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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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픽뉴스] 동남아에서 발마사지 받았다가 수술?..한 유튜버의 사연
      최근 캄보디아를 방문한 한 유튜버가 발마사지를 받은 후 심각한 피부 감염으로 수술을 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Joe튜브'에는 '동남아 가서 마사지 받았다가 수술까지 했습니다…어이가 없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유튜버 A씨는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1시간당 5달러(한화 약 7000원)인 발마사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를 받은 후 발목 부위에 동그란 물집이 잡혔고, 처음엔 가벼운 증상으로 여겨 집에서 터뜨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노란 고름이 차오르는 등 점
      2024-07-16
    • '뉴진스님' 이번엔 장흥에..물축제 풀파티 '들썩'
      7월 27일 개막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핵심 야간 프로그램 '글로벌 워터월드'가 화려한 출연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워터월드는 기존 워터락 풀파티에 멀티미디어쇼를 새롭게 접목한 프로그램입니다. 수준급 풀파티지만 입장료가 없고, 유명 DJ들로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인기 비결입니다. 올해는 뉴진스님, 주주, 푸른, 우리, 뮤즈, 배키 등 유명 DJ가 물축제의 시원한 여름밤으로 안내합니다. 지난해 3차례에 그쳤던 풀파티는 올해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모두 7번, 오후 9시에 진행됩니다. 축제
      2024-07-16
    • 초복에 오리고기 먹고 '중태' 노인들..알고보니 '농약'
      초복을 맞아 오리고기를 나눠먹은 뒤 중태에 빠진 노인들에게서 농약 성분이 검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6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초복이었던 지난 15일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 경북 봉화군 봉화읍에서 60~70대 노인 3명이 심정지나 의식이 저하되는 등 위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이날 정오쯤 마을의 한 식당에 모여 경로당 회원 40여 명과 함께 오리고기를 나눠먹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병원 의료진이 이들의 위세척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요청한 결과 농약 성분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
      2024-07-16
    •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광주·전남 추모 주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추모 주간을 운영합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조 등 교원단체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장에서 추모공간을 운영합니다. 시민들은 이 자리에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순직한 교사들을 기억하는 추모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추모제는 오는 18일 저녁 6시에 개최됩니다. 전남에서도 15일부터 19일까지 추모 주간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에도 추모공간이 마련돼, 검은 리본 달기 캠페인, 추모 문화제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
      2024-07-16
    • '명품백 반환 지시, 깜빡'..꼬리 자르기? 김건희 여사 측 "어불성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측이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 직원에게 반환 지시를 내린 게 '꼬리 자르기'라는 일각의 비판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를 대리하는 최지우 변호사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과도한 추측성 기사나 악의적인 기사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최 변호사는 "영부인은 A행정관에게 '바로 돌려주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으니 기분 나쁘지 않도록 추후 돌려주라'고 지시했다"며 "이에 포장지도 버리지 않고 포장 그대로 계속 보관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행정관이
      2024-07-16
    • 전남 국립의대 설립방식선정위 구성 착수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 용역' 첫 절차인 설립방식선정위원회가 구성돼,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방식 기본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설립방식선정위원회는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방식 선정과 미추천 대학·지역 지원 대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위원회는 정부, 국책연구원, 학계, 보건의료 전문가 등 전문가 15명으로 이뤄지며, 위원회 운영은 법률적 검토를 마친 운영 규정에 따릅니다. 대학과 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먼저 각 대학과 지역,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
      2024-07-16
    • 전남 e-모빌리티산업 동남아 진출 교두보 마련
      전남의 대표 e-모빌리티 기업인 대풍이브이자동차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외수요기반 수출형 초소형전기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대풍이브이자동차는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입주해 연간 3만 대의 농업용 동력운반차, 전기이륜·삼륜차 등을 생산하는 e-모빌리티 대표 기업입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남도가 e-모빌리티 가격 경쟁력 확보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기업과 함께 기획하고 협력해 선정, 결실을 보게 됐습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앞으로 4
      2024-07-16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얼굴 내놓고 사과 "금전적 보상하겠다"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한 명이 피해자에게 공개 사과했습니다. 본인을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라고 밝힌 A씨는 지난 14일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브 채널 '밀양 더 글로리'를 통해 피해자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실제 가해자가 맞다면 얼굴을 드러내고 사과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A씨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제가 감히 짐작할 수 없는 그런 고통 속에서 살아온 피해자분께 지금 영상을 통해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영상을 찍기까지 겁도 많이
      2024-07-16
    • 시간당 50mm 넘는 폭우 이어져..전남 피해 신고 '125건'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진도 의신 168.5mm를 최고로 완도 보길도 153mm, 고흥 도화 143.5mm 여수 136.5mm 등입니다. 새벽 한 때 진도 의신에 시간당 103.5mm, 고흥 도화 85.5mm, 해남 78.1mm의 폭우가 내린 데 이어 오후에도 여수산단에 53.5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짧은 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시설
      2024-07-16
    • [핑거이슈]매일 청소사진 올려 '돈쭐'난 치킨집 사장
      매일 청소 사진을 올리는 이 SNS 계정. 청소업체가 아니고, 치킨집 계정이다? 보통 SNS를 잘 활용하는 젊은 사장님들은 본인 SNS에 가게를 홍보하기 바쁜데, 치킨집을 운영하는 28살 박민서 사장님은 왜 맨날 청소하는 사진만 올리는 걸까? ▶ 박민서 / 치킨집 운영 "원래는 새 기름 붓는 걸 올릴까 했는데 고민하다가 계정 팔로우 돼 있는 사람들 보라고 청소하는 거나 올릴까 하고.. 같이 일하는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가 해보자 해서 올렸어요. 그냥 뭐 뭐든 해보자 이러면서." 바이럴을 의도하고 올린 건 아니었다
      2024-07-16
    • 광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맛의 고장 특색 살려"
      광주광역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기존 14개에서 62개로 대폭 늘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신규 답례품 48개를 추가 선정했습니다. 지역 농·특산품 위주로 구성된 기존 답례품들이 '맛의 고장'의 특색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신규 답례품에는 맛집·관광·체험 분야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반려식물 키트 등 다양한 유형의 답례품을 추가했습니다. 이번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모에는 '베비에르베이커리', '상무초밥'
      2024-07-16
    • 전남대·조선대병원 복귀 전공의 없다..사직처리 미뤄
      전공의 사직 처리 기한인 15일이 넘어갔지만,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은 사직서 처리 여부를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6일 전남대병원은 전날 사직서를 제출한 231명의 레지던트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사직 의사를 조사했지만, 응답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10여 명의 전공의만이 복귀한 상황에서, 전남대병원은 사직 수리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대병원 관계자는 "의사표현이 없어 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립대병원장들과 뜻을 맞춰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 조선대병원 역시 사직
      2024-07-16
    • "흉기 들고 간다"..광주 경찰, 한동훈 협박글 올린 40대 검거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테러하겠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협박글을 올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6일 협박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5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한동훈 흉기 들고 간다"는 제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본문에는 한 후보가 원희룡 당대표 후보와 함께 있는 사진과 위협을 가하겠다는 취지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IP를 추적해 광주 북구의 자택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2024-07-16
    • 소방서 찾아온 어린이 손님들..고사리손엔 손편지와 간식
      "소방관님,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던 지난 15일. 세종시 조치원소방서에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소방서 바로 옆에 위치한 신봉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여 명이 그 주인공들입니다. 어린이들은 등하굣길에 마주치던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손편지와 간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꾹꾹 눌러쓴 편지에는 "저희의 목숨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소방관님 덕분에 저희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소방관님들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는 등
      2024-07-16
    • 2,800억 상당 불법 환치기 일당 적발.."검은 돈까지 취급"
      수천억 원 상당의 불법 환치기를 한 일당이 관세 당국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광주세관은 외국환거래법 위반(무등록 외국환업무) 혐의로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중국인 환치기 일당 3명을 적발해 2명을 광주지검에 불구속 송치하고, 1명에 대해 지명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쯤 국내 대학에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한 뒤 중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불법 환전상으로 환치기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점차 활동 영역을 확장해 국내와 중국 간 송금을 원하는 불특정 다수의 개인과 무역업체, 범죄 조직을 상대하는 전문 환치기 조직으로 성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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