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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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공항 반도체 산단, 내년 63만 평 부지 조성 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군공항 250만 평 가운데 63만 평을 반도체 산단으로 우선 개발하기 위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갑니다. 초기 공급 전력 3.1GW와 하루 15만 톤의 용수는 2028년 말까지 확보하고,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는 광주 군공항의 제1전투비행단 기능을 2027년 말까지 다른 기지로 옮겨달라고 국방부에 요청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검토했던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은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2026-09-22
    • 광주 군공항 이전·반도체 산단 특별법 개정안 발의
      광주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기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19명은 대체 군공항 완공 전에 기존 부지를 먼저 양여할 수 있는 '선양여' 특례를 담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사업시행자의 자체 조달금과 국비보조금을 지원사업 재원으로 활용하고, 종전부지 가액과 대체시설 가액의 차액을 국가가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대체시설 기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대체시설 가액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규정도 포함됐습니다.
      2026-09-22
    • 서영학 시장 "섬 박람회, 비판 수용...정쟁화 유감"
      서영학 여수시장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각종 논란과 관련해 잘못은 바로잡고 남은 기간 성공적인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 시장은 지난 18일 현안 점검 간부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거문도 뱃놀이 공연 등을 언급하며 "어찌 됐건 그런 모습이 나간 것은 우리 잘못이고, 조직위든 여수시든 부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섬 박람회에 대한 정쟁화 시도가 잇따르는 데 대해서는 "악영향을 줄 것 같아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2026-09-21
    • 전남광주 공공기관 22곳→11곳...내년 1월 출범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합쳐지면서 두 지역에서 따로 운영되던 공공기관들도 통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2개 기관을 11개로 통합 운영하는 게 목표인데, 현재 6개 분야의 통합 방식이 확정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41곳입니다. 이 가운데 기능과 역할이 비슷한 공공기관 22곳을 11곳으로 합치기로 했습니다. 현재 통합 방식이 확정된 건 11개 분야 가운데 6개입니다.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해 관광, 연구원, 정보문화산업, 신용보증, 경제진흥
      2026-09-21
    • 승부수 띄운 조국혁신당 "정부 우군 대신 할말 하는 대안 야당"
      【 앵커멘트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전남광주를 찾아 지역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근 정부와 여당의 지지율이 흔들리는 틈을 타 호남 현안에 목소리를 내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차별화와 독자 생존 노선을 한층 분명히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박 3일간의 호남 일정 마지막으로 전남광주를 찾은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5ㆍ18 국립묘지와 광주 군 공항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지도부는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호남의 핵심 미래 전략이 지연되지 않도록 선결 과제들을
      2026-09-21
    • 김민석, 전남광주 찾아 청년 간담회...'소통'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전남광주를 찾아 청년들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청년의 날인 19일 전남광주 동구 광주독립영화관에서 독립영화 '지난여름'을 관람한 뒤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당사 신설과 청년문화제 지원 등 청년과의 소통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책 읽는 ACC' 등 주요 행사장과 시설들을 둘러봤습니다.
      2026-09-19
    • '국립의대 재심사 촉구' 단식 의원 3명 병원 이송
      국립의대 후보 대학 재심사를 요구하며 단식을 벌이던 전남광주특별시의원 3명이 잇따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 결과에 반발해 12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최선국 의원은 본회의 도중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등 이상 증상을 보였고, 결국 목포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3시간 뒤에는 박문옥·최정훈 의원도 주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목포가 지역구인 세 의원은 국립의대 선정 재심사를 촉구하며 무안청사 앞에서 함께 단식 농성을 이어왔습니다
      2026-09-18
    • 통합시의회, 반도체·항만 등 지역 현안 '봇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쏟아졌습니다. 민주당 비례인 이은정 의원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용수 확보 과정에서 농업용수가 부족해질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여수가 지역구인 문갑태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을 반도체 첨단소재 공급기지로 전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도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방침에 맞선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독립체제 유지와 광주영락공원 이용 차별 개선,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 지역 밀착형 현안들에 대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습니다.
      2026-09-18
    • 전남광주시·장성군, 앰코 폐수처리시설 확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군이 18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반도체 공장 증설에 필요한 폐수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광주 제1하수처리장의 처리 여력이 부족해지자 장성군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인허가와 운영까지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앰코는 첨단지구 광주공장 내 유휴 부지에 공장 6개 동을 증설하고 2035년까지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9-18
    • 李 "수도권 1극 극복·국토 균형발전, 흔들림 없어야"
      【 앵커멘트 】 최근 국정 지지율이 급락하며 위기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 그리고 개헌을 앞세워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자국 내 생산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익 보호를 위한 합리적 결과를 낼 것이라며 호남을 포함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속 의지를 내보이기도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기 내각 인선 파동과 수도권 집값 불안 등으로 국정 지지율이 37%로 급락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정면 돌파'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성공 여부는
      2026-09-18
    • 전남광주시, 연 25조 통합시금고 선정 절차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간 25조 원 안팎의 재정을 4년간 관리할 시금고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통합시는 공개경쟁을 거쳐 일반회계 등을 맡을 1금고와 특별회계·기금을 관리할 2금고를 지정할 예정이며, 다음 달 6일부터 이틀간 제안서를 받습니다. 현재는 NH농협은행이 1금고, 광주은행이 2금고를 한시적으로 맡고 있습니다.
      2026-09-17
    • '광역 교통 총괄' 전남광주교통공사 설립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존 광주교통공사의 기능을 확대해 광역교통정책을 총괄할 전남광주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합니다. 새 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영뿐 아니라 수요 응답형 교통과 간선급행버스, 공공 셔틀버스, 대중교통비 지원·환급 사업 등을 맡게 됩니다. 통합시는 자본금 1조 9,000억 원을 전액 출자할 계획으로, 관련 내용을 담은 설치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2026-09-16
    • "첫 추경부터 빚"…전남광주시 783억 지방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 2,886억 원 가운데 783억 원을 지방채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462억 원은 올해 갚아야 할 기존 빚을 새로 빌린 돈으로 갚는 데 쓰이며,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리면서 8년간 최대 72억 원의 이자를 더 부담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시의회 예결위는 교육청에 의무적으로 넘겨야 할 예산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에서 신규 사업까지 편성했다며, 재정 운용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09-16
    • "물 부족"vs "30만 톤 충분"...동복댐 계산 왜 엇갈렸나
      【 앵커멘트 】 광주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동복댐 증고 계획을 두고, 실제 들어오는 물이 부족하다는 환경단체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최근 10년 평균 강우량을 기준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섬진강 물을 추가로 동복댐으로 끌어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부는 동복댐에서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기존 여유 물량 5만 톤에 댐을 높여 25만 톤을 더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그런데 환경단체의 분석은 다릅니다.
      2026-09-16
    • 반도체 용수 공급 준비...덕남정수장에 450억 투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을 위해 덕남정수장 개량과 증설에 450억 원을 투입합니다. 통합시는 2028년 말부터 주암댐과 보성강댐 물을 활용해 하루 15만 톤을 우선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후 동복댐과 나주댐, 하수 재이용 등을 더해 2030년 하루 65만 톤 규모의 용수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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