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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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의대 증원·배분' 집행정지 신청…'기각'
      의대생들이 집행정지를 신청한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배분 처분에 대해 대법원이 최종 기각했습니다. 19일 대법원 2부는 의대생, 교수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 재항고심에서 원심의 기각·각하 결정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정부가 2025학년도 전체 의대 정원을 2천명 증원해 대학별로 배정한 처분'의 집행을 정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은 "장래 의사가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상황에서 증원배정의 집행이 정지될 경우 국민의 보건에 핵심적
      2024-06-19
    • "억울하다" 대검찰청 기자실 무단 침입해 자해한 남성
      신원미상의 남성이 대검찰청 기자실에 침입해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19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 1층 기자실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무단침입했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이 쓴 문서 1장을 읽은 뒤 흉기로 복부를 자해한 뒤 현장을 떠났습니다. 해당 남성은 보험 사기와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검 대변인실은 사건 발생 직후 상황을 파악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검은 외부인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4-06-19
    • [핫픽뉴스] "왜 안 비켜줘!" 고속도로에서 골프채 휘두른 30대 여성
      한밤 중 고속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하며 차량을 막아서고, 골프채를 휘둘러 상대 차량을 부수기까지 한 운전자의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고속도로에서 한 운전자가 앞서가던 차량이 비켜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언을 하고 골프채를 휘둘러 상대 차량을 부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17일 유튜브 한문철 TV에 '고속도로에서 안 비켜 줬다고 골프채 휘두른 여자, 추가 영상이 올라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추가 제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사건을 제보한 피해 운전자의 딸 A씨는
      2024-06-19
    • 서울 목동 아파트 지하서 불..9시간 넘게 진화 중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9시간 넘게 진화 중입니다. 19일 아침 8시쯤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한 23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 지하 2층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5명이 연기를 마셨고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지하 진입에 어려움이 있어 불길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진화 중이던 오후 3시쯤에는 지하 1층 상가에서 폭발이 발생해 소방대원
      2024-06-19
    • '자리 비우는 점심시간 노렸다' 공공기관 골라 턴 50대
      공무원들이 식사하러 외출하는 점심시간을 노려 공공기관 사무실을 연쇄적으로 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17일 절도 혐의로 구속된 58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일 전북 남원시청의 사무실에 침입해 약 100만 원어치의 지역사랑 상품권 34장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시청 내 CCTV를 훑어 중년의 남성이 점심 무렵 빈 사무실에 들어가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이후 CCTV를 역추적해 이 남성이 렌터카를 타고 시청 주변을 유유히 빠져나가는 모습도 확인했습
      2024-06-19
    •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 다니던 공기업 '사직'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1명이 다니던 직장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시 산하 밀양시설관리공단에 다니던 가해자 A씨가 지난 17일 공단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1명으로 지목된 이후, 밀양시와 공단 측에 A씨의 해고를 요구하는 항의가 빗발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공단 측은 내부 인사 매뉴얼에 따라 신원조회 후 이르면 이번 주 내로 사직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공단 출범 이후 공개채용
      2024-06-19
    • "진도 농어촌버스 7월부터 누구나 무료로 타세요"
      전남 진도군이 다음 달부터 관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 운행에 나섭니다. 진도군은 '진도군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지원 조례'가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연령과 소득 수준, 주소지 등에 상관없이 진도 군민과 진도를 방문한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앞서 전날 진도군은 진도여객과 옥주여객, 조도여객 등 3개 운수업체와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은 진도군에서 운행하는 35개, 전 노선에 해당됩니다. 진도군의 버스 무료 운행은 경북 청송군과 봉화군, 전남
      2024-06-19
    • 교대 합격선 일제히 하락.."서울교대 3등급대·5곳은 4등급대"
      2024학년도 대학 정시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대와 일부 대학 초등교육과의 합격선이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권 침해 논란과 학령인구 절벽으로 인한 교사 임용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종로학원은 19일 2024학년도 정시에서 교대 및 일부 대학 초등교육과(일반전형 기준, 지역인재 등 특별전형 제외) 중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합격점수를 공개한 대학 12개의 최종 등록자의 국어·수학·탐구영역(국수탐) 평균 백분위 70%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분석 결
      2024-06-19
    • 강남역서 여자친구 살해한 '수능만점' 의대생..대학서 제적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의대생이 대학에서 제적됐습니다. 19일 해당 대학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는 25살 A씨가 지난달 말 학교로부터 징계 제적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학교 규정상 학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거나 사회규범상 범법 행위에 준하는 행위를 하면 징계 대상이 됩니다. A씨는 징계 제적 처분을 받아, 학교 규정에 따라 재입학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A씨는 지난달 6일 교제하던 여성을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으로 데려가 사전에 준비한 흉기로
      2024-06-19
    • '의료계 내홍'..전공의 대표, 의협 회장에 "대외 입장 표명 신중하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범의료계 대책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박단 위원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임현택 회장에게는 여러모로 유감의 입장을 표한다"며 "범의료계 대책 위원회 공동 위원장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범의료계 대책 위원회 공동 위원장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며 "전일 발표한 무기한 휴진 역시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및 시도의사회와 상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임현택 회장은 언론 등 대외적인 입장
      2024-06-19
    • [K-호남인]미얀마 호남향우회, 창립 3주년 골프대회 개최
      창립 3주년을 맞아 미얀마 호남향우회가 골프대회를 열었습니다. 미얀마 호남향우회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향우회원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얀마 양곤시에 있는 다곤 골프클럽에서 창립 3주년을 기념하는 골프대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미얀마 호남향우회는 미얀마에 거주하는 광주와 전남, 전북 교민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지난 2021년 5월 28일 창립 행사를 열고 향우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4-06-19
    • 60대 할머니, 차량 몰다가 벽에 '쾅'..10개월 손자 숨져
      할머니가 몰던 차량이 주차장 벽을 들이받아 생후 10개월 된 손자가 숨졌습니다. 18일 낮 12시 15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6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생후 10개월 된 손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와 조수석에 앉아 있던 30대 딸 B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B씨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었으며 안전벨트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단지 내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19
    • 제주 도심 한복판서 대변 보는 중국인 아이.."지적했지만 무시"
      제주에 관광을 온 중국인 아이가 거리 한복판에서 대변을 보는 사진이 확산되면서 논란입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시 연동의 한 거리에서 중국인 아이가 대변을 보는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아이의 옆에는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이 있지만, 이를 말리는 모습은 보이지 았습니다. 대변을 치웠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장을 목격했다는 한 누리꾼은 "대변을 본 아이와 그 옆에 엄마 모두 중국인 관광객이었다"면서, "주변에서 영어로 지적했지만 모두 무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중국인들 진
      2024-06-19
    • '얼차려 사망' 훈련병 母 "오늘 12사단 신병대대 수료식..우리 아들만 없네요"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 숨진 훈련병의 어머니가 군인권센터를 통해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숨진 훈련병의 수료식이 예정돼 있던 19일 박 훈련병의 어머니는 "오늘은 12사단 신병대대 수료식 날인데 엄마 아빠 너무 멀고 힘드니 굳이 안 오셔도 된다고 그랬는데... 그런 배려 깊은 아이였는데 오늘 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습니다"며 편지를 시작했습니다. 박 훈련명의 어머니는 "12사단에 입대하던 날 생애 최초로 선 연병장에서 엄마 아빠를 향해 '충성'하고 경례를 외칠 때가 기억난다. 마지막 인사하
      2024-06-19
    • [핑거이슈]'묘지' 찍는 지리 선생님.."이게 묘지? 추상화 아닌가요?"
      올해로 5학년 9반, N잡러를 자처하는 지리 선생님이 있다. '버드 아이 뷰'로 숲을 기록하는 사진가이자,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백의 길'을 디자인한 길라잡이, 김덕일 선생님 되시겠다! - "호기심과 함께 걸어가는 사람" ▶ 김덕일 / N잡러(사진가·길라잡이·교사..) "항상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많긴 한데. 나를 표현할 때 그냥 어디서 지금도 그냥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라고 얘기를 하죠. 그게 되게 편하니까. 그냥 길을 열심히 걷는 호기심 많은 사람. 그 호기심 때문에 찾아보게 되고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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