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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에서도 대리투표 의혹…민주당 경선 혼탁 양상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이 이른바 대리 투표와 명부 유출 등 각종 부정선거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당초 오늘(15일)까지 경선이 실시될 예정인 지역 3곳에서 경선 일정이 중단됐고, 각종 소송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군의 한 마을입니다. 한 남성이 동네를 돌며 마을 주민들의 핸드폰을 되돌려 줍니다. ▶ 싱크 : 남성 (음성변조) - "전화기. 어떤 것이 기여? 요것이 기여?"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에서 ARS 대리 투표를 했다는 정황이 담긴 제보
      2026-04-15
    • 민형배 "시민주권정부·균형성장·복지도시 이룰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된 민형배 후보가 시민과 함께 전남광주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시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며, 시민주권정부 수립과 지역 균형성장,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 등 3대 대전환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통합 과정의 난관에 대해서는 "이해관계 충돌과 불안이 있겠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전남광주의 생존과 대한민국 미래가 달린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한 민 후보는, 오
      2026-04-15
    • 김영록 "민형배 성공 기원"…재심 접고 경선 승복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결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영록 전남지사가 최종 후보로 확정된 민형배 국회의원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김 지사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통합은 전남과 광주가 다른 지역보다 발전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다. 필요하다면 저의 모든 역량과 지혜를 함께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어려움에 처한 서민 경제를 살리고, 전남·광주가 미래 첨단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 청년이 돌아오고, 인구 400만 명을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
      2026-04-15
    • 강진서 대통령 사진·문구 담긴 현수막 '논란'
      강진군수 선거에 무소속 출마하는 강진원 예비후보의 현수막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강진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외벽에 게시된 이재명 대통령 사진과 발언 내용이 허위사실공표와 대통령 초상권 무단 사용에 해당한다며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 등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 후보 측은 "해당 문구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발언한 내용을 인용한 것"이라며 법적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불법 당원 모집 의혹으로 민주당 경선에서 배제되자 탈당한 뒤
      2026-04-14
    • 전남 선관위, 음식 제공·온라인 홍보 3명 검찰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 2명은 모 군수 선거 예비 후보자의 자원봉사자 모집을 명목으로 주민 12명과 함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 식당에서 15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위원 B씨는 모 시장 선거 예비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해 2,500여 명이 참여한 단체대화방에 지난달부터 선거구민 440여 명을 추가로 초대해 29회에 걸쳐 업적을 홍보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4-14
    • 진보당 "전남광주 통합 예산 지원·의원 정수 확대"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이 정부의 통합 예산 지원과 광역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필수 통합 예산 576억 원이 정부 추경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한 차선책으로 특별교부세를 신속히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시·도 간 정치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으로 광역 의원을 50명까지 늘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2026-04-14
    • 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장애인 비례대표' 경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장애인 분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강경식, 노동주, 이순화, 전자광 등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내일(15일)부터 이틀간 경선을 치릅니다. 이번 경선은 광주 지역 권리당원 100%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모레(16일) 저녁 8시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광주시당은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단독 후보 지역을 제외한 광주 지역구 19곳의 시의원 경선도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6-04-14
    • 경선 여론조사 무더기 '대리투표'...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장성의 한 경로당에서 경선 여론조사를 대신 응답하는 이른바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당내 경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정성 위반 논란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경로당. 바닥과 책상 위에 휴대전화와 종이가 한 세트씩 줄줄이 놓여 있습니다. 종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여론조사 응답 방법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 싱크 : 음성변조 - "<왜 이렇게 모아두신 거예요?> 할머니들이
      2026-04-14
    • "시민 주권 개혁 앞장"…민형배표 통합특별시 밑그림은?
      【 앵커멘트 】 최종 후보로 확정된 민형배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광주의 선거 사무소에서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결선 승리의 기쁨을 안은 민 후보는 '시민 주권 시대'를 선언하며, 관료 주의를 넘어서는 역동적인 통합 시너지를 약속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민형배! 민형배! " 경선 승리가 확정된 순간, 민형배 후보 캠프는 환호와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이번 승리를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시민의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2026-04-14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확정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영록 현 전남도지사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 개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후보별 세부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민 후보는 언론인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2010년부터 광주 광산구청장을 연
      2026-04-14
    • '초박빙' 특별시장 결선 투표 오늘 마무리...본선 티켓 거머쥘 승자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초박빙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김영록 후보 모두 자신들의 강점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최대 변수였던 합종연횡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종료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초박빙 접전양상을 보이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판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2026-04-14
    • 안태욱,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 선언...이정현 '직격'
      안태욱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함께 후보로 등록한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안 전 위원장은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를 깨고 새로운 선택지를 만들겠다"며 "시·도 통합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AI·반도체 중심의 5대 미래 발전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선 후보로 나선 이 전 위원장에 대해서는 "무원칙한 공천이 당의 혼란을 초래했다며, 어제 공천 심판이었던 사람이 책임 대신 오늘 선수로 나서는 것은 명분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13
    •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재심 인용'...3자 대결로 변경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재심 인용으로 3자 결선투표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박노원 후보가 신청한 재심을 최종 받아들임에 따라 장성군수 경선 결선투표는 김한종·박노원·소영호 후보 간 3자 대결로 치러지며, 최다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선출됩니다. 박 후보는 지난 8일 경선 직후 "투표 직전 허위·왜곡 비방 문자가 대량 유포돼 유권자의 판단을 혼란시켰다"며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2026-04-13
    • '초박빙' 특별시장 결선 D-1...본선 티켓 거머쥘 승자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초박빙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김영록 후보 모두 자신들의 강점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최대 변수였던 합종연횡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종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초박빙 접전양상을 보이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판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
      2026-04-13
    •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3자 결선'…박노원 '기사회생'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이 3자 대결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김한종·박노원·소영호(가나다순) 등 3명의 후보 중 최다 득표자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장성군수 경선 결선투표를 조정했습니다. 3명이 경쟁하는 결선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도 최다 득표자가 본 선거에 나서는 후보로 확정됩니다. 민주당은 결선 진출자 발표 후 박 후보 측이 신청한 재심을 받아들여 이러한 방침을 각 후보에게 전달했습니다. 앞서 결선에 진출한 김 후보와 소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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