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 기록 경신
      전라남도가 올해 3분기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5억 7,523만 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증가한 규모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세계시장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같은 시기 연도별 수출액은 2021년 3억 9,350만 달러, 2022년 4억 2,167만 달러, 2023년 4억 7,284만 달러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같은 수출 증가는 전남에서 생산하는 김, 미역, 전복 등 수산물과 쌀, 배, 유자차 등 고품질 농수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2024-10-22
    • 영등포역 인근서 노숙인 간 집단폭행..1명 심정지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50대 노숙인 한 명을 집단 폭행한 노숙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노숙인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날 저녁 8시 15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근처 한 편의점 앞에서 50대 노숙인 남성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폭행 후 3명은 현장을 달아났고, 영등포역 근처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2024-10-22
    • 횡단보도 보행자 친 50대 버스기사 입건..1명 사망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 2명을 치어 1명을 숨지게 한 50대 여성 버스기사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22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버스 운전기사 A씨는 21일 오전 6시 30분경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에서 시내버스를 몰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6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또 같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50대 여성 C씨도 치었고, 크게 다친 C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시내버스를 몰면서 교차로에서 우회
      2024-10-22
    • [단체장에게 듣는다] 이정선 광주교육감
      【 앵커멘트 】 오늘은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을 스튜디오로 모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세요? 【 기자 】 Q1. 최근 광주출신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서도 한강 작가의 수상을 계기로 독서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들었는데요. A) 먼저 한강 작가 우리 지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아니겠습니까. 노벨상 수상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노벨상이 5·18을 세계화했다. 또 우리 지역의 명예를 알렸다고 하는 것은 우리 지역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
      2024-10-22
    • 요양병원 입원환자가 흉기 휘둘러..1명 사망
      요양병원 입원환자가 다른 환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습니다. 22일 오전 1시 20분경 경북 포항 북구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환자 50대 A씨가 다른 입원환자 5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22
    • 北 유엔 북한대표부 "러시아 파병, 근거없는 소문"
      주유엔 북한대표부는 21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돕기 위해 북한이 병력을 보내고 있다는 한국 정부의 발표와 언론 보도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 관계자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제1위원회 회의에서 답변권을 얻어 "러시아와의 이른바 군사 협력에 대해 우리 대표부는 주권 국가 간의 합법적이고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훼손하고 우리의 국가 이미지를 더럽히려는 근거 없는 뻔한 소문에 대해 언급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2024-10-22
    • "밖에서 담배 피워라"에 격분한 20대..살인미수로 중형
      집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우라고 말한 옆집 사람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2일 대전지법 13형사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20일 오후 1시 40분경 충남 아산에 있는 자기 집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옆집에 사는 40대 B씨가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워줄 것을 요구하자 흉기를 들고 담벼락을 넘어 B씨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흉기를 휘두르려는 A씨와 막으려는 B씨의
      2024-10-22
    • 연세대 '논술문제 유출'..일부 수험생 무효확인 소송
      최근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문제가 유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일부 수험생이 법적 다툼에 나섰습니다. 집단소송을 대리하는 일원법률사무소 김정선 변호사는 21일 서울서부지법에 연세대 자연계열 논술시험 무효확인 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송에 참여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18명이며, 아직 수능을 준비해야 하거나 불이익을 우려하는 학생들은 공식적으로 소송에 참여하는 대신 진술서, 증거자료 제출 등을 돕기로 했습니다. 김변호사는 "이 상황을 그냥 넘기면 앞으로 모든 우리나라의 모든 대학에서 태만하고
      2024-10-22
    • '홍범도 장군 흉상'.."육군사관학교에 존치한다"
      육군사관학교가 외부 이전 추진으로 논란이 됐던 홍범도 장군 흉상을 육사 내에 존치하는 입장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홍범도 장군 흉상을 외부로 보내지 않고 현재 설치된 충무관 앞에서 육사 내에 새로 조성하는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옮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정형균 육군사관학교장도 지난 17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감사에서 홍범도 흉상과 관련해 "육사 내부적으로 여론을 수렴한 결과 존치시켜야겠다는 의견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치 자체는 현재보다 조금 더 선양하기 적절한 곳으
      2024-10-22
    • 장애 있는 10대 여학생들, 유흥업소로 데려가 성범죄
      장애가 있는 10대 여학생 2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업소로 유인해 데리고 있으면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업주들에게 검찰이 징역 9년씩 구형했습니다. 21일 검찰은 수원지법 형사15부의 심리로 열린 40대 A씨 등 2명의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에서 피고인들이 범행을 부인하고 피해자와도 합의가 안 됐다며 징역 9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A씨와 B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최후 진술에서 "지난 인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실수를
      2024-10-21
    • '한국시리즈' 열기 속 개막전서 '암표' 적발
      광주경찰청은 21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암표를 판 혐의로 40대 A씨를 적발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간 한국시리즈 입장권 3만 5,000원짜리를 15만 원에 판 혐의입니다. 경찰은 올해 KIA 타이거즈가 계속 1위를 달리고 관중이 몰리는 만큼 암표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범칙금을 부과하고, 한국시리즈 기간동안 현장에서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4-10-21
    • "10시에 살인하겠다" 인터넷 게시글에 경기 부천역 비상
      경기 부천역에서 살인을 저지르겠다는 예고 글이 인터넷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1일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54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작성자는 "내일(22일) 오전 10시 서울지하철 1호선 부천역에서 살인을 하겠다"고 적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사를 맡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작성자의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를 확인하는 등 추적에 나섰습니다. 또, 관할 경찰서 2곳과 경기남부경찰청 기동순찰대 소속 경찰관 등 수십명을
      2024-10-21
    •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 개통 2년 늦어져.무안공항 활성화 차질 우려
      호남고속철도 2단계 '광주송정~목포’구간이 당초 계획보다 최대 2년 가량 늦춰질 것으로 보여 무안공항 활성화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국토교통부는 ktx 2단계 구간의 문화재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유적이 발견됨에따라 개통시점을 당초 2025년에서 2027년으로 늦추기로하고 사업비를 2천2백억여 원 증액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개통에 맞춰 준비중이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사업에 차질이 빚어고.답보상태에 있는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사업 논의에도 전략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4-10-21
    • "장난치다 실수로 발생한 사고, 학교폭력 아냐"
      중학교 야구부 선배가 나란히 뛰어가던 후배를 어깨로 밀어 넘어뜨려 다치게 한 행위에 대해 법원이 '장난을 치다가 실수로 발생한 사고'라며 학교폭력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A군이 광주 동부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제기한 선수 등록 제한 처분 무효 확인 등의 소송에서 학교폭력 징계를 취소하라며 A군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2월 야구부 훈련이 끝난 뒤 옷을 갈아입으러 뛰어가던 중 눈이 마주쳐서 웃던 후배 B군을 어깨로 밀쳐 다치게 했는데, 재판부는 A군이 B군을 부축한 뒤 사과 문자를 보냈
      2024-10-21
    • 내란음모 조작과 5·18 조명..연극 <사형수 김대중> 광주 첫 선
      【 앵커멘트 】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내란음모 조작사건'과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연극 <사형수 김대중>이 오는 29일부터 광주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한편의 서사시와 같은 그의 극적인 인생이 전국 각지에서 뽑힌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다시 살아납니다.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인생 중 가장 극적인 시기를 다룬 연극 <사형수 김대중>의 제작발표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사형수 김대중>은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사건'과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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