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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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일자리 질' 최악
      전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일자리 질이 가장 안좋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지역의 일자리 질과 사회적 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은 0을 평균으로 -1.663을 기록해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낮은 일자리 질 지수를 기록했습니다. 일자리 질이 높은 지역은 서울과 대전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2019-03-29
    • 광주전남 소비자 심리지수 103.2..올해 첫 하락
      광주·전남 소비자 심리지수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3월 중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보다 1.4포인트 하락한 103.2를 기록했습니다. 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다 3월 하락으로 전환했지만 전국 평균인 99.8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019-03-28
    • 현대기아차 협력사 광주 채용박람회 '성황'
      현대기아차그룹의 협력사들이 지역 인재를 뽑는 채용박람회가 오늘(28)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현대 그룹사와 부품,설비 협력사 등 3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 기업들에 취업을 희망하는 고교 , 대학 졸업자 등 구직자 천7백여명이 몰렸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채용 상담 외에도 취업특강, 잡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2019-03-28
    • 광주은행 대규모 임원인사..내부 출신 5명 승진
      광주은행이 연임한 송종욱 은행장 2기에 맞춰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영업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영업점장과 본부 부장 등 5명을 신임 부행장보로 선임했습니다. 퇴직하는 임원들은 4명 중 2명이 외부 출신이지만 신임 임원 5명은 모두 내부에서 발탁됐습니다.
      2019-03-27
    • 광주 광산구 금고 지정 논의 중단.."소송 이후 진행"
      광주 광산구가 농협은행이 제기한 소송의 결과가 나온 뒤 구 금고 운영기관 지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광산구는 구 금고 운영기관 선정에 참여한 광주은행과 KB국민은행, 농협은행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아 재심의를 추진할 수 없었다며 농협은행이 제기한 금고지정 무효 확인 소송의 결과를 지켜본 뒤 구 금고 운영기관 선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심의위원 명단이 유출돼 공정한 심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광산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9-03-27
    • 4월 쌀 가격 하락폭↑ 전망..올해 공급과잉 '우려'
      다음 달부터 쌀 가격 하락 폭이 커질 전망입니다. 한국 농촌경제연구원은 쌀 유통업체들이 평년에 비해 이른 추석을 대비해 다량의 쌀 재고 처분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면서 오는 5월 쌀 80kg의 가격이 19만원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하락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올해 벼 재배 면적이 지난해 대비 0.2% 포인트 감소하는데 그쳐 내년까지 쌀 공급과잉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2019-03-27
    • 한국은행, 1분기 호남권 경기 회복 없이 '보합'
      올해 1분기 호남권 경기가 지난해 4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 활로를 찾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1분기 호남권 경제 동향 모니터링 결과 제조업에서는 석유화학과 조선이 소폭 증가했으나 석유정제, 철강, 반도체는 소폭 감소해 전반적으로 지난해 4분기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자 수는 전남과 전북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고, 광주는 감소해 전체 3만8천명이 늘어났습니다.
      2019-03-27
    • 농기평 나주 혁신도시 개청식..16개 공공기관 완료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오늘(27) 개청식을 갖고 나주 빛가람 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농기평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준공하고 오늘 개청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농기평의 개청식에 따라 나주로 혁신도시는 예정된 16개 공공기관이 모두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2019-03-27
    • 현대·기아차 협력사 호남권 채용박람회 개최
      현대·기아차 협력사의 호남권 채용박람회가 내일(28)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호남권 채용박람회에는 현대기아차 그룹사인 현대모비스와 현대로템, 현대위아와 지역 협력사인 호원,대우전자부품 등 모두 30개 사가 참여합니다.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면 현장 예비면접에 사전 예약도 가능합니다.
      2019-03-27
    • 4월부터 슈퍼·대형마트·백화점 1회용 비닐봉투 금지
      다음달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 대형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됩니다. 환경부는 오는 4월부터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와 165㎡ 이상인 슈퍼마켓에서 1회용 봉투나 쇼핑백 사용할 수 없다며, 위반사항 적발시 횟수에 따라 최대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액체가 흘러나올 수 있는 어패류나 두부 등의 제품과 내용물이 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등은 속비닐 사용이 가능합니다.
      2019-03-27
    • [강소기업이 미래다] (주)릴테크
      높은 천장에 조명등을 설치할 때 아무래도 추락사고 등의 위험이 따르는데요. 공중 작업을 보다 안전하게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개발한 지역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회사 릴테크입니다. 릴테크는 조명등을 자동으로 승ㆍ하강 시켜주는 무선시스템, ‘원격조명릴’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렇게 리모콘을 이용해 조명이 내려오는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데요. 조명뿐 아니라 CCTV나 화재감지기 등에도 활용할 수 있어 공중 설치물 유지와 보수의 획기적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안
      2019-03-26
    •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15개월 만에 시험 가동
      나주 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가 15개월 만에 시험 가동에 나섭니다. 나주 열병합발전소를 둘러싼 갈등 조정에 나선 민·관 거버넌스는 다음 달 부터 넉 달 동안 환경 유해성 조사를 위해 고형폐기물 연료 발전 시설을 시험 가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는 광주 고형폐기물연료 반입 반대와 환경 오염 등을 우려하는 주민 반발로 준공 이후 1년 4개월 째 가동이 중단된 상탭니다.
      2019-03-26
    • 대파 가격 평년 대비 25% 하락..소비 촉진 활성화
      생산량 호조로 대파 가격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대파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기상호조로 생산량이 늘며 대파의 월평균 소매가격은 1kg당 2천267원으로 최근 5개년 평균값과 비교해 25%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에따라 농식품부는 4천8백톤의 대파를 시장 격리하고, aT유통공사는 외식업체와 소비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소비 촉진 활성화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19-03-26
    • 광주 아파트 거래 뚝..관망세 속 '하락 전망'
      【 앵커멘트 】 봄 이사철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거래가 뚝 끊겼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불투명성이 지속되면서 일단 지켜보자는 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봉선동의 4백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지난해 9월 전용면적 155㎡의 매물이 14억 9천만 원에 팔린 이후 반 년 동안 단 한 건의 매매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광주의 아파트 거래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지난 1~2월 광주의
      2019-03-25
    • 내일(26일)부터 누구나 LPG 차량 구입·개조 가능
      내일(26일)부터 일반인도 LPG차량을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LPG 연료 사용제한을 폐지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 개정 법률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내일부터는 누구나 신규·중고 LPG 차량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고, 이미 보유하고 있던 휘발유차나 경유차를 LPG 차량으로 개조할 수도 있게 됩니다. LPG연료 사용제한을 위반한 사용자에게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던 행정처분 관련 법률 조항도 폐지됩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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