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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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 익신산단에 철강·금속 인공지능 전환 실증센터 구축
      광양 익신산단에 철강·금속 인공지능 전환 실증센터가 구축됩니다. 전남도는 산업통상부의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며 향후 국비 140억 원을 투자해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실증센터는 철강·금속 제조와 가공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공정 품질 예측, 실시간 이상 탐지, 공정 최적화 등 현장형 AI 설루션을 개발·실증하게 됩니다.
      2026-05-15
    • "건강한 노후"...전남 어르신 체육대축전 장성서 개막
      전남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축제가 장성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15일)까지 이틀 동안 장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온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 2,100명이 참석해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배드민턴, 탁구 등 9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게 됩니다.
      2026-05-15
    • 농어촌공사, '농지전수조사' 임차농 보호장치 마련
      한국농어촌공사는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임차농에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농지전수조사로 농지 소유주가 조사 회피 등을 목적으로 임대차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등 피해를 대비해 임차농에게 대체 농지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임차농이 정식 법률적 계약이 아니더라도 기존 경작 사실을 객관적으로 증빙하면 농지은행에 위탁된 농지를 대체 임대농지로 우선 공급됩니다.
      2026-05-15
    • 광주·전남 한낮 30도 안팎...'초여름 날씨'
      금요일인 오늘(1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한낮 기온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가 15도, 곡성과 화순 12도, 순천과 해남 13도 등으로 어제(14일)보다 1~2도가량 높게 출발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장성 30도, 여수 25도, 나주 29도 등으로 25~3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6-05-15
    • 여고생 살해 장윤기...스토킹 여성 못 찾자 '분풀이'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이를 말리려는 남고생을 다치게 한 23살 장윤기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장 씨는 자신의 교제 요구를 거절한 외국인 여성을 살해하려다 실행에 옮기지 못하자 범행 대상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임경섭입니다. 【 기자 】 검은 옷차림으로 경찰 유치장을 나서는 장윤기. 고개를 들고 정면을 또렷이 바라본 뒤 덤덤한 표정으로 호송차로 향합니다. ▶ 싱크 : 장윤기 / 여고생 살해 피의자 -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 죄송합니다. <스토킹 여성
      2026-05-15
    • '갑질 피해' 대학원생 유족 "전남대, 사과도 없어"...소송 제기
      '갑질' 피해를 호소하고 숨진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의 유족이 가해 교수들과 대학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15일 소송 제기에 나섭니다. "고인이 떠난 지 10개월이 지났는데도 전남대는 여전히 유족에게 사과하지 않았다"며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마음이 불편하지만 의미를 담아 15일 스승의 날에 소송을 제기할"이라며 "가해교수들의 사용자인 전남대는 책임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변은 법률 대
      2026-05-15
    • "파리 잡으려고"...마을 주민들 음식에 농약 넣은 60대
      마을 사람들이 먹는 음식에 농약을 넣은 60대가 '파리를 잡기 위해서'라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살인미수 혐의 사건 재판에서 피고인 A씨의 변호인은 "당시 술에 많이 취해 있었고, 파리를 잡으려고 넣었으나 구체적인 상황까지는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으로 주민들과 큰 문제 없이 지냈다"면서 "악감정을 갖고 의도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알코올의존증이 심해서 자기 행동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한 심신미약
      2026-05-15
    • 광양 화학공장서 고온 응축수 누출…작업자 3명 화상
      전남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4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1분쯤 광양시 태인동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른 1명도 얼굴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설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려던 중 배관 밸브가 열리면서 고온 응축수에 노출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설비 오작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4
    • '윤창호법 실형 1호' 배우, 또 음주운전…2분간 강변북로 역주행
      검찰이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배우 손승원(36)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손씨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선고기일은 다음 달 11일로 지정됐습니다. 손씨는 지난해 11월 만취 상태로 약 2분 동안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적발돼 지난 2월 기소됐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를 두 배 이상 넘긴
      2026-05-14
    •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권위주의 대항"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이 민주주의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차원의 대응 전략과 국제 연대 방안을 논의합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포럼에는 1,000여 명이 참가했고, 광주시와 유네스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공동 주최로 내일(15일)까지 진행됩니다.
      2026-05-14
    • 함평 예덕리 고분군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변천사를 집약하고 있는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최종 지정됐습니다. 함평 예덕리 고분군은 3세기부터 약 300년에 걸쳐 영산강 지류에 조성된 총 14기의 고분군으로, 분구 형태와 매장 시설 등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어 마한 고분 문화의 전개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으로 평가됩니다. 함평군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은 예덕리 고분군이 처음입니다.
      2026-05-14
    • 올해 광주시민대상 수상자는 '140만 광주시민'
      올해 '광주시민대상' 수상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위기 앞에서 '빛의 혁명'을 완수한 140만 광주시민으로 결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제39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140만 광주광역시민'을, 특별상 수상자에 김정호 변호사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12·3비상계엄 당시 5·18민주광장에 모여 평화로운 시국대회를 이끈 시민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민 전체가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됩니다.
      2026-05-14
    • 여수서 노후화로 상수도관 파열...3만 세대 물 공급 끊겨
      전남 여수 구도심에서 노후화로 인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4시쯤 여수시 문수동의 한 교차로에서 지름 600㎜ 대형 상수도관이 파손돼 여서동과 충무동 등 일대 3만여 세대에 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여수시는 긴급 복구작업에 들어가 늦은 밤까지는 복구 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2026-05-14
    • "보도검열관실 복원하라"...김주언 전 기자협회장 1인 시위
      과거 신군부의 보도지침을 폭로했던 김주언 전 한국기자협회장이 옛 전남도청 앞에서 '보도검열관실' 복원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김 전 회장은 오는 18일 옛 전남도청 개관을 앞두고, 문체부가 언론 탄압의 상징적 장소인 '보도검열관실'을 복원 대상에서 제외한 것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언론 검열의 현장을 외면하는 것은 역사의식 부재이자 영령들에 대한 모독"이라며 원형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2026-05-14
    • "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부동산 투기 의혹...즉각 제명"
      광양 시민단체가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의 부동산 투기와 재산 허위 신고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광양 시민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100여 명은 오늘(14일)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인화 후보 배우자의 '서울 도로부지 투기'는 명백한 공천 배제 사유"라며 "서울 뉴타운 지역의 자투리 도로를 쪼개 아파트 입주권을 확보하는 행위는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을 짓밟는 파렴치한 기획 투기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인화 후보는 광양시장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서울 토지매입 사실은 인정하지만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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