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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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0% 이자 줘, 알몸 사진 뿌린다"..악질 대부업자 실형
      담보 명목으로 피해자의 알몸 사진을 받아 협박한 50대 불법 고리대금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대부업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협박) 혐의로 기소된 50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3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4월 사
      2024-10-15
    • 김영록 지사, 해상풍력·데이터센터 등 국회 지원 건의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국내 유일 해상풍력 지원 항만인 목포신항과,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시찰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해상풍력과 글로벌데이터센터 생태계 조성 등에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원이·국민의힘 간사 박성민 국회의원 등 30여 명의 위원회 소속 의원은 15일 목포신항과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둘러보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서남해안 기업도시 '솔라시도'에서는 면적 1.58㎢(48만 평) 연간 발전량 129GWh 규모의
      2024-10-15
    • 함께 살던 직장 동료 살해한 30대 외국인 검거
      함께 살던 직장 동료를 살해한 외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5일 울산 남부경찰서는 베트남 국적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밤 10시쯤 울산시 남구의 한 주택에서 함께 살던 같은 국적의 직장 동료 30대 B씨를 다툼 끝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후 달아난 A씨는 도주 3시간 만인 14일 새벽 1시쯤 남구의 한 노상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씨는 B씨와 평소 직장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와 B씨는 모두
      2024-10-15
    • 대학가서 30분 간격으로 성폭행 시도한 20대 남성
      새벽 시간대 대학가에서 여성 2명을 폭행한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은 20대 남성에 대해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전주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28살 A씨의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도살인 미수, 강도상해, 강간상해 혐의 결심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피고인의 신상범보 공개 고지와 취업제한, 전자장치 부착, 특정 시간대 외출 제한, 피해자들에 대한 접근금지 등도 함께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0일 새벽 4시쯤 전주시
      2024-10-15
    • 30대 그룹 관료 출신 임원, 5명 중 1명 '검찰 출신'
      30대 그룹의 관료 출신 임원 5명 중 1명은 검찰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자산 상위 30대 그룹 계열사 중 올해 상반기 보고서를 제출한 298개 기업에 소속된 등기·미등기 임원 1만 1,208명의 출신 이력을 분석한 결과, 관료 출신은 전체의 3.0%인 337명이었습니다. 관료 출신 임원의 전직 부처는 검찰이 가장 많았습니다. 검찰 출신 임원은 75명으로 전체 관료 출신의 22.3%를 차지했습니다. 이 중 49명이 사외이사였으며, 사내이사는 조석영 카카오 CA협의체 준
      2024-10-15
    • 강진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0% "눈에 띄네요"
      전남 강진군의 공공형 베트남 계절근로자 시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공공형 20명, 농가형 결혼이민자 가족 70명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이탈률이 0%라고 밝혔습니다. 강진군과 국제 우호도시인 베트남 풍힙현과의 지난 10년간에 걸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류·협력이 큰 바탕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강진군은 지난해 3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1월에는 베트남 풍힙현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 4월 20명의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국내
      2024-10-15
    • 前 경기도교통연수원 간부 물에 빠져 숨져
      전 경기도교통연수원 사무처장을 지낸 50대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한 비방활동을 해 '불법선거 운동' 의혹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정오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동호해변에서 56살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A씨는 구명조끼와 튜브 등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 12분 만인 낮 12시 13분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그물을
      2024-10-15
    • 5성급 호텔 엘리베이터 교체하던 3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5성급 호텔에서 엘리베이터 교체 작업을 하던 3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15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6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에 있는 한 5성급 호텔에서 엘리베이터 시공업체 소속의 30대 노동자 A씨가 12층에서 지하 2층으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엘리베이터를 탄 채로 추락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호텔 엘리베이터 교체를 위해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2024-10-15
    • "서울대·GIST 등 청렴도 미흡, 국공립대 '최하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서울대가 국공립대학 가운데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대 등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는 지난해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평가에서 5등급을 받은 국공립대가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서울대가 최하위라고 김 의원실은 설명했습니다. 서울대 종합청렴도는 71.2점으로 전체 국공립대학 평균 77.6점보다 6.4점 낮습니다. 특히 '사익추구', '예산 부당집행', '갑질행위', '인사
      2024-10-15
    • "직업계고에 해외 인재를" 전남교육청 외국 학생 선발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직업계 고등학교에 입학할 5개국 76명의 유학생을 선발하고, 교육과 정주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목포여상고(24명), 구림공고(24명), 전남생명과학고(10명), 한국말산업고(10명), 완도수산고(8명) 등 도내 5개 직업계고에 5개국의 해외 우수 인재를 선발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34명), 몽골(30명), 필리핀(4명), 인도네시아(4명), 쿠바(4명) 등으로, 이들 76명 학생은 2025학년도 각 직업계고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각국에서 선발된 학
      2024-10-15
    • 가로수가 주차된 차량 덮쳐..40대 운전자 병원 이송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주차 차량을 덮쳐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15일 새벽 5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주차된 차량 위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운전자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부터 내린 비로 가로수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15
    • 목포시 시내버스‘공영버스 위탁사업’협상대상자 선정
      목포시가 목포 공영버스 사업권역의 위탁사업 협상대상자 3곳을 선정했습니다. 목포시는 1순위로 선정된 금호익스프레스와 희망 사업권역에 대해 우선 협상을 진행하고,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마창여객, 신흥운수와 남은 2개의 사업권역에 대해 각각 협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선정된 운송사업자와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인수인계와 운수종사자 채용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1일 공영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4-10-15
    • 술취해 구급대원 폭행한 40대 입건
      경찰이 술에 취해 구급대원을 폭행한 40대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4일) 새벽 0시쯤 북구 첨단지구의 한 거리에서 술에 취해 구급대원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만취 상태로 집에 가던 중 응급조치 중인 구급대원을 보고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15
    • '음주 뺑소니' 무면허 불법체류자 입건
      면허 없이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난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0시 20분쯤 광산구 월곡동의 한 골목에서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로 면허 없이 승용차를 몰다 마주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로 중국 국적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18년 관광 비자로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과정에서 경유지인 한국에 들어왔는데, 이후 국내에 장기간 불법 체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10-15
    • 순천대, 전국 최초 '지역 강소기업 육성' 비전 선포
      지난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국립순천대가 전국 최초로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국립순천대는 지역 강소기업 134곳과 유망지역기업 8곳 등을 선정해 기업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춰 시제품 개발, 공동연구 등을 수행하도록 하는 '강소지역기업 육성 비전식'을 개최했습니다. 순천대는 "이번 비전 선포식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지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습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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