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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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연락처 넘기고 돈 빌린 유명 연예기획사 매니저..경찰 신고
      유명 연예기획사 소속 매니저가 불법대부업체로부터 돈을 빌리기 위해 연예인 등의 연락처를 무단으로 유출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한 대부업체가 협박 전화를 하는 등 파장이 커지자 해당 기획사는 매니저를 사직 처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회사인 원헌드레드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매니저 A씨가 휴대전화에 담긴 연락처를 담보로 40여개 불법대부업체로부터 소액 대출을 받고 이를 갚지 못하자 불법대부업체들이 전화번호로 연락해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가 대부업체에 넘긴 전
      2024-10-16
    • 상가 침입해 흉기 휘두른 30대..3시간 만에 체포
      상가에 침입해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용의자가 범행 3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16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쯤 경주시 진현동의 한 상가 미용실에 30대 남성 A씨가 침입해 업주에게 돈을 달라며 협박하고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3시간여 뒤인 오후 4시 반쯤 진현동 모처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의 범행으로 손을 다친 업주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
      2024-10-16
    • 기차역서 갑자기 쓰러진 50대..부역장 응급처치로 회복
      기차역 대합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이 역무원들의 신속한 대응 덕에 소중한 생명을 지켰습니다. 16일 한국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4분쯤 전남 화순역 대합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경련을 일으키다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대합실 상황을 CCTV로 지켜보던 화순역 박경희 관제원은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김종민 부역장에게 상황을 알렸습니다. 무전으로 상황을 보고받은 김 부역장은 A씨에 다가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다행히 A씨는 119가 출동하는 사이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A씨
      2024-10-16
    • [핫픽뉴스]"햄버거 안에 시래기?" 리뷰 썼다가 '신고' 먹었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양상추가 심하게 갈변된 상태였다는 내용의 리뷰를 올렸는데 얼마 뒤 돌연 삭제됐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어떤 마음이면 이런 걸 내보낼 수 있는 거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생각할수록 열받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햄버거 속 치킨 패티 위에 갈변된 상태의 양상추가 올려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A씨는 갈변한 양상추의 상태를 보고 배달앱에 "상추가 아니라 시래기를 넣은 듯. 지금까
      2024-10-16
    •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 2년간 성 착취한 교사 '징역 8년'
      학생들을 보호해야 할 지위에 있음에도 여중생을 지속적으로 성 착취한 혐의를 받는 중학교 교사가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6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중학교 교사였던 A씨는 랜덤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을 2년에 걸쳐 여러 차례 간음하는 등 지속해서 성 착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에서 불구속 상태로 A씨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피해자 진술 분석 등 과학수사 끝에 A씨
      2024-10-16
    • "스님 나이스샷?" 120년 유명 사찰에 '스크린 골프장'
      충북 청주의 한 유명사찰이 템플스테이 공간에 스크린골프장을 설치했다가 논란이 일자 급히 시설을 철거했습니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120년 역사의 청주 용화사는 3년 전 문체부 예산을 받아 템플스테이 수련관을 지었습니다. 당시 용화사는 참가자들을 위해 지하에 스크린골프장을 함께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시설에서 스님들이 골프를 친다는 제보가 문체부에 잇따라 접수돼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문체부는 지난달 템플스테이 목적에 맞지 않는다면서 용화사에 스크린골프장 철거를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용화사 측은 철거를 미뤘
      2024-10-16
    • 신안에서 세계 최대 직경 모새나무 군락지 발견
      세계 최대 직경을 자랑하는 모새나무 군락지가 신안군에서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최근 '산림생명자원 모새나무 수집·보존 및 특성평가 연구용역'을 진행해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모새나무의 특성을 조사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 크기가 수고 6m, 근부직경 68㎝(누적 근원경 64.46㎝)에 달하는 모새나무 집단 군락지가 신안군 중부 지역 일대에서 자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진달래과에 속하는 상록 활엽 관목 식물인 모새나무는 주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해안 지역에 분
      2024-10-16
    • 밀린 공사비 받지 못한 50대 하청업체 간부 추락사
      인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50대 하청업체 간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16일 아침 7시 반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 21층에서 5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아파트 공사에 참여하는 하청업체 간부로, 밀린 공사비를 받지 못해 원청업체인 시공사에 항의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공사비를 받지 못해 직원들 임금을 제때 주지 못하자, 주변에 죄책감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용 당국은 시공사 등을 상대로 공사비가 밀린 이유와 임금체불 현황
      2024-10-16
    • "밟을 뻔.." 대낮 도심 나타난 2m 구렁이에 시민들 '화들짝'
      대낮 도심 한복판 도로에 2m 길이의 구렁이가 출몰해 시민들이 놀라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의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도로에서 "2m 길이의 뱀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렁이를 포획해 야산에 방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야산의 구렁이가 도로로 내려온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뱀을 목격한 한 시민은 "점심 식사를 위해 길을 가던 중에 자칫하면 뱀을 밟을 뻔했다"며 "이렇게 큰 구렁이는 처음 봤다"고 말했습니다.
      2024-10-16
    • 생후 18개월 아기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검거
      생후 18개월 된 자녀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6일 경찰은 아동학대 처벌법 위반(영아유기 치사) 등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8개월 된 자녀를 돌보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 자녀는 전날 숨졌으며, 당시 집 안에는 A씨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 자녀의 체중은 보통 아이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아기가 숨졌다'는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2024-10-16
    • 최태원 측 "SK주식, 특유재산"..노소영 측 "판례 무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 소송에서 자신의 SK 주식 등 재산을 '특유재산'으로 주장하며, 애초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분할할 대상이 아니라고 대법원에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회장 측은 민법 830조와 831조를 근거로, 혼인 중에 자신의 명의로 취득한 재산은 특유재산으로 추정되며, 단순한 내조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는 그 추정이 번복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회장은 3조 9,883억 원 규모의 자신의 재산 중 1조 3,808억 원을 분할하라는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하면서, 이 판결이 부당하다고 지적했습
      2024-10-16
    • BTS 일본팬들, 제이홉 '고향' 광주에 선물 증정.."청소년 응원"
      세계적인 케이팝 스타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의 일본 팬들이 광주광역시 북구에 '청소년 희망 응원 선물'을 기증합니다. 광주 출신인 제이홉은 북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오는 18일 저녁 6시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앞에서 제이홉 일본 서포터즈인 'HOPE-FULL PLACE'와 조형물 기탁식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탁은 팬들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희망 상징 조형물을 일본 팬들이 북구에 전달하여 마련됐습니다. 제이홉의 이름처럼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한다는 취지입니다.
      2024-10-16
    • 외대 앞 차량 5대 '쾅쾅' 8명 다쳐..70대 택시 기사 "급발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문 앞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충돌해 8명이 다쳤습니다. 16일 오전 9시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대 정문 앞에서 7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우회전을 하던 중 정차해 있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시내버스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와 승객 등 8명이 다쳤고, 이 중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택시는 전기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16
    • 경찰청 펜스 뚫고 추락한 50대 만취운전.."딱 걸렸네!"
      만취 상태 운전자가 울산경찰청 펜스를 뚫고 들어가 4m 아래 주차장으로 추락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6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32분쯤 청사에서 '쿠구궁, 쿵'하는 매우 큰 소리가 이어지는 것을 근무자들이 들었습니다. 놀란 근무자들이 소리가 난 청사 뒤편 주차장 쪽으로 가보니, SUV가 뒤집혀 있고, 청사와 외부를 구분 짓는 울타리 일부가 무너져 있었습니다. 해당 차량 운전자 50대 A씨는 스스로 차에서 빠져나와 횡설수설하며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근무자들은 곧바로 상황실에 전파하고, 119에도 신고
      2024-10-16
    • 한강, 수상 후 첫 인터뷰 "주목받고 싶지 않다..노벨상 의미 생각할 시간"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스웨덴 언론과 첫 인터뷰를 갖고 "지금은 주목받고 싶지 않다. 이 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스웨덴 공영 방송사 SVT는 13일(현지시간) 한강의 서울 자택에서 가진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한강은 인터뷰에서 "현재 집중하고 있는 소설을 완성하는 데 힘쓰고 싶다"며 "노벨상 수상으로 인해 삶의 방식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의 전화로 수상 사실을 전달받은 당시에는 "아들과 저녁 식사를 마친 직후였고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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