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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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관광재단 중국 최대 경제무역도시 광저우서 관광설명회 개최
      전남관광재단이 중국 관광시장 회복과 해외여행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12월 2일 중국 광저우 더 가든 호텔에서 '2025 전남 관광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국 정부의 해외여행 규제 완화와 한중 교류 재개 분위기 속에서, 전통적인 방한 관광 핵심 시장인 중국을 대상으로 전남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현지 관광 유통망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개별 여행을 넘어 단체관광과 체류형 관광상품 수요가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서, 전남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선제적으로 알린다는 전략입니다. 행사는
      2025-11-29
    • 에어버스 A320 소프트웨어 리콜...항공대란 우려 제기
      에어버스가 전 세계에서 1만 대가 넘게 운영 중인 주력 기종 A320 계열 여객기들에서 대규모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에어버스는 급강하 같은 비행 안전에 심각한 이상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 문제가 발견됐다며 이같이 조치했습니다. 유럽연합(EU) 항공 당국이 긴급히 해당 소프트웨어 의무 교체 명령을 내린 가운데 세계 항공사들이 대처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 항공 수요가 많은 주말을 맞아 세계적으로 수천 대 규모의 운항 차질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A320 계열에는 대표 기종인 A320
      2025-11-29
    •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다음 주 휘발윳값 하락 예상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5.3원 오른 1,745.0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13.4원 상승한 1,812.4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5.3원 오른 1,721.8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3.9원 오른 1,660.4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러
      2025-11-29
    • 감귤 수확철 맞아 제주도 농산물 절도 예방 비상
      감귤 수확철을 맞아 해년마다 반복되는 제주지역 농산물 절도 범죄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제주지역 농산물 절도 피해 건수는 2021년 36건, 2022년 23건, 2023년 19건, 2024년 29건 등 모두 1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품별로 보면 귤과 만감류를 포함한 감귤류가 49건(41.5%)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브로콜리 9건, 마늘과 양파 각각 7건 순입니다. 월별 발생 건수는 3월 19건, 2월과 11월 각각 14건, 1월 13건, 12월 12건 등으로 주로 겨울에 집중되
      2025-11-29
    • 무단횡단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버스기사 '무죄'...이유는?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시내버스 기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시내버스 기사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9시 50분쯤 대전 중구의 한 교차로 편도 4차로에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65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제한속도가 시속 50km인 도로에서 시속 21km로 정상 운행하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에서도 A
      2025-11-29
    • "왜 환불 안해줘!" 편의점에 라면 붓고 껌·침 뱉은 30대
      환불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편의점에 일부러 라면 국물을 붓고 껌과 침을 뱉는 등 행패를 부린 30대가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편의점 테라스 테이블 3곳에 라면 국물을 쏟고, 카운터에 발을 올리거나 껌과 침을 뱉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약식기소 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매장 내에서 맥주를 마시지 못하게 막고, 자신이 구입한 물품 환불을 거절했다는
      2025-11-29
    • '전산망 먹통 책임' 국정자원장·행안부 책임자 대기발령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과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 총괄 책임자가 최근 대기발령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사실상 마비된 지 두 달 만에 징계성 조치가 내려진 것입니다. 29일 정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면서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을 본부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2023년 5월 말 임기제 고위공무원으로 국정자원 원장에 취임한 이 원장은 올해 9월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709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이 먹통이 되자 기관장으로서 거센 책임론에 휩싸였습니다.
      2025-11-29
    • "누구 세금인데!" 술 취해 경찰 상습폭행한 80대 '실형'
      112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8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82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월 춘천에서 "주취자가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인적사항을 묻자 "어린놈의 XX, 누구 세금으로 너네가"라며 욕설과 함께 소리치고, 경찰관의 가슴을 밀치거나 자신이 쓰고 있던 모자챙으로 경찰관의 인중을 들이받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앞서 지난 6월에도
      2025-11-29
    • 법무부 "검찰 고위직 출신 변호사가 이화영 회유"
      법무부가 이른바 '이화영 연어·술 파티' 의혹과 관련한 실태 조사 결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검찰 조사 때 각종 편의를 제공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검찰 고위직 출신 변호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하려 한 사실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가 감찰 착수를 지시한 지난 9월 17일 법무부 특별점검팀이 작성한 16쪽 분량의 '연어·술 파티 의혹 조사 결과' 요약본에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별점검팀은 이 전 부지사가 주변 수용
      2025-11-28
    • '무면허 운전' 5중 추돌 후 도주한 20대 구속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도주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등 혐의로 2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밤 9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 차량 5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정차 중이던 차량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던 A씨는 전날 북구 용봉동 자택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면허가 없어 달아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2025-11-28
    • 연 90만명 찾는 '쉼·치유도시'...독일 바트 뵈리스호펜
      【 앵커멘트 】 발길이 닿는 곳곳에 치유 인프라를 만들어 연간 90만여 명이 찾는 '쉼의 도시'로 거듭난 곳이 있습니다. 인구 1만 5천에 불과한 독일의 소도시, 바트 뵈리스호펜인데요. 지역 고유 자산인 크나이프 요법을 통해 독일을 대표하는 최고의 치유도시가 됐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녹음으로 가득한 도시. 곳곳에 물이 흐르고, 새들도 날아와 쉬는 곳. 독일 대표 치유도시, 바트 뵈리스호펜입니다. 인구 1만 5천에 불과한 소도시지만, 연간 90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더하고 있습니다. 1
      2025-11-28
    • "보상 빠진 강제이주"...여수 섬주민 200여 명 연일 시위
      전남 여수시 율촌면 섬 주민들이 광양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에 따른 이주 보상 문제로 연일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율촌면 송도 등 200여 명의 주민들은 오늘(28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앞에서 "선 보상 후 공사를 요구했지만 관철되지 않은 채, 생활 기반과 공동재산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누락되어 사실상 이주를 압박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로 나흘째 시위에 나선 주민들은 다음 달 17일까지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며,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해양수산부와 대통령실 앞 시위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5-11-28
    • 광주 충장로 상권 침체 '여전'…"활성화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광주 동구가 추진해온 '상권르네상스 사업'이 막대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상권 회복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실률은 좀처럼 줄지 않고, 사업비 상당 부분이 단기적인 행사와 특화거리 조성에 치우치면서 실효성 있는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충장로 주변 상가입니다. 상가 곳곳에는 임대 안내문이 붙여있고, 빈 점포와 건물이 방치된 채 남아 있습니다. ▶ 이미순 / 광주 북구 임동 - "코로나 때 문을 닫으니까 식당가도 죽고 동명동 가면 예쁘게 화
      2025-11-28
    • '농업법인 부동산 투기 적발' 광주시, 대통령상 수상
      농업법인들의 부동산 투기를 적발한 광주광역시의 행정 사례가 전국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방세 과세자료와 농업법인 관리정보 등 행정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내 9백여 농업법인을 전수 조사한 결과 106억 원의 세원을 발굴하고, 74개 법인에 해산 명령 등 행정조치를 요구한 사례가 '적극 행정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성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세·지방세·직불금 등 주요 행정정보를 연계·공유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필요성을 국회에
      2025-11-28
    • 광주 직업계고 경쟁률 상승...평균 1.32:1
      광주 지역 직업계고등학교 입학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1.32대 1을 기록하며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학교별로는 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가 2.18대 1로 가장 높았고,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65대 1, 자연과학고 1.59대 1의 순이었습니다. 광주형 마이스터고인 광주공고가 1.18대 1로 경쟁률이 올랐고, 송원미래인재고로 이름을 바꿀 송원여상의 철도전기과는 1.36대 1을 기록했습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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