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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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46주년 여야 총집결 "헌법 수록 무산 공방"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광주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는데요. 정치권은 5월 정신 계승에 한목소리를 냈지만, 5·18 헌법 수록 무산의 책임을 두고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광주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연 뒤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죄송합니다. 5·18 광주 민주화
      2026-05-18
    • 6·3 지선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 80명...99%가 민주당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지역 무투표 당선자가 80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 후보 등록 최종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김이강 광주서구청장과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등 총 80명으로,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63명보다 17명이 증가했습니다. 광역의원은 광주와 전남 34개 선거구, 기초의원은 중대선거구 20명과 비례대표 24명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특히 무투표 당선자 80명 가운데 79명이 민주당 소속으로, 더
      2026-05-17
    • [지방선거현장] 완도군 '행정 전문가' vs '지역 토박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완도군입니다. 3선 군수의 퇴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완도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와 무소속 김신 후보의 치열한 2파전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군수 선거 관전 포인트는 '행정 전문가'와 '지역 밀착형 인물'의 대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는 진도 부군수 등을 지내며 쌓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행정 전문가'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조직력을 결집해
      2026-05-17
    • "통합하면 내 삶 나아지나?"...유권자가 내민 특별시 청구서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광주시민들이 어떤 의제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조사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시민들의 관심은 경제와 일자리, 지역 격차 해소 같은 체감 의제에 쏠렸습니다. 후보들이 통합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광주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6·3지방선거 토론회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분야에 대해 물었습니다. 결과는 먹고 사는 문제였습니다. 경제 분야를
      2026-05-16
    • 광주·전남 후보 781명 등록...80명 무투표 당선
      6·3 지방선거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지역 선거구에 모두 781명이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선거별로는 통합특별시장 5명, 통합교육감 4명, 국회의원 보궐선거 6명 등이 등록했으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44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등록 후보 중 80명이 경쟁자가 없어 무투표 당선됐으며, 전체 후보의 평균 연령은 56.7세,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는 39.4%인 3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5-16
    • [지방선거 현장]여수시장 민주당 vs 조국당 vs 무소속 '4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16일)은 여수시입니다. 현직 시장을 꺾고 공천권을 따낸 서영학 민주당 후보와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든 명창환 조국혁신당 후보, 여기에 김창주, 원용규 후보까지 가세하며 4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가산단과 해양관광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남해안 대표 도시 여수. 석유화학 불황과 관광객 감소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 회복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영학 민주당 후보
      2026-05-16
    • 민형배 "5·18 헌법 전문 수록...통합특별시를 민주주의 성지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오늘(16일) 5·18 특별 메시지를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헌법 개정의 길을 앞장서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완수를 약속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전 세계 시민들이 오월 정신을 배우고 기리는 민주주의 성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은 과거 군사정권이 획책한 분열의 상처를 딛고 오월 정신을 온전하게 회복하는 역사적 과업이라며 "통합특별시의 오월이 대한민국의 앞날에
      2026-05-16
    • '무투표 당선' 노린 현직 전남도의원의 금품 제공…선관위 고발
      【 앵커멘트 】 6ㆍ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현직 민주당 전남도의원이 무소속 후보의 불출마를 유도하기 위해 천만 원의 금품을 건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무투표 당선을 노리고 경쟁자의 출마를 막는, 이른바 '후보 매수'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선거판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여성이 차에서 내려 무언가를 건네려 하자, 상대방이 손사래를 치며 거절합니다. 저녁 시간, 또다시 같은 장소를 찾아온 여성이 이번에는 쇼핑백 하나를 차에서 꺼냅니다. 쇼핑백 안에는
      2026-05-15
    • 목포시장·신안군수 후보간 단일화 잇따라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목포시장과 신안군수 후보간 단일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시윤 무소속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출마를 포기하고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고길호·최제순 무소속 신안군수 예비후보 2명도 출마를 포기하고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하고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2026-05-14
    • 정영덕 후보, 무안 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정영덕 후보가 무안군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영덕 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정직한 행정과 군민 중심 행정으로 무안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히고, "출마 결심은 개인의 어울함을 호소하기 보다는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지난 2018년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로 공천을 받았지만, 미투 의혹이 제기돼 공천이 취소됐으며,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2026-05-14
    • 김대중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장학금 1조 5천억 조성"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통합에 따른 정부 인센티브 20조 원 중 1조 5천억 원을 인재양성 장학기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시 출범 이후 확대되는 재정을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연결하겠다"며 장학기금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기금 원금은 보존하고 안정적인 운용으로 발생하는 연간 약 450억 원의 수익으로 지속 가능한 장학금 지원 구조를 만들겠다고 제안했습니다.
      2026-05-14
    • [지방선거 현장] 진도군수 선거...민주당 vs 무소속 맞대결 재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진도군입니다. 지난번 선거에 이어 또다시 무소속 후보로 나선 현 군수와 군 장성출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진도군수 선거는 서남권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도군수 선거전은 민선 8기에 이어 이번에도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의 맞대결로 치러집니다. 진도군수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는 진돗개 펫 산업 테마파크 조성과 국립 김 산업진흥원 유치등을 진도
      2026-05-14
    •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시작...21일부터 본격 선거전
      【 앵커멘트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오늘(14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통합시장 후보들간 치열한 대결이 본격화됐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일제히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는 5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이종욱 진보당 후보, 강은미 정의당 후보, 김광만 무소속 후보가 등록 절차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5극 3특' 체제의
      2026-05-14
    • 김병내 "광역철도 효천역 경유 등 5대 비전 약속"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후보가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병내 후보는 오늘(13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발맞춰 남구를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교통과 경제, 복지 등 5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효천역 경유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세대별 맞춤형 복지망 구축 등을 약속하며 구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26-05-13
    • 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 조정식'..."대한민국 대전환 국회 만들 것"
      【 앵커멘트 】 제22대 국회 후반기 입법부 수장을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6선의 조정식 의원이 최종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경륜을 앞세워 도전에 나섰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22대 후반기 국회 운영을 책임질 국회의장 후보로 6선의 조정식 의원이 확정됐습니다. 조정식 의원은 의원총회에서 김태년, 박지원 의원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동료 의원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조정식 의원의 당선 배경에는 '안정감 있는 리더십'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입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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