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날짜선택
    • 전남도,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 속도
      전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분야 공모에 선정돼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지방비 245억) 규모로 추진되며, 전남·부산·울산·경남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입니다. 전남도는 △함정 MRO 협력사 지원센터 건립 △공동 활용 장비 구축 △스마트 MRO 기술개발과 실증 △인증·보안 컨설팅 △방산수출 등을 지
      2026-05-19
    • 바다 나가기 전 ‘수산업정책보험’부터 챙기세요
      전남도가 어업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어선원과 어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어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수산정책보험 가입 확대를 적극 추진합니다. 수산정책보험은 △어업작업으로 발생하는 상해·휴유장해 등을 보장하는 어업인 안전보험 △어선의 침몰, 파손 등 해상사고 피해를 보전하는 어선 재해보험 △조업 중 어선원의 인적 재해를 보상하는 어선원 재해보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어업인 안전보험은 올해 사업 지침 개정을 통해 기존 15~87세에서 15~90세로 확대, 지원 대상을 넓혔습니다. 어선 재해보험은 20
      2026-05-19
    • 총파업 예고 D-2 막판 협상…삼성전자 노사 조정안 나올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이틀째를 맞이한 가운데 최종 결론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노사 합의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강력한 만큼, 양측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조정안의 여부가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서 비공개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이어갑니다. 이틀 차인 이날 회의의 관건은 중노위가 양측에 공식적인 최종 조정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조정안이란 조정위원이 노사의 의견을 취합하는 단계를 거친 후 각자의 요구안을 절충해 만든
      2026-05-19
    • 삼성전자 1인당 평균 월급 1,200만 원 '역대 최고'…작년 대비 25%↑
      한국CXO연구소 분석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3,600만 원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1,200만 원 정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오른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2026년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 예상 평균 급여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한국CXO연구소는 과거 삼성전자 1분기 보고서에서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고, 올해 1분기 성격별 비
      2026-05-19
    • CJ그룹 여직원 330여명 개인정보 텔레그램 유출…"수사 의뢰"
      CJ그룹 임직원 수백여 명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돼 파장이 예상됩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채널에는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 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직급, 사내 전화번호, 사진 등이 게시됐습니다. 이 채널은 2023년 개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J그룹 관계자는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자의 임직원 프로필 조회를 통한 정보 유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신고와 수사 의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필요한
      2026-05-18
    • '5·18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격노…손정현 스타벅스 대표 경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를 전격 경질했습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오후 정 회장이 손정현 SCK 대표에게 해임을 통보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날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등을 사용했습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 표현이 5·18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
      2026-05-18
    •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1일차 종료…"19일 결론 짓는다"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사후조정에 나와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조정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7시보다 40분 일찍 종료됐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회의장에서 나와 기자들에게 "노조는 일단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고 있다"며 "내일 오전 10시 다시 출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그러나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었나', '내
      2026-05-18
    • 삼성전자 총파업 D-3...노사 중재 나선 중노위원장 "파업하면 안 됩니다"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협상 중재를 위한 중앙노동위원회의 두 번째 사후조정 회의가 18일 진행되는 가운데 박수근 중노위원장이 "파업하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중노위는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회의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19일도 같은 시간대에 회의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논의가 길어질 경우 회의 종료 시간은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1차 사후조정도 자정을 넘겨 13일 새벽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2차 사후조정에는 박수근 중노위원장이 직접 조정위원으로 참여
      2026-05-18
    • 다주택자 급매 쏟아지자...서울 아파트값 7개월 만에 떨어졌다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다주택자들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을 처분하면서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
      2026-05-18
    • '일하는 은퇴자', 다음 달 17일부터 국민연금 안 깎인다
      다음 달 중순부터는 매달 500만 원 남짓 벌어도 국민연금을 깎이지 않고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18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개정된 국민연금법이 오는 6월 17일 공식 시행됩니다. 이번 개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소득 활동에 따른 노령연금액 감액 기준이 대폭 완화된 점입니다. 지금까지는 국민연금 수급자가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 소득 월액인 이른바 'A값' 이상의 소득을 올리면 최장 5년간 최대 절반까지 연금이 깎였습니다. 올해 기준 A값은 319만 원으로, 은퇴 후 재취업으로 한 달
      2026-05-18
    • '8천피' 찍고 변동성 확대…코스피,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가 18일 장 초반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 이른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22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습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0.24포인트, 5.13% 내린 1,112.46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15일 이후 사흘 만이며, 거래일 기준으로는 1거래일 만입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기준 가격보다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2026-05-18
    • 코스피, 수도권 집값 총액 넘었다...반도체 붐이 바꾼 자금 지도
      한국 주식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이 수도권 주택 시가총액을 사실상 넘어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18일 KRX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약 6,135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2024년 말 기준 수도권 주택 시가총액(잠정치 약 4,914조 원)보다 무려 1,220조 원(24.8%) 높은 수준입니다. 이러한 대역전극은 최근 1년 5개월 사이 급격하게 이뤄졌습니다. 비상계엄 충격이 잔존했던 2024년 말까지만 해도 코스피 시총은
      2026-05-18
    • "합의냐, 100조 파업이냐"...삼성전자 노사, 오늘 운명의 최종 사후조정
      삼성전자 노사가 오늘(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총파업 전 마지막 고비가 될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고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과 새로 교체된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 피플팀장이 참석했으며,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단독 조정위원으로 중재에 나섰습니다. 이번 교섭은 지난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사측의 대표교섭위원 교체 수용으로 전격 성사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망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핵심 쟁점인 성과급(OPI) 산정 방식과 제도화를 두고
      2026-05-18
    • 삼성 초기업노조 '조합비 5% 직책수당' 규약 개정…1인당 수백만원 추가 수령 가능
      -월 3,500만원 집행부 분배 가능…노조, 실제 수령 여부 회신 안해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일부 집행부에 한 달 수백만 원 이상의 직책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노조 규약을 개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지난 3월 총회를 거쳐 조합비 일부를 임원 등의 직책수당으로 편성할 수 있다는 내용의 규약을 신설했습니다. 개정된 규약에는 노조위원장이 조합비의 10% 이내에서 직책수당을 집행할 수 있고, 집행 인원이 8명 이하일 경우 수당 재원을 조합비 5% 이내로 둘
      2026-05-17
    • 오는 22일 첫 통합특별시금고 선정...광주은행·농협은행 '총력전'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6개월간 통합시 재정을 맡아 운영할 첫 시금고가 오는 22일 결정됩니다. 현재 광주시 1금고인 광주은행과 전남도 1금고인 NH농협은행이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간 예산은 약 25조 원 규모. 이 막대한 재정을 관리할 첫 통합시금고의 운영 주체가 오는 22일 가려집니다. 6개월짜리 한시 운영이지만, 올 하반기 장기 금고 선정의 전초전인 만큼,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 모두 사활을 걸었습니다. 광주은행은 57년간 광주시금고를
      2026-05-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