정선 광주교육감, 윤병태 나주시장 등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KBC가 생중계 한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지역민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교육에 미칠 영향, 실생활의 변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2026-02-12
    • "숙취해소제에 약물 탔다"…남성 2명 숨지게 한 20대 여성 구속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최기원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상해치사·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여성 김 모 씨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벤조디아제핀은 불면증과 불안장애 등의 완화에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정신건
      2026-02-12
    • 李 피습 '가덕도 테러' 수사TF, 국회 정보위 압색 '빈손 철수'
      '테러'로 지정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12일 국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국회 정보위원회를 중심으로 국정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압수수색 핵심 대상은 국회 정보위 비공개 회의록으로 국가정보원이 이 대통령의 테러범 김 모 씨에 대한 극우 유튜버의 영향을 확인했다고 국회에 보고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F 수사관들은 국회의장실에서 자료 열람을 위한 승인을 요청했지만 협의하지 못한 채 1시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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