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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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관계공무원 6명 출석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현행 조례와 다른 분야로 추진된 '지방직 부시장 시민추천제'의 절차적 적법성과 공정성 검증에 나섭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오늘(1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시민추천제 추진과 관련된 공무원 5명의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집행부의 답변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의 적절성을 검증한 뒤 향후 인사청문에 대한 대응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6-08-10
    • 李 대통령,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넘은 '전격전' 주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 속도전을 넘어선 전격전을 강조했습니다.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 기능을 임시 이전하고, 그전이라도 인근 부지에 산단을 조기 착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두 번째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부가 스스로 혁신 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착공에서 양산까지 2년 만에 마친 일본 구마모토 사례를 직접 언급하면서, 못지않은 전격전을 요구했습니다. ▶ 싱크 : . - "호남
      2026-08-10
    • 민형배 시장-김산 무안군수 회동...광주 군 공항 논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8일 오후 무안의 한 음식점에서 비공개 만남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 시장과 김 군수는 광주군공항 이전, 무안군이 제시한 '3대 선결 조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등의 현안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눴습니다. 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과 관련해 시기, 규모, 속도 등에서 원칙적으로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2026-08-09
    • 자치구-시·군, 통합 이후 재정 등 불균형 심각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자치구와 시·군 간 재정 불균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금이 많게는 배 가까이 차이가 나면서 자치구의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보여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광주시 북구청이 받은 정부 지원금은 2천 70억 원, 같은 기간 목포시는 2천 2백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두 지자체의 인구 규모를 고려하면 목포시가 받은 지원금은 북구청의 배가 넘습니다. 북구청은 광역행정을 하는 광주시를 통해 분배받았고
      2026-08-09
    • 전남광주특별시 조직 개편 3차 협의도 '평행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 조직 개편을 놓고 광주·무안청사 공무원 노조와 세 번째 협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노사공동협의체는 기획과 예산, 인사 등 기관 유지 기능을 광주와 무안청사에 분산 배치하는 데는 일부 공감했지만, 구체적인 부서 배치를 놓고 의견 차이를 보였습니다. 광주청사 노조는 근무지 보장과 핵심 기능 유지를, 무안청사 노조는 핵심 부서의 전남 배치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 네 번째 협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8-07
    • 전남광주 5개 자치구, 시 승격 특별법 개정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를 '시'로 전환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됩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10일 관련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며, 기존 동·서·남·북·광산구를 폐지하고 같은 권역의 시를 설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5개 자치구는 그동안 전남 지역 시·군보다 재정과 조직, 과세 권한 등이 적다며 자치권 격차 해소를 요구해 왔습니다.
      2026-08-07
    • "호남 잡아라" 열기 더하는 민주당 전당대회
      【 앵커멘트 】 다음 주 거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호남 지역 순회경선이 막을 올립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3%가 집중된 최대 승부처인 만큼 당권 주자들의 구애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집권 여당의 수장을 뽑는 더불어민주당 순회경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최대 격전지인 호남에 당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호남 순회경선 투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5일에 발표됩니다. 앞서 충청과 부울경 등에서 치러진
      2026-08-07
    • 무안 국가산단 신청...'군 공항 이전 협상 물꼬'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의 핵심 변수였던 무안 국가산단 문제가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지정 신청서를 냈고, 무안군도 국토부 심의 일정이 나오면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참석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지정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 국가산단 대상 면적은 347만 제곱미터(105만 평)인데, 무안군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무안군수는 국토부로부터 심사 일정을 통보받는 대로 군 공항 이
      2026-08-06
    • '선거비 초과 지출' 6·3지선 구례군수 후보 고발
      전남광주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구례군수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A씨와 회계책임자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회계 보고서를 기한 안에 제출하지 않고 일부 선거사무원에게 법정 수당과 실비를 초과 지급한 혐의로 고발됐고, A씨는 선거비용을 정치자금 계좌가 아닌 다른 계좌나 현금으로 지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정치자금법상 정당한 사유 없이 회계 보고를 하지 않으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6-08-05
    • 전남광주시의회 "민형배 시장 독주 멈춰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일방통행식 행정을 멈추라고 민형배 시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7일) 논평을 내고, 민 시장이 조직개편안을 의회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초안조차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고, 지방직 부시장 인사 청문과 관련해서도 명확한 심사 자료를 제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특별시가 반도체 산단과 군 공항 이전 등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사후 통보로 일관하고 있다며, 진정성 있는 협치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6-08-05
    • 대통령 질책 뒤 무안군 "군공항 이전 협의"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를 정하는 선정위원회에 불참해 온 무안군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질책이 나오자, 뒤늦게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산 무안군수는 오늘(5일) 입장문을 내고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여건 속에서 이전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며 "민간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지원, 국가산단 조성 등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게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2026-08-05
    • 국방부 "올해 말까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국방부가 올해 말까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에서 "6자 협의체를 통해 예비 이전 후보지를 무안으로 선정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올해 말까지 최종 이전 부지를 선정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안보 공백 없이 사업을 추진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광주 군공항 부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05
    • 행정 조직개편 초안...기획 광주·예산 무안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무원 노조에 조직 개편 초안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조직 개편 초안에는 기획 업무는 광주청사, 예산 업무는 무안청사에 각각 두고 인사 업무는 양쪽 청사에 모두 배치하는 등 핵심 기능을 분산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통합시는 인사상 불이익 금지 원칙을 지키며 개편을 추진할 방침인 가운데, 노사 공동협의체는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7일 세 번째 회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08-04
    • 계파·지역 구도 얽힌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승부처는?
      【 앵커멘트 】 민주당 초대 통합특별시당위원장 선거가 권향엽·조계원·안도걸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당 대표 선거 지지 후보와 지역별 구도 등이 맞물려 있는 가운데, 선호 투표제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후보 3명은 모두 초선입니다. 권향엽 의원은 중앙당 경험을 내세우고 있고, 조계원 의원은 이재명 지사 시절 함께 일한 경험을, 안도걸 의원은 경제와 예산 전문성을 앞세웠습니다.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후보를 원하는 당심이
      2026-08-04
    • 호남권 반도체산단 설계·관리계획 동시 추진
      800조 원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산업단지의 설계와 관리 계획이 동시에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의해 국가산단 지정에 따른 후속 행정 절차를 최대한 서두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실시 설계와 공단의 관리 계획이 동시에 수립되면, 산단 조성부터 입주, 실제 가동까지 걸리는 기간을 크게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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