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박관현 열사 제42주기 추모식 열려
      80년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 5·18을 주도한 후 반민주 투쟁을 벌이다 숨진 박관현 열사의 42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박관현 기념재단은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유족과 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관현 열사 제41주기 추모식을 열고 고인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박관현 열사는 5·18 진상규명과 교도소 수감자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40일간 옥중 단식 투쟁을 벌이다 1982년 10월 12일, 29세의 나이로 운명했습니다.
      2024-10-12
    • 치어 아닌 수정란 방류 "은어가 돌아왔다"
      【 앵커멘트 】 조선시대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맛이 좋은 은어는 최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줄었습니다. 장흥군이 어린 치어 대신 수정란을 방류해 은어 회귀량을 배 가까이 늘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가을이면 은어가 산란을 위해 돌아오는 장흥 탐진강에 군청 직원과 어민들이 검은 망을 집어넣습니다. 망 안에 담긴 초록색 인공수초에는 은어 수정란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은어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한 수정란 방류 사업으로 500만 개의 알이 탐진강에 뿌려졌습니다. 장흥군은 20
      2024-10-12
    • 고흥 외나로도 인근 해상서 예인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고흥 외나로도 인근 해상에서 39톤급 예인선에 불이 났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12일) 새벽 3시 반쯤 고흥군 외나로도 남쪽 5.1km 해상에서 39톤급 예인선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예인선에는 선원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2024-10-12
    • 5·18 기념재단, '노태우 비자금' 검찰 고발
      5·18 기념재단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씨와 아들 노재헌·딸 노소영 씨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하며, 고발 사유는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입니다. 기념재단은 "노소영 씨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의 가족이 904억원의 자금을 차명으로 보관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은닉한 재산을 상속받고도 이를 은폐하고 국세청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검찰청은 해당 고발 사건을 철저하
      2024-10-12
    • "200여 명 시청했다"..생방 중 의식 잃은 여성 성폭행한 BJ
      인터넷 생방송 중 의식이 없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BJ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9일 준강간과 강제추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최근 인터넷 생방송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수면제까지 먹어 의식을 잃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던 시청자는 200명이 넘었지만, 경찰에 신고한 사람은 단 1명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뒤늦게 피해 사실을 확인한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다른 여성을
      2024-10-12
    • '인천 흉기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 '해임' 확정..최종 패소
      인천 흉기난동 사건 현장을 이탈하는 등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경찰이 불복 소송을 냈으나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전직 경위 A씨가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지난 10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15일 인천시 남동구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했으나 현장을 이탈하는 등 부실하게 대응했다는 이유로 해임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A씨와 순경 B씨는 빌라 4층에 살던 50대 남성이 아래층 거주자인 40대 여
      2024-10-12
    • 오토바이 치고 달아난 60대 음주운전자..10대 끝내 숨져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 사망사고를 내고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12일 새벽 0시 21분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교차로에서 10대 B군이 몰던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고 접수 20여분 만에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10-12
    • 불에 탄 테슬라 뒷좌석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탈출 실패 추정"
      전기차 화재로 숨진 30대 남성 운전자가 뒷좌석에서 발견된 이유가 '탈출 실패'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안성경찰서는 11일 불이 난 테슬라 전기차 운전자 30대 A씨가 숨짐에 따라 이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입니다. 10일 오후 5시 45분쯤 경기 안성시 대덕면의 한 도로에서 A씨가 몰던 테슬라가 경계벽을 들이받은 뒤 불이 붙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장비 20대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1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당시 A씨는 차량 뒷좌석에서 숨진
      2024-10-12
    • 13남매 기른 배우 남보라 어머니, 국민포장 수여
      13남매를 낳아 기른 배우 남보라 어머니가 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13남매를 출산한 59살 이명미 씨에게 국민포장을 수여했습니다. 배우 남보라의 어머니로 알려진 이 씨는 23살 때 처음 임신했고 마지막 임신은 44살이었습니다. 현재 남 씨의 형제들은 치위생사, 미술가, 은행원, 박사 등으로 성장했고 막내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이 씨는 출산장려협회와 학부모 네트워크에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회 단체를 조직해 출산과 양
      2024-10-12
    • "한강 소설 죄다 역사 왜곡"..국내 현직 작가 5·18 폄훼 논란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데 대해 국내 한 현직 작가가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김규나 작가는 10일 자신의 SNS에 한강의 노벨상 수상이 "역사에 자랑스럽게 남을 수상은 아니다"며 "꼭 동양권에게 주어야 했다면 중국의 옌렌커가 받았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작가는 "올해 수상자와 옌렌커의 문학은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큼 무게와 질감에서, 그리고 품격과 감동에서 현격한 차이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을 '오쉿팔'이라고 비하하며 한강 작가의 소설을 "죄다 역사 왜곡"
      2024-10-12
    • 해수욕장 물에 빠진 父子..아버지 숨지고 아들 탈진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부자가 물에 빠져 아버지는 숨지고 아들은 탈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과 속초해경, 목격자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40분쯤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부자가 물에 빠졌습니다. 당시 부부와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물놀이를 하던 중 75살 아버지가 파도에 휩쓸려 허우적거리자 45살 아들이 구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편과 아들이 물에 빠지자 어머니가 인근 호텔로 달려가 119 신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구조대가 도착 전 자체 구조됐지만 아
      2024-10-12
    • 산업수요 대응 전남형 이민정책 모델 발굴한다
      전라남도가 지역 여건과 산업수요에 따른 맞춤형 이민정책 추진을 위한 '산업수요 대응 외국인·기업체 실태조사 및 전남형 이민정책 모델 발굴’에 나섰습니다. 이번 이민정책 모델발굴 용역은 외국인 주민과 기업체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중장기 산업수요와 특성에 맞는 외국인력을 유치·육성하고 지역에 정착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국내 이민정책의 싱크탱크인 법무부 산하 이민정책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공동 추진합니다. 주요 용역과제는 ▲외국인 주민·기업체 실태조사 ▲중장기 산업수요 분석
      2024-10-12
    • "80대 치매 아버지 재산 56억 가로챘다"..아들, 60대 재혼녀 고소
      80대 자산가와 결혼한 60대 여성이 50여억원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숨진 남편의 은행 계좌에서 모두 56억 원을 인출해 가로챈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의 숨진 남편은 89살로, 아내와 헤어진 뒤 오랜 기간 혼자 살다 지난 4월 말 A씨와 재혼했습니다. 이후 재혼 2개월 만인 지난 7월 초 지병으로 숨졌습니다. A씨의 숨진 남편 B씨는 "아내 A씨에게 재산을 물려주겠다"는 내용의 유언 영상을 남긴 것으로 전
      2024-10-12
    • 北, 쓰레기 풍선 20개 날려..10개 철원 낙하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2일 북한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쓰레기 풍선 약 20여 개를 날려 강원도 철원에서 낙하물 약 10여 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낙하물은 종이류와 비닐 등 생활쓰레기며,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북한은 전날 외무성 중대성명을 내고 "대한민국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엄중한 정치군사적 도발 행위를 감행했다"며 지난 3·9·10일 심야에 한국 무인기가 평양에 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합참은 그로부터 약 1시간 후 북한이 쓰레기 풍선을 부
      2024-10-12
    • 전남도 수산물 국제인증 확대로 수출 경쟁력 강화
      전라남도는 수산양식관리협의회(ASC)와 지역 우수 수산물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물 국제인증 저변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수산양식관리협의회는 지속 가능한 수산물의 시장 확산을 위한 국제 비영리단체로,영국과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친환경 수산양식 국제인증기구입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제 인증표준 개정 시 전남의 수산업 여건을 인증표준에 반영 ▲인증 수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한 국내외 시장 개척 및 유지 프로그램 발굴 ▲인증 심사위원 및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어업인 교육 협력 ▲인증 수산물 확대를 위한 시장 인지도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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