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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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덕 후보, 무안 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정영덕 후보가 무안군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영덕 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정직한 행정과 군민 중심 행정으로 무안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히고, "출마 결심은 개인의 어울함을 호소하기 보다는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지난 2018년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로 공천을 받았지만, 미투 의혹이 제기돼 공천이 취소됐으며,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2026-05-14
    • 김대중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장학금 1조 5천억 조성"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통합에 따른 정부 인센티브 20조 원 중 1조 5천억 원을 인재양성 장학기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시 출범 이후 확대되는 재정을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연결하겠다"며 장학기금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기금 원금은 보존하고 안정적인 운용으로 발생하는 연간 약 450억 원의 수익으로 지속 가능한 장학금 지원 구조를 만들겠다고 제안했습니다.
      2026-05-14
    • [지방선거 현장] 진도군수 선거...민주당 vs 무소속 맞대결 재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진도군입니다. 지난번 선거에 이어 또다시 무소속 후보로 나선 현 군수와 군 장성출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진도군수 선거는 서남권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도군수 선거전은 민선 8기에 이어 이번에도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의 맞대결로 치러집니다. 진도군수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는 진돗개 펫 산업 테마파크 조성과 국립 김 산업진흥원 유치등을 진도
      2026-05-14
    •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시작...21일부터 본격 선거전
      【 앵커멘트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오늘(14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통합시장 후보들간 치열한 대결이 본격화됐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일제히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는 5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이종욱 진보당 후보, 강은미 정의당 후보, 김광만 무소속 후보가 등록 절차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5극 3특' 체제의
      2026-05-14
    • 김병내 "광역철도 효천역 경유 등 5대 비전 약속"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후보가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병내 후보는 오늘(13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발맞춰 남구를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교통과 경제, 복지 등 5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효천역 경유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세대별 맞춤형 복지망 구축 등을 약속하며 구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26-05-13
    • 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 조정식'..."대한민국 대전환 국회 만들 것"
      【 앵커멘트 】 제22대 국회 후반기 입법부 수장을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6선의 조정식 의원이 최종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경륜을 앞세워 도전에 나섰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22대 후반기 국회 운영을 책임질 국회의장 후보로 6선의 조정식 의원이 확정됐습니다. 조정식 의원은 의원총회에서 김태년, 박지원 의원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동료 의원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조정식 의원의 당선 배경에는 '안정감 있는 리더십'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입
      2026-05-13
    • '민간인 사찰' 당시 기무사 부대장...민주당 공천 논란
      【 앵커멘트 】 기무사 출신 이력으로 논란이 된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가, 지난 2009년 조선대 교수 사찰 논란 당시 기무사 핵심 보직을 지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각 후보는 민간인 사찰은 실무자들의 일탈이었고 본인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로 공천된 이재각 후보. 육군 준장 출신으로 25년간 국군보안사령부의 후신인 국군기무사령부에 몸담았던 이력이 논란이 됐습니다. 보안사는 5·18 당시 민간인
      2026-05-13
    • 도시철도 2호선 수완지하차도 노선 풍영정천 변경
      시공 문제로 공사가 중단됐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수완지하차도 구간 노선이 주변 풍영정천 도로변 지하로 변경됩니다. 기존 구간은 지하 지장물이 많아 저심도 공법 적용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변경안을 적용하면 공사비는 290억 원가량 줄지만 공사 기간은 1년 6개월 더 늘어납니다. 2030년으로 예정됐던 개통 시기가 더 미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광주시는 보완 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공사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5-12
    • 民 손훈모 후보직 유지, 의혹엔 '침묵'...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감찰 끝에 손훈모 예비후보의 6·3 지방선거 순천시장 후보직을 유지했습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연루 의혹과 성범죄자 변호 이력 등 각종 논란에 대한 마땅한 설명 없이 공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안팎에서 반발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에게 공천장이 전달됩니다. 손 후보 측 캠프 인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지 약 20일 만입니다. 그간 당 지도부는 "수사기관이 아니라 조사에 한계가 있다"면서 손 후보의
      2026-05-12
    • 민주당 임문영 "광산을을 미래 이끄는 심장으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후보가 광주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임 후보는 오늘(12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AI를 기반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광주 광산을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심장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AI국가전략을 구축한 IT 전문가인 임 후보는 세계적 반도체 기업의 광주 이전을 위한 기반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 광주 정신 계승 등 3가지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12
    • 민주당, '텃밭 사수' 다짐...강진서 '싹쓸이' 시동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호남권 공천자 대회를 열며 '텃밭 사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대규모 행사를 호남의 거점 도시인 광주나 전주가 아닌 인구 3만 명에 불과한 강진군에서 개최하며,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 '싹쓸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민주당 후보 등 8백여 명이 강진에 모였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2026-05-12
    • 이종욱 "전남·광주 좋은 일자리 27만 개 창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산업 지도 대전환을 통해 좋은 일자리 27만 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후보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남 이전과 함께 연간 80만 대 규모의 미래차 생태계 구축, 군공항 부지의 인공지능 메카 조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아울러 우주 항공과 신재생 에너지 등 권역별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전남 농수산물 푸드테크 전진 기지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11
    • 관람객 급감 '패밀리랜드' 새 운영자 공모
      광주시가 시설 노후화 등으로 관람객이 크게 줄어든 패밀리랜드의 차기 위탁 운영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위탁 기간은 오는 7월부터 3년으로, 연간 위탁료 예정가인 5억 2천여만 원 이상을 제시한 적격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합니다. 1991년 개장한 패밀리랜드는 놀이기구 상당수가 30년을 넘기며 한때 130만 명에 달하던 연 관람객이 30만 명까지 급감한 상태로, 광주시는 새 수탁자 모색과 함께 근본적인 활성화 방안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2026-05-11
    • 강진군수 최대 격전지...잇단 탈당 vs 民 대규모 '세몰이'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현직 군수가 맞붙는 강진군이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은 "밀실 야합과 공천 갑질을 저지른 민주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은 후보를 양심상 지지해 달라고 할 수 없다"며 전격 탈당한 뒤, 이미 당을 떠난 전직 강진군의장 출신 7명과 무소속 후보 진영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내일(12일)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정청래 당 대표와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전북에서 공천을 받은 광역·기초단체장, 그리고 광역&
      2026-05-11
    • [지방선거현장] 함평군...현직 꺾은 민주당 후보 vs 전직 군수 출신 조국혁신당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함평군입니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직 군수를 꺾은 민주당 후보와 군수 경험을 한 조국혁신당 후보의 치열한 양자 대결이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 군수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군의장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후보와 전직 군수 경력을 내세운 조국혁신당 이윤행 후보 간의 팽팽한 맞대결입니다. 이남오 민주당 후보는 함평에는 유능한 대통령,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긴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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