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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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법무부에 '통합특별시형 지역 이민 패키지' 건의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할 '통합특별시형 이민비자 맞춤형 패키지'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용역을 통해 마련한 이민비자 모델을 바탕으로 △유학생 △농어업 숙련인력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를 포괄하는 '통합특별시 지역 이민 패키지 프로그램'을 법무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주요 건의사항은 계절근로 숙련인력의 가족 단위 정착 지원, 외국 우수인재의 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 인턴십 활성화를 위한 시간제 취업 제한 완화, 지역 관광&midd
      2026-06-30
    • 다시 관심받는 '국내여행'...1인당 평균 6.5일·연간 85만 원 지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국내 여행 횟수와 여행일 수, 지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2024년 감소했던 국내 여행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음식을 즐기는 '음식관광'이 늘고 패키지 상품 이용 비중도 확대되는 등 여행 형태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여행 경험률은 97.0%로, 전년보다 1.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국내 여행 횟수는 3억 900만 회로 전년 대비 3.1%, 여행일 수는 4억 7,25
      2026-06-30
    • 광주일고,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관련 야구협회에 공식 항의
      전국 고교야구대회 경기 도중 불거진 배재고등학교의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상대 팀이었던 광주제일고등학교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공식 항의에 나섭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직접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규연 교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돼 아직도 그로 인한 분노가 채 가라앉지 않은 상황"이라며 "직접 경기를 치르는 학생 선수들의 입을 통해 부적절한 내용이 반복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
      2026-06-30
    • 전남 귀농인 5년 만에 전국 1위·귀어도 최다
      전남도가 전국 귀촌 가구가 감소하는 상황과 달리 귀농·귀어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전남도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지난해 전남 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총 3만 1,546가구, 인원은 3만 8,5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가구 수는 전년보다 7.5% 증가했습니다. 귀농 분야 전남의 귀농 가구는 전년보다 7.7% 증가한 1,633가구(2
      2026-06-30
    • "학폭 가해자로 몰려 괴롭다"...광주서 고교생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고등학생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괴롭힘에 시달리다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4시 40분쯤 광주시 월계동 한 건물 주차장에서 16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의 한 고등학교 2학년생이던 A군은 이날 친구들의 연락을 받고 밤늦게 외출한 뒤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군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모친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가족은 A군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2026-06-30
    • 전남 서남권 "무안청사 주요 기능 배치 거듭 촉구"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무안청사에 주요 행정 기능을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전남 서남권 민관합동대책위원회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지원·서삼석·김원이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남권 7개 지자체장 당선인들이 뜻을 모은 주사무소 무안청사 확정과 통합특별시장 무안청사 상주, 그리고 주요 기능을 총괄·관리하는 부서 배치 등을 요구하는 '공동합의문'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민형배 당선인이 "서남권 정치권이 의견을 모아 오면 수용하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지만,
      2026-06-30
    • 서영대, 창학 50주년 비전 선포식… '100년 미래' 향한 도약 선언
      서영대학교가 창학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합니다. 서영대학교는 오는 7월 2일 광주 북구 운암관 5층 서영홀에서 '창학 5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50년의 힘,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날 선포식에서는 서영대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연혁 보고와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이 진행됩니다. 이어 설립자 AI 영상과 총장 기념사, 이사장 축사가 이어지며 외빈 및 재학생들의 축하 영상도 상영될 계획입니다. 학교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를 위한 근속패 수여식도
      2026-06-30
    •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정부가 드라마에 흔들려...원칙 회복해야"
      한국아동복지학회와 한국청소년복지학회는 29일 정부가 드라마 한 편에 흔들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촉법소년 기준 조건부 하향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회는 이날 낸 공동 성명에서 "아동·청소년 사법 위기의 진정한 해법은 '처벌 연령 하향'이 아닌 '권리 보장과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라며 이렇게 촉구했습니다. 양 학회는 "촉법소년은 처벌받지 않는다는 주장은 오해로, 현행 소년법만으로도 강력한 통제가 가능하다"면서 "13세 아동·청소년에게 형사 전과의 낙인을 찍는 것은 문제 행동을
      2026-06-29
    • '수원 마약 의심' 영상 30대, 국과수 정밀감정도 '음성'
      이른바 '좀비 마약'을 투약한 듯 등이 굽은 자세로 서 있는 남성의 모습이 촬영된 '수원 마약 의심 영상' 속 30대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소변 정밀 감정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가 석방한 30대 A씨의 소변을 국과수가 정밀 감정한 결과 필로폰이나 펜타닐 등의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마약 간이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던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A씨의 모발을 국과수에 보내 수개월간의 마약 투약
      2026-06-29
    • 졸음운전 SUV, 차선 도색 노동자 3명 들이받아
      달리던 SUV가 차선 도색 작업 노동자들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0시쯤 화순군 동면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차선 도색을 위해 갓길로 이동 중이던 노동자 3명을 들이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며, 경찰은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9
    • "10% 고수익 보장"...1천억 원 가로챈 40대 송치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지인들에게 투자를 유도해 1천억 원을 받아 가로챈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16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5~10%대 고수익을 미끼로 지인 등 18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약 1천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대기업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해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낸다며 속인 것으로 드러났고, 받아낸 신규 투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인 것처럼 지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6-29
    • "또 대불산단 이주노동자 사망...죽음의 행렬 막아야"
      지역 노동단체들이 고용노동부에 대불산단 전체를 특별감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등은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대불산단에서 또 이주노동자가 목숨을 잃어 지난해부터 공식 집계된 대불산단 중대재해만 14건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노동자가 죽음으로 내몰리는 현실과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용노동부가 대불산단 전체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6-29
    • 초등생 형제 감전사...곡성 물놀이장 관계자 입건
      전남 곡성의 물놀이장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시설 관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1일 곡성의 한 물놀이장에서 시설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10살과 9살 초등학생 형제를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시설 관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형제는 전류가 흐르는 물놀이장에 들어갔다가 감전돼 익사한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9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7월 1일 0시 공식 출범...역사적 첫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다음 달 1일 0시 역사적인 첫 임시회를 열고 공식 출범합니다. 통합의회는 7월 1일 0시 집회 공고와 의장단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0시 5분에 첫 본회의를 열고 초대 의장 선거를 진행해 통합의회 첫 의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어 새벽 2시 30분까지 의회와 시청, 교육청 운영에 필요한 필수 자치법규 330여 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게 됩니다. 조례안 처리가 마무리되면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이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발표하게 됩니다.
      2026-06-29
    • "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 광주·전남 분리돼야"
      공무원노조 광주교육청지부가 통합 이후에도 채용과 승진 등 지방공무원 인사는 광주와 전남이 분리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교육청 조례에 신규 채용과 인사위원회 분리 운영 등을 조례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통합시의원 당선자의 부당한 개입으로 기획조정실이 전남으로 재배치됐다며,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만 대변하는 행태를 중단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통합을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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