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지갑 닫고 여행 덜 가고...국민 73% "중동전쟁, 소비에 영향"
      우리 국민의 상당수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물가 상승 탓에 외식과 여행 등 소비를 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연구센터는 지난달 전국 20∼60대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19일 '중동전쟁 관련 정보와 국민의 경제 상황 인식'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전쟁 관련 정보에 노출된 응답자 77.8%가 불안을 경험했으며, 불안의 원인으론 '유가 및 물가 상승 우려'(96.6%), 경기침체 심화(94.2%) 등이 꼽혔습니다.
      2026-05-19
    • [영상]'5·18 탱크데이' 사과위해 광주 방문한 신세계그룹...오월단체, 만남 거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인 신세계그룹(스타벅스)이 5·18단체에 사과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지만 거부당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오월단체 등은 19일 오전 10시 사과를 위해 광주 5·18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에 찾아온 김수완 신세계그룹 부사장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김수완 부사장 일행은 5·18단체의 항의 속에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김 부사장은 "오월영령들에게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사하겠다
      2026-05-19
    • 광주시립사직도서관, 12월 31일까지 임시 휴관
      광주시립사직도서관이 연말까지 임시휴관을 합니다. 사직도서관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임시 휴관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휴관은 도서관 노후 배관 교체공사에 따른 것입니다. 휴관 기간은 공사 상황에 따라 연장 또는 단축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휴관 기간에도 이동도서관과 기독병원 내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전자도서관 서비스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도 정상 제공합니다. 도서 대출은 광주시립도서관 무등&
      2026-05-19
    • 서울고법 "내란 재판, 통일성·전문성 필요...전담재판부 설치는 입법재량"
      법원이 내란 사건 재판에 통일성과 전문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특정 재판부가 전담하도록 정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법)은 입법부의 재량 범위 안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법)에 대해 낸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을 기각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내란·외환·반란 범죄 사건의 항소심을 서울고법 내란전담재
      2026-05-19
    • 정용진,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직접 사과…"변명 여지 없는 잘못"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에 진행돼 논란이 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직접 사과했습니다. 정 회장은 19일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5·18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행사에 대해 '있어서도 안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라고 규정한 뒤 "이번 사안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분의 고통과 희생을 가볍게 여
      2026-05-19
    • 스쿨존 속도제한 '하루종일 30㎞' 완화되나...경찰청, 개선방안 용역 발주
      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 이른바 스쿨존의 제한속도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스쿨존에서는 차량 속도가 하루 종일 시속 30킬로미터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스쿨존 속도 제한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정부의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총괄 태스크포스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현재 논의되는 방안은 스쿨존 제한속도를 일괄적으로 올리기보다는,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심야 시간대나 공휴일에 한해 속도 제한을 완화하는 방식입니다. 경찰청
      2026-05-19
    • 7세 여아 아파트 단지서 SUV 차량에 치여 숨져
      충남 보령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7세 여아가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19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쯤 보령시 죽정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7세 A양이 50대 B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치였습니다. A양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닥터헬기로 다시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습니다. 운전자 B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약물을 투여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가 주차된 차량 사이에서 튀어나온 A양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경찰은 보
      2026-05-19
    • 광주시, 국내 최초 미래차 인지부품 시험센터 건립
      광주광역시에 자율주행차 인지부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센터가 국내 최초로 들어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총사업비 207억 원을 투입해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센터 건립으로 라이다와 카메라 등 핵심 부품의 국제 표준 인증 체계가 구축되면서,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5-19
    • 5·18 '탱크데이'..."스타벅스, 역사 비극 조롱"
      5·18 민주화운동 46주기인 어제(18일) 스타벅스 코리아가 계엄군을 떠올리게 하는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해 오월 단체들이 잇따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5·18기념재단은 "탱크와 장갑차는 광주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인 학살과 폭력을 자행한 계엄군의 잔혹한 상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추모연대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민주화 역사의 두 가지 비극을 악의적으로 조롱했다"고 반발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2026-05-19
    • "날 쳐다보는 것 같아서…" 처음 본 여성 때린 20대男 구속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최근 상해 및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쯤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골목에서 처음 본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뒤 음식점에서 나와 길을 지나던 여성의 얼굴 등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달아나려는 A씨를 뒤쫓아 제압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 체포했
      2026-05-18
    • 전남선관위 지방선거 앞두고 사전투표장비·투표지분류기 점검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선관위가 주요 선거장비와 절차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들은 오늘(18일) 선관위회의실에서 무정전 시스템을 장착한 사전투표 운용장비와 투표용지 발급 절차를 확인하고, 투표지분류기의 작동 원리와 개표 절차 등을 점검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새로 도입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투표편의 제공 내역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2026-05-18
    • 여수산단서 구조물에 머리 맞은 60대 작업자 숨져
      여수산단에서 설비 보수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0시 반쯤 여수시 낙포동 KCC여천공장에서 바닥 실리콘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지상 20m 높이에서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업체 측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6-05-18
    • 46주년 5·18기념식, 대통령·국무총리 첫 동반 참석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 정부 요인들이 총집결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지난 1997년 이후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기념식에 동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외에도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해 주요 부처 장관들도 대거 참석해 5월 영령을 기렸습니다.
      2026-05-18
    • 李 대통령 "5·18정신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 앵커멘트 】 오늘(18일)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5월 정신과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억하고 보상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은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80년 5월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12·3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 "계엄
      2026-05-18
    •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 앵커멘트 】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유공자와 정부 관계자, 정치인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80년 5월 광주의 연대와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2026-05-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