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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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기금 26억 원 재정 빨간불"…市 "왜곡 우려"
      광양시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보라 광양시의원은 SNS를 통해 "기금은 재정 위기나 대규모 필수 사업에 대비하기 위해 운용하는 재원인데, 현재 기금은 26억 원에 불과하다"며 "장부상으로 283억 원이 존재하지만 나머지 257억 원은 일반회계로 예탁돼 사용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광양시는 "2021년 일반회계로 예탁돼 당시 코로나19 지원금으로 사용됐다"며 "관련법상 기금과 일반회계는 예탁·예수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5-21
    • 광양 남해고속도로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신고
      광양 남해고속도로 인근에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양소방서는 어제(20일) 낮 2시쯤 광양시 광양읍 남해고속도로 인근 급경사지에서 돌멩이들이 도로로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해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광양에는 73.6㎜ 비가 내렸습니다.
      2026-05-21
    • 농기계 보관 창고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
      농업용 자재를 보관하는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20일) 오전 10시 20분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농기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010㎡ 규모 창고 1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1
    • 고흥 해상서 선박 침수…승선원 5명 모두 구조
      고흥 해상에서 선박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0일) 새벽 5시쯤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동방 10㎞ 해상에서 승선원 5명을 태운 어선이 침수됐으나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1
    • 광주시, 삼거동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최종 취소
      광주광역시가 위장전입으로 공모 요건을 상실한 광산구 삼거동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자격을 최종 취소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검찰 수사 결과 삼거동 후보지 반경 300m 이내 거주 세대 중 12세대가 위장전입한 것으로 확인돼, 실제 주민 동의율이 기준인 50%에 못 미치는 47%로 떨어졌다며 자격 취소를 의결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취소에 따른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재공모나 직접 지정 등 새로운 선정 방식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2026-05-21
    • 유류세 인하 7월 말까지 2개월 연장...휘발유 15%·경유 25%↓
      중동 전쟁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유류세 인하 조치가 2개월 연장됩니다. 인하 폭은 현재 수준을 유지합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 및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6월 이후 유류세 운용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국민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는 3월 27일 2차 최고 가격제를 시행하면서 유류세 인하 조치도 병행했습니다. 기존 유류세 인하 조치는 5월 말 종료 예정이었지만 이번에 그 시점이 7월 말로 늦춰졌습니다
      2026-05-21
    • 광양항 물류창고 8개월만에 '또' 화재…안전 조치 완료
      지난해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또다시 불이 났습니다. 광양소방서는 어제(20일) 아침 8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 물류창고에서 보관 중인 알루미늄 폐기물 톤백 10개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지게차 2대를 이용해 5시간 만에 분리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이 창고는 지난해 9월 13일에도 화재가 발생했는데, 알루미늄이 물에 닿으면 발화하는 특성 탓에 흙을 덮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진행해 열흘 만에 불을 껐습니다.
      2026-05-21
    • 삼성전자 메모리 1인당 6억 원 받는다...적자사업부도 최소 1.6억
      삼성전자 노사가 사업성과의 10%대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는 파격적 보상안에 합의하면서 반도체(DS) 부문 임직원은 올해 최대 6억 원가량(세전, 연봉 1억 기준)의 성과급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 적자가 유력한 비메모리 부문도 최소 1억 6,000만 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21일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 합의로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
      2026-05-21
    • 삼성전자 노사협상 파업 전날 극적 타결..."총파업 유보"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전날 밤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가 될 뻔한 파업 사태의 극적 봉합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최대 100조 원대 손실과 반도체 생태계 및 공급망 훼손 등 국가적 경제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진 끝에 정부가 적극 중재에 나선 결과 노사도 한발씩 물러서 대화를 통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넘게 이어진 노사갈등도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의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2026-05-20
    • 국힘, 李대통령 '네타냐후 체포영장' 언급에 "경솔한 처신"
      국민의힘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발부된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을 언급한 것에 대해 "경솔하고 무모한 도발"이라면서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초고난도 국제분쟁을 국내 정치식 선악 구도로 접근한 것은 매우 경솔한 처신"이라며 "이 대통령의 논리라면 우리 공무원을 사살하고 천안함을 폭침시킨 김정은부터 먼저 체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본인 재판은 정치 탄압이라며 사법체계를 흔들면서 외국 정상의 체포를 말하는 것은 적반하
      2026-05-20
    • 개교 5주년 한국에너지공대 "특허 205건, 산업·지역 혁신"
      개교 5주년을 맞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에너지 특화대학을 넘어 국가 전략연구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오늘(20일) 5년 간의 성과공유회를 열고 "첨단 연구장비와 정밀 분석역량을 기반으로 국가와 민간 연구과제 4,000여억 원을 수주하고 205건의 특허를 창출했다."면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실증과 지역 산업을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진호 총장직무대행은 "에너지 특화대학을 넘어 국가 전략 연구와 산업 혁신을 이끄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면서 "2050년 세계 1
      2026-05-20
    • "광양시장 선거,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 수사 촉구
      광양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전화방 운영 및 선거운동원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공명선거 실천 광양시민모임은 오늘(20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조직이 불법적으로 운영됐다면 이는 선거의 공정성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이라며 "돈으로 민심을 왜곡하려 한 중대한 선거범죄 의혹이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품제공 자금 출처와 전달 경로를 규명하고 지시와 보고 라인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증거가 인멸되기 전에 압수수색과 계좌추적 등 필요한
      2026-05-20
    • 경찰,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금품 제공' 의혹 조사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박종원 후보가 지난해 10월 동문 가족 모임에 참석해 금품을 건넸다는 제보가 접수돼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종원 후보 측은 광주에 사는 후배들로 담양 유권자가 아니었고, 후배 자녀들이 10여 명 정도 보여 용돈으로 1만 원씩 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6-05-20
    • '학폭위' 기다리는 사이…피해 학생 보호 공백'
      【 앵커멘트 】 SNS 대화방을 만들어 친구를 괴롭힌 중학생들이 학폭위에 회부됐지만 결과가 늦게 나오면서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피해 학생 보호 절차에 빈틈이 생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학 중학교에 재학 중인 A양을 비하하고, 따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SNS 대화방들입니다. 이 방들엔 같은 학교 동급생 1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A양 신체를 무단 촬영하거나 얼굴을 합성해 조롱한 사진을 800장 넘게 올렸고, 8,000쪽에 달하는 대화를 이
      2026-05-20
    • '탱크데이' 정용진·스타벅스 본사 사과에도 등돌린 시민들
      【 앵커멘트 】 스타벅스 코리아가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글로벌 본사까지 나서 사과했지만, 광주 지역 시민사회 분위기는 여전히 싸늘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와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을 상대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하고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며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혐의를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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