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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단일화 여론조사 역선택' 의혹 수사 의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신정훈 후보와 단일화한 강기정 캠프가 "단일화 여론조사 과정에 위법 행위가 있었다"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강기정 캠프는 "경쟁자인 민형배 후보 측이 단체 채팅방을 통해 신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도록 이른바 '역선택'을 유도했다"고 주장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민형배 후보 측은 "캠프 차원의 개입은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지만, 강기정 캠프는 "명백한 선거 방해이자 정치 공작"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026-04-02
    • 통합시장 후보들, '광주 군공항 부지 개발 경쟁'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남겨질 부지 개발을 놓고,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3명이 공약 대결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에 첨단 기업이 모인 광주형 실리콘밸리와 100만 평 규모의 대형 국가 정원을 함께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종전 부지 일대를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생태 도시이자,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스마트시티 실험장으로 만들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판교를 뛰어넘는 첨단 융복합 산업 단지와 국제 행사가 열리는 관광 시설을 지어 경제 파급력을 키우겠다고
      2026-04-02
    • '1표당 당원 33표 영향력' 일반 국민 여론조사, 본경선 결과 가른다
      【 앵커멘트 】 김영록, 신정훈, 민형배 세 후보로 압축된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 투표가 내일(3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집니다.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절반씩 반영되는데, 응답률이 낮은 여론조사 결과가 사실상 최종 승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이 3~5일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권리당원 투표
      2026-04-02
    • 조국혁신당, 광역·기초의원 1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나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에 대한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광주YMCA에서 공익활동을 해온 선동주 광역의원 후보 1명과 기초의원 8명을 단수 추천하고 서구 라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 라선거구는 김옥수, 김훈중 두 후보 간의 경선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되며, 시당 공관위는 4월 중 2차 공모를 통해 후보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2026-04-01
    • 전남광주통합시장 민주당 후보 3인, 나란히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세 후보가 나란히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를 첨단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고 무안공항을 물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읍·면·동 중심의 마을 자치 정부를 구축하고, 기존 쌀 중심의 농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권역별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 건립과 공공 동물의료 지원 확대를 내세우며, 생활 밀착형 반려 기반 시설
      2026-04-01
    • 민형배·주철현 단일화...민주 통합시장 경선 '3파전 격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주철현 예비후보가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본경선은 김영록·신정훈·민형배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데, 누가 최종 공천권을 따낼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주철현 후보가 손을 맞잡고,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두 후보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동부권 공약과 통합 구상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민주당 전남광주통
      2026-04-01
    •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 "생산 넘어 가공 유통 수출의 시대 열어야"[와이드이슈]
      해남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단순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비전이 제시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은 농수산업 정책과 관련해 유통·가공 중심의 산업 재편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전 조합장은 해남의 산업 구조에 대해 "우리 해남은 농수산업이 주산업"이라며 "쌀, 배추, 고구마 김 등은 전국 최고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구조의 한계도 지적했습니다. 김 전 조합장은 "농수산물이 다른
      2026-04-01
    • 김성주 전 조합장 "솔라시도 몰빵 정책 즉시 멈춰야"[와이드이슈]
      전남 해남군의 균형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에 집중된 투자 구조를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은 해남 발전 전략과 관련해 솔라시도 중심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읍면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전 조합장은 현재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지금껏 군의 솔라시도 '몰빵' 정책으로 인하여 14개 면이 피폐해져 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당장에 솔라시도 몰빵 정책을 멈추고 해남읍과 면 지역에 집중 투자를 통하여 동반 성장을 해야 할 것
      2026-04-01
    •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 "솔라시도 몰빵 중단·읍면 균형발전 필요해"[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약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지역별 경선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해남군수 선거는 다음 주 3인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남군수 예비후보인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조합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성주 조합장: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지난주 해남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셨는데요.
      2026-04-01
    • 이근철 영광군수 예비후보, 출마 선언 "영광의 자원을 군민의 지갑으로 꿰어내겠다"
      이근철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공식 출마 선언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1일 전남 영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원로와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형 실용주의'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그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33년간 복지와 문화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전시 행정을 타파하고 군민의 일상을 챙기는 행정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영광군이 전국 출산율 1위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응급실 부족 등 보육 인프라가 열
      2026-04-01
    • 민형배·주철현, 민형배로 '단일화'…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3파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주철현 예비후보가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두 후보는 1일 오전 10시 30분 전남 여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주철현 후보가 민형배 후보를 지지하는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주철현 후보는 "동서 균형 발전의 꿈을 민 후보 어깨에 얹고 후보직을 내려놓는다"며, 두 사람 이름의 앞 글자를 딴 이른바 '민주 연대'를 통해 소외 없는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주 후보의 위대한 결단이 꿈꾸는 동부권의 희망을 광주의 꿈과 하나로 모아,
      2026-04-01
    • 민형배·주철현, 1일 오전 10시 30분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단일화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후보와 주철현 후보가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여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6-04-01
    • 용혜인 "기본소득으로 호남 미래 열 것"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어제(31일) 광주에서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호남 선대위원장을 맡은 용 대표는 전남광주 통합 지원금 20조 원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하고, 호남을 인공지능 첨단 산업의 선두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용 대표는 4월 한 달 동안 광주와 전남·전북을 다니면서 에너지 전환 등 지역 맞춤형 발전 공약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2026-04-01
    •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
      강은미 정의당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당 독점 체제를 깨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만들겠다며, 노동과 돌봄, 탄소 중립을 축으로 하는 대안 정치 실현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 부문 일자리 보장과 365일 돌봄체계 구축, 녹색에너지공사와 특별시 공공은행 설립을 통한 지역 순환 경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4-01
    • 광산구청장 민주 경선 탈락 후보들 재심 신청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경선에서 탈락한 박수기·차승세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두 후보는 신규 권리당원 모집 과정에서 허위나 중복 입당 등 경선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불법 행위가 있었다고 보고, 재심 청구와 함께 경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치러진 경선에서는 박병규 후보가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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