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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공대 부지 선정 급물살' 기준위원회 12월 중순 구성
      한전공대 설립 부지선정 절차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이 이달 중순쯤 용역 내 기준위원회를 구성해 부지 선정 기준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구체적인 후보지가 수면위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3주간 지자체의 부지 추천을 받은 뒤 심사위원회가 구성돼 추천 부지를 현장실사 하는 등 심사해 내년 1월 말까지는 한전공대 설립 부지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8-12-11
    • '한전공대 부지 선정 급물살' 기준위원회 12월 중순 구성
      한전공대 설립 부지선정 절차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이 이달 중순쯤 용역 내 기준위원회를 구성해 부지 선정 기준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구체적인 후보지가 수면위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3주간 지자체의 부지 추천을 받은 뒤 심사위원회가 구성돼 추천 부지를 현장실사 하는 등 심사해 내년 1월 말까지는 한전공대 설립 부지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8-12-11
    • 본격 한파..유통가 겨울용품 '특수'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방한용품 판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패딩 등 겨울의류와 난방기기 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신발 내부에 푹신한 기모 안감이 덧대졌습니다. 차가운 발을 따뜻하게 덥혀 주는 보온 슬리퍼입니다. 자녀의 겨울 실내화를 사러 온 어머니들에 인기만점입니다. ▶ 인터뷰 : 한문주 / 광주시 삼각동 - "아이들 발이 차서 슬리퍼 같은 것을 좋아하니까 털 있는 신발을 보러 왔어요. 핫팩
      2018-12-11
    • 본격 한파..유통가 겨울용품 '특수'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방한용품 판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패딩 등 겨울의류와 난방기기 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신발 내부에 푹신한 기모 안감이 덧대졌습니다. 차가운 발을 따뜻하게 덥혀 주는 보온 슬리퍼입니다. 자녀의 겨울 실내화를 사러 온 어머니들에 인기만점입니다. ▶ 인터뷰 : 한문주 / 광주시 삼각동 - "아이들 발이 차서 슬리퍼 같은 것을 좋아하니까 털 있는 신발을 보러 왔어요. 핫팩
      2018-12-11
    • <12/11(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송갑석 국회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2월 11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내년부터 사립유치원에도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다만 유치원 회계규칙을 반영한 에듀파인 개발 때문에, 내년 3월부터 정원 200명 이상인 유치원에서 에듀파인 사용을 의무화하고, 점차 전체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또 유치원이 폐원을 신청할 때 학부모의 3분의 2 이상 동의서와 함께 유
      2018-12-11
    • 본격 한파..유통가 겨울용품 '특수'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방한용품 판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패딩 등 겨울의류와 난방기기 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신발 내부에 푹신한 기모 안감이 덧대졌습니다. 차가운 발을 따뜻하게 덥혀 주는 보온 슬리퍼입니다. 자녀의 겨울 실내화를 사러 온 어머니들에 인기만점입니다. ▶ 인터뷰 : 한문주 / 광주시 삼각동 - "아이들 발이 차서 슬리퍼 같은 것을 좋아하니까 털 있는 신발을 보러 왔어요. 핫팩
      2018-12-10
    • 편의점 공급 조절..업계 운영난 개선될까?
      【 앵커멘트 】 편의점과 편의점 사이의 거리를 제한하는 방안이 다시 도입됩니다. 과밀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친데요. 광주·전남 편의점 업계의 운영난 개선에 효과가 있을 지 주목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 스탠딩 : 신민지 - "광주의 한 번화가입니다. 불과 스무 걸음 내의 거리에 편의점 세 곳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 중 두 곳은 심지어 같은 계열의 편의점입니다." 타 브랜드 편의점 사이에는 출점 거리제한 규정이 없어온 터라, 사람이 몰리는 거리마다
      2018-12-07
    • 편의점 공급 조절..업계 운영난 개선될까?
      【 앵커멘트 】 편의점과 편의점 사이의 거리를 제한하는 방안이 다시 도입됩니다. 과밀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친데요. 광주·전남 편의점 업계의 운영난 개선에 효과가 있을 지 주목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 스탠딩 : 신민지 - "광주의 한 번화가입니다. 불과 스무 걸음 내의 거리에 편의점 세 곳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 중 두 곳은 심지어 같은 계열의 편의점입니다." 타 브랜드 편의점 사이에는 출점 거리제한 규정이 없어온 터라, 사람이 몰리는 거리마다
      2018-12-07
    • 광주형일자리 원점.. 경제계 '한숨'
      【 앵커멘트 】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큰 기대를 걸었던 지역 경제계의 아쉬움이 큽니다. 현대차와 노동계가 한 발씩 양보해 반드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납품 물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의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완성차 공장이 광주에 들어서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자동차 관련 업체 관계자 - "많은 공장들, 회사들이 들어오는 게 좋죠.. 저희도 당연히
      2018-12-07
    • 광주형일자리 원점.. 경제계 '한숨'
      【 앵커멘트 】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큰 기대를 걸었던 지역 경제계의 아쉬움이 큽니다. 현대차와 노동계가 한 발씩 양보해 반드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납품 물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의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완성차 공장이 광주에 들어서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자동차 관련 업체 관계자 - "많은 공장들, 회사들이 들어오는 게 좋죠.. 저희도 당연히
      2018-12-07
    • 광주 아파트값 관망세..상승폭 축소·확대 반복
      【 앵커멘트 】 상승폭이 줄곧 감소하던 광주의 아파트값이 지난 달에는 소폭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광주에서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광산구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들어 아파트값이 급격히 상승했던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입니다. 수완지구를 비롯한 광산구 아파트값은 2주 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난주에는 다시 0.03% 오르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처럼 둔화세를 보였던 광주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다시 소폭 반등했습니다
      2018-12-07
    • 광주 아파트값 관망세..상승폭 축소·확대 반복
      【 앵커멘트 】 상승폭이 줄곧 감소하던 광주의 아파트값이 지난 달에는 소폭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광주에서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광산구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들어 아파트값이 급격히 상승했던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입니다. 수완지구를 비롯한 광산구 아파트값은 2주 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난주에는 다시 0.03% 오르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처럼 둔화세를 보였던 광주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다시 소폭 반등했습니다
      2018-12-07
    • 광주 아파트값 관망세..상승폭 축소·확대 반복
      【 앵커멘트 】 상승폭이 줄곧 감소하던 광주의 아파트값이 지난 달에는 소폭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광주에서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광산구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들어 아파트값이 급격히 상승했던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입니다. 수완지구를 비롯한 광산구 아파트값은 2주 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난주에는 다시 0.03% 오르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처럼 둔화세를 보였던 광주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다시 소폭 반등했습니다
      2018-12-07
    • 현대삼호중 선주사 구급차 기증
      현대삼호중공업이 노르웨이 선사로부터 구급차 2대를 기증받았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시추선 계약을 체결한 노르웨이 씨탱커스사는 공정을 앞당긴 반잠수식 시추선 인도와 안전관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구급차 2대를 기증했습니다. 이번에 건조한 시추선은 길이 123 미터, 폭 78 미터 규모로 최고 수심 3천미터 해상에서 작업할 수 있으며 시추 작업은 최대 12킬로미터까지 가능합니다.
      2018-12-06
    • 비수도권 중소기업 82% 절반 넘게 지역인재 채용
      중소기업중앙회가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300곳과 청년 5백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중소기업의 81.4%가 최근 3년 동안 지역인재를 절반 이상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인재 채용률이 절반 미만인 기업들은 낮은 지원률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습니다. 한편, 청년층의 43.8%는 급여와 복지 수준만 보장된다면 중소기업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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