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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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AI교육원, 초·중학생 대상 인공지능 영재교육 운영
      광주시교육청 AI교육원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정보영재교육'을 운영합니다. 사물인터넷·중등 게임·앱 개발 프로그래밍 등 10개 과정이 운영되고,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연간 100시간의 교육에 참여합니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학생 188명이 참여합니다.
      2026-03-30
    • 곳곳에 봄비 20~50mm…큰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봄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50mm, 전남 일부 해안 지역에는 6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6~12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16~19도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일겠고, 미세먼지는 보통 상태가 이어지겠습니다.
      2026-03-30
    • 1년 전 같은 단지 실거래가도 '시가' 인정...법원, 아파트 증여세 부과 "정당"
      주택 증여세를 산정할 때 증여 시점보다 1년 이상 전에 거래된 같은 단지 유사 주택의 매매가도 시가로 인정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부부인 A씨 등이 성동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 부부는 지난 2022년 8월 서울 성동구의 아파트 한 채를 증여받은 뒤 기준시가인 11억 600만 원을 바탕으로 증여세 4,720만여 원을 납부했습니다. 하지만 세무당국은 2021년 3월 같은 단지 내 비슷한 아파트가 14억 5,000만여 원에 거래된 사실을 확인하
      2026-03-30
    • 목포신항 거치 세월호, 목포 고하도 앞 매립지로 이전 계획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전남 목포신항에 임시 거치 중인 세월호 이전 계획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2024년부터 시작된 선체 이전을 위한 기초 자료조사 용역이 2년여 만에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용역은 세월호 선체 이동과 거치, 수리·보존 방안 등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현재 위치에서 약 2㎞ 거리의 고하도 앞바다를 매립하고 그 위에 거치 후 격납고 건물을 세워 영구 보존될 예정입니다.
      2026-03-30
    • 전국 로스쿨대 합격자 중 전남대 출신은 12명 그쳐
      전국 대학 로스쿨 합격자 중 전남대 출신은 12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대학 로스쿨 합격자 출신 대학을 보면 서울대가 429명, 23.1%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와 연세대가 뒤를 이었고, 전남대는 12명, 0.6%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대 로스쿨 합격자 120명 중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대 출신은 1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3-30
    • 이공계 최고 인재들도 "실패 두렵다"...과기원생 절반 이상 대기업·전문직 선호
      국내 최고 수준의 이공계 인재들이 모인 4대 과학기술원 학생 10명 가운데 9명은 창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진로로는 대기업이나 전문직 등 안정적인 길을 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일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가 발표한 4대 과학기술원 재학생 302명 대상의 창업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졸업 후 창업을 진로로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10.9%에 불과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광주과학기술원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과 울산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들이 가장 많이 희망하는
      2026-03-30
    •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BTS '아리랑', 英 이어 美 메인 앨범 차트도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영국에 이어 미국 메인 앨범 차트 정상까지 휩쓸었습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30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빌보드 200' 순위는 실물 음반 판매량에 스트리밍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매겨집니다. 이번 집계 기간 '아리랑'은 64만 1,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해당 집계 방식이 도입된 2014년 12월 이
      2026-03-30
    • 여름 과일 무화과...3월 출시 시작
      【 앵커멘트 】 여름철 과일인 무화과가 이례적으로 3월인 지금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쉽게 물러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수확 시기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건데요.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전남 무화과 농업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푸른 잎이 무성한 시설 하우스 안에 자줏빛을 띤 열매가 매달렸습니다. 쪼개면 특유의 붉은 속살이 드러나는 전남의 대표 과일 무화과입니다. 보통 여름철인 8월이 되어야만 맛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겨울 추위를 뚫고 3월부터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2026-03-29
    • 목포시 인구 20만 붕괴 눈 앞...해법 찾기가 어렵다
      【 앵커멘트 】 오랜 기간 전남 제1 도시의 명성을 이어왔던 목포시의 인구가 2월 말 기준 20만 1,025명으로 20만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서남권의 거점도시로서 구심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반증인데, 인근 시군과의 통합 이외에는 마땅한 해법이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고익수 기자입니다. 【 기자 】 1970년대 중반 인구 20만을 넘어서며 전국 9대도시에 올랐던 목포시. 1997년 25만 명을 정점으로 줄기 시작한 목포시 인구가 반세기 만에 20만 명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6차례에 걸쳐 시도된 무안반
      2026-03-29
    • 李 대통령 엄단 방침에 무등산 원효사지구 '강력 대응'
      【 앵커멘트 】 무등산 원효사지구 이전 사업이 보상 절차가 끝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지지부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점용 엄단 방침을 수차례 밝히자, 국립공원공단 측도 고소 고발 등 강력 대응 방침을 세웠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물길을 따라 식당이 줄지어 들어서 있습니다. 곳곳에는 국유재산 불법 점유 등 금지 행위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지난 2013년 무등산의 국립공원 지정 이후 시작된 '원효사지구 이전사업' 현장입니다. 경관 훼손 논란과 건물 노후화 등 이른바 슬럼화 현상이 지속되
      2026-03-29
    • 국제학교라더니...국제학교 유치열풍 속 그늘
      【 앵커멘트 】 최근 지자체들이 앞다퉈 국제학교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학교 인가를 받지 않아 사실상의 학원 형태로 운영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8일 문을 열 예정인 담양의 한 교육시설입니다. 외국 교육과정에 전일제·학년제 운영까지 겉모습은 일반 학교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제학교 인가도, 대안학교 인가도 받지 못한 미인가 교육시설로 학력 인정은 되지 않습니다. 담양군이 직접 유치했지만 외국교육기관은 설립 요건이 까다롭고 입지
      2026-03-29
    • '화장실 몰카' 장학관 구속영장..."라이터 등 소형 카메라 설치"
      경찰이 식당 공용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 등 혐의로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찾은 청주의 한 식당 공용화장실에 라이터 형태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카메라를 발견한 손님의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으며, 당시 총 4개의 소형 카메라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
      2026-03-29
    • 전남도 노후관광지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
      전남도가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강진·장성·완도·구례 등 4개소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관광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선정 사업은 △강진군 유휴시설 활용 체험형 야간경관 조성 △장성군 미디어콘텐츠 기반 기념관 리모델링 △완도군 미디어아트 콘텐츠 조성 △구례군 지역 특산품 활용 어린이 체험시설 조성 등입니다. 전남도는 시설 개선을 넘어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와 사업 실행
      2026-03-29
    • "실수로 기어봉 건드려"...'2m 음주운전' 50대 무죄
      2m 거리를 음주운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실수에 의한 주행을 인정받아 혐의를 벗었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최근 5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2월 23일 새벽 1시 23분쯤 청주시 용암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2m가량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은 실수로 차를 진행하게 했다는 A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지 부장판사는 "A씨는 대리운전 기사를 부른 뒤 히터를 틀기 위해 운전석에서 시동을 걸고 조수
      2026-03-29
    • 정부 "유가 120~130달러 되면 차량부제 민간에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 선으로 오르면 차량 5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의견을 29일 표명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KBS 일요 진단에 출연해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3단계(경계) 정도로 올라가야 한다"며 "민간에도 국민들께 협조를 부탁드리기 위해서 부제를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3단계가 되면 "(원유) 시장 가격은 훨씬 많이 올라갈 것이고 그쯤 되면 소비도 줄여야 한다"며 현재는 민간에 5부제 자율 참여를 요청하고 있지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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