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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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공동 정부' 제안에 신정훈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본경선을 앞두고 김영록 후보가 신정훈 단일 후보에게 정책 연대와 공동 정부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신정훈 후보 측은 성명을 내고, 통합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김 후보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신 후보 측은 김 후보의 8년 전남도정을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고, 김 후보는 경쟁자들까지 포용하는 통합 행정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2026-03-31
    • 광주 남구청장 경선, '허위 사실 유포'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이 지역 국회의원의 지지 여부를 둘러싼 공방으로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속 허위사실 여부를 놓고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선거판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선거관리위원회가 황경아 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황 후보 측이 지난 28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해당 자료에는 지역구 현역인 정진욱 의원이 황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는 내용이 담
      2026-03-31
    • 김태성·정광호 "조국혁신당 입당해 신안군수 출마"
      신안군수 예비후보 김태성·정광호 후보가 조국혁신당 입당을 선언했습니다. 이들 2명은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보여준 비리와 부패 정치인 감싸기 모습은 정의가 아니고, 특히 신안에서 절대 권력을 꿈꾸는 정치가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비판한 뒤 조국혁신당 입당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받은 징계와 컷 프에 대한 강한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6-03-30
    •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통합시장 출마 시사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의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이 위원장이 자신의 SNS에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는 글을 올리면서, 사실상 이번 지선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전남 곡성 출신인 이 위원장은 지난 19·20대 총선 당시 순천에서 당선됐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에 출마한 바 있습니다.
      2026-03-30
    • 개헌 2차 연석회의 "국힘 동참 촉구"...6당 이름으로 발의 약속
      【 앵커멘트 】 6개 정당이 참여한 개헌 2차 연석회의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들 정당은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했고 국힘이 협력하지 않더라도 헌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한 개헌 2차 국회 연석회의에 6개 정당의 책임자가 모였습니다. 1차 회의가 열린지 열흘 만입니다. 우 의장은 그동안 개헌에 대한 공감대가 넓혀졌고, 최소한 합의된 것만 담는 단계적 방안의 지지도가 높아졌다며 더 늦춰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
      2026-03-30
    • 광주 남구청장 민주당 경선 지역 국회의원 지지 '갈등'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이 지역 국회의원 지지 여부 등을 두고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남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황경아 예비후보 측이 정진욱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며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자신의 SNS에 "중앙당 조사에서 시당의 경고 처분까지 이렇게 신속한 일처리를 본 적이 있었냐"며 당의 경고 조치를 비판하는 듯한 글을 올렸습니다. 한편, 김병내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300명 규모의
      2026-03-30
    • 민형배 "생활권 철도 우선 검토"…김영록 "청년 지원 확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는 예비 후보들의 공약 발표와 논평이 이어졌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광주-나주 광역철도 논란에 대해 오늘(30일) 논평을 내고, 막대한 예산이 드는 신설 노선만 고집할 게 아니라 기존 철도망을 최대한 활용해 생활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대안을 검증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전남대 학생들과 만나, 청년문화복지 카드와 창업 지원, 만원 주택 등 전남의 청년 지원 정책을 광주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3-30
    • 신정훈·강기정 '눈물의 단일화'…통합시장 경선 3강 재편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강기정·신정훈 예비후보가 여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경선의 판세는 선두권인 민형배·김영록 후보에 신정훈 후보가 가세하는 3강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화운동 동지인 신정훈·강기정 후보가 서로를 껴안고 눈시울을 붉힙니다. 이틀 동안 여론 조사를 거쳐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 싱크 : 신정훈/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 "이번 단일
      2026-03-30
    • 조호권, 신수정 지지...북구청장 4명 경쟁
      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조호권 후보가 신수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습니다. 조 후보는 "북구를 위해서는 의정 경험이 풍부한 최초 여성 광주시의회 의장인 신 후보가 적격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후보의 사퇴로 민주당 북구청장 본경선에서는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 등 후보 4명이 경쟁에 나섭니다.
      2026-03-29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권역별 심층토론회 열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역별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가 오늘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 배심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온라인 플랫폼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31일 합동토론회를 거쳐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를 선출합니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결선투표를 실시됩니다.
      2026-03-29
    • [지방선거 현장]무소속 연임 도전 vs 민주당 탈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오늘(28일)은 진도군수 선거 판세를 알아보겠습니다. 진도군수 선거는 지난해 민주당에 복당했던 김희수 군수가 다시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끝날 것 같았던 진도군수 선거는 흥미로운 본선 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김희수 현 군수가 외국인 여성 비하 발언으로 민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나서면서 민주당 후보와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은 군 장성
      2026-03-28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동부권 배심원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동부권 정책배심원 토론에서도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오늘(28일) 순천에서 열린 동부권 토론회에서 5명의 후보들은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 위기 대응과 순천 의대 유치, 주청사 위치, 20조 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권역별 정책배심원 심층 토론회는 내일 광주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2026-03-28
    • 이치범 전 장관, 광주서 기후환경 세미나 열어
      이치범 전 환경부장관이 광주에서 환경문제와 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광주에서 특별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고 이해찬 총리가 이사장으로 있던 외교안보통일 민간 싱크탱크인 동북아평화경제협회는 오늘(2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이 전 장관을 초청해 정치계와 경제계, 금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 환경 협력 분야에 대한 현황과 환경외교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2026-03-27
    • 민주당, 곡성·구례 등 4곳 추가 발표...대진표 모두 확정
      민주당이 전남 4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하며 22곳 모든 지역을 마무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영광군을 6인 경선 지역으로, 구례군을 5인 경선 지역으로, 곡성과 보성군을 3인 경선을 진행하는 대진표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영광과 구례, 곡성, 보성 등 4곳은 모두 권리당원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본경선을 치르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2026-03-27
    • 민주당, 전남 11개 시·군...4월 6~7일 경선 투표
      민주당이 목포와 여수, 광양 등 11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내일(28일)부터 4월 5일까지 합동토론회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경선 투표는 다음 달 6일과 7일 이틀간 치른 뒤 오는 8일 오전 10시 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이 확정된 곳은 목포와 여수, 광양, 나주, 담양, 장흥, 강진, 완도, 진도, 영암, 무안 등 11개 시·군입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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