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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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훈 노동부 장관 "AI 시대, 난제 해결 위해 새 접근 필요"
      【 앵커멘트 】 KBC 특별대담에 출연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임기 동안 산업재해를 줄이고 노동의 가치를 제고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 장관은 AI와 산업대전환에 대비하고 정년 연장 문제도 청년들의 일자리와 함께 해결책을 찾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 보람도 많았고, 부족함도 많았지만 산업재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60여년 만에 노동절을 되찾아 노동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6-24
    • "수도권엔 땅도 전력도 없다"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그 구상을 밝혔습니다. 전력과 용수를 갖춘 호남에 반도체 생산 거점을 준비한다는 건데, 대기업과의 조율을 마치고 조만간 최종 발표에 나설 예정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호남권 반도체 투자가 용인 반도체 이전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수도권에 짓기로 한 공장은 그대로 짓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메모리 반도체
      2026-06-24
    • 정준호 "광주 웹툰 생태계 전폭 지원"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광주 웹툰·디지털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늘(23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인권·평화의 인문학적 자산과 첨단 인공지능 인프라를 한국 웹툰 산업에 융합해 독보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 의원은 청년들이 고향에서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회 도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국회 차원의 예산과 인프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2026-06-23
    • 교수 107명, 송영길 민주당 대표 출마 지지 선언
      광주·전남 지역 대학교수 107명이 오늘(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에 나서는 송영길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송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민주개혁 진영의 정권 재창출 기반을 다질 당 대표의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송 의원의 6선 경험과 12·3 내란 당시 앞장서 민주주의를 수호한 결단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당 대표 진출이 호남의 정치적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
      2026-06-23
    • 송미령 농림부 장관 "농민에게 시민에게 만족도를 높여야"
      【 앵커멘트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KBC와 가진 대담에서 급속한 농촌 소멸 앞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어 3대 개혁을 완수하고, 맞춤형 먹거리 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성으로서 첫 농림부 장관에 오른 송 장관은 정권이 바뀐 후에도 계속 자리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1년 동안 양곡법과 농안법 등 농업 관련 쟁점 4개 법안을 두 달 만에 개정했다고
      2026-06-23
    • 민주당, 통합의회 의장 후보 '송형곤' 선출..."통합의회 무안 남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로 송형곤 당선자를 선출했습니다. 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사실상 초대 의장 당선은 확정적입니다. 송 당선인은 통합의회 본회의장을 무안 남악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에서 고흥 출신의 4선 송형곤 당선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91명의 통합특별시의원 중 민주당 소속이 83명으로 절대 다수인만큼 의장 당선은 확정적
      2026-06-23
    • [단독]삼성·SK 호남에 수백조 투자…"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맞춘 조치로, 당초 검토되던 후공정 수준을 넘어 전공정 생산라인까지 구축되는 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가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에 구축될 반도체 클러스터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당초 검토됐던 후공정 패키징 공장 수준을 넘어, 핵심 제조공정인 전공정 생산라인까지 들어설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최소 200조 원을, S
      2026-06-23
    • 민주당, 내일(23일)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의장단 경선
      전체 91석 중 83석으로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내일(23일) 초대 특별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릅니다. 민주당은 내일(23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2명, 의회운영위원장, 원내대표 등 5명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의장 후보로는 송형곤, 심철의, 전경선 당선인 3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부의장에는 광주 몫으로 조석호, 전남 몫으로 김문수 당선인이 나섰으며, 운영위원장에는 신민호, 원내대표에는 강문성 당선인이
      2026-06-22
    • 이재명 대통령 "전쟁은 안 돼"...갈등 수면 아래로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결과와 전당대회로 거칠어지던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이재명 대통령의 우려가 알려지면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청래 대표의 사임이 예정된 데다 김민석 총리가 이달말 민주당 복귀를 앞두고 있어 불씨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순방 성과를 거듭 확인하며 치켜세웠습니다. 정권은 짧다고 말하거나 당심을 빌어서 논란을 일으켰던 발언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2026-06-22
    • 민형배 인수위 "동부·무안·광주 청사 균형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3개 청사를 역할별로 분담해 균형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오늘(2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주소지로 검토되는 동부청사는 산업과 경제 거점으로, 무안청사는 행정 중심으로, 광주청사는 정무와 전반적인 조정 기능을 각각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수위는 시민들과 의회,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충분히 거친 뒤 청사 활용 방안을 최종 확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2
    •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임박?...정부 발표 '주목'
      【 앵커멘트 】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들의 호남권 투자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말 광주에서 열리는 정부 주관 포럼에서 구체적인 투자 윤곽이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서남권 산업 발전 포럼'이 열립니다. 정부가 이번 포럼에서 전남광주에 대한 반도체 투자 방안을 공개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역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포럼 전날에 이재명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의 회동이 열리는데
      2026-06-22
    • 반도체 유치 '온도 차?'..."투자 환경 개선 중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전망이 거론되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업들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 기업의 투자 환경부터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가능성이 나오면서,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특별시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며 신중한 입장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반도체 공장 입지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
      2026-06-21
    • 제12대 전남도의회 마지막 회기 폐회...통합시의회로 이어간다
      전남도의회가 오늘(19일) 제399회 제3차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제12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그 역할을 이어갑니다. 이번 제399회 임시회에서는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을 심사·의결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회기를 끝으로 35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2026-06-19
    • 민형배, 첫 시민 간담회..."글로벌 창업 도시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늘(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창업가들을 만나, 글로벌 100대 창업 도시 조성을 위한 첫 시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수산업 창업 자금 확대와 인공 지능 기업에 필요한 연구 장비 지원, 지역 특화 창업 모델 육성 등을 제안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 민원 해결 센터와 원스톱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9
    • '주청사 주소지 놓고도 싸우는데...' 커지는 '통합 후폭풍' 우려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벌써부터 지역 내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주청사 주소지 문제를 놓고도 정치권이 갈라져 제각기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군 공항과 공공의대 등 산적한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 주소지로 삼겠다고 발언한 지 이틀 만에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주청사 지칭은 단순한 상징성일 뿐, "무언가 뺏기는 것처럼 오해를 하고 있다며 "균형 잡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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