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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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선관위, '기사 무마' 위해 금품 제공 군의원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에게 불리한 보도를 무마하기 위해 기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군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지역 군의원인 A씨는 모 언론사가 본인의 선거 관련 금품 제공 의혹을 보도하면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지난달 말 기자 2명에게 현금 3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군의원은 논란이 일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026-04-10
    •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15일 출마회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오늘(10일) 오전 광주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상무지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첫 선거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는 15일 광주YMCA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2026-04-10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탈당'…무소속 출마하나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10일) 광양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책임을 안고 당을 떠나는 탈당계를 민주당에 제출했다"며 "이번 일을 겪으며 정치의 무게와 책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링에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참여 기회를 박탈당했다"며 "경선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시점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도 주지 않은 채 신속하게 처분이 내려진 점에 큰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2026-04-10
    • 민형배·김영록, 결선 막판 표심 잡기 주력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민형배·김영록 두 후보가 지역 맞춤형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에너지 경제 구조 개편을 통해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상생하는 '나주 20만 정주도시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어제(9일) 자신을 지지한 신정훈 전 후보의 뜻을 이어받아,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 '농어촌 기본소득'과 '농수산물 목표가격제' 등 핵심 농민 정책을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10
    • 통합시장 결선 코앞 호남행…정청래·김민석, 텃밭 당심 '쟁탈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주말에 이어 닷새 만에 광주·전남을 다시 찾았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당심을 선점하려는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지도부를 이끌고 전남 담양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정 대표는 6·3지방선거 압승을 당부하면서, 전남광주의 행정 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2026-04-10
    • 민주당 전남도당, 광역의원 후보 2차로 26명 추가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광역의원 후보 26명을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권리당원 100% 경선을 통해 목포시 제1선거구에서 최선국 후보, 여수시 제2선거구에서 서대현 후보를 확정하는 등 광역의원 선거구 26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나머지 광역의원 후보지 12곳에 대해서는 오는 12일에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달 23일 1차로 17곳을 단수 공천하는 등 지금까지 전남 광역의원 후보 43명을 확정했습니다.
      2026-04-10
    • 민주당, 전남 시·군 4곳 후보 추가 확정...현역단체장 첫 탈락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기초단체장 7곳에 대한 추가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함평과 보성, 곡성, 고흥 등 4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면서, 지금까지 확정된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는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추가로 발표한 기초단체장 7곳의 경선 결과, 4명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함평군에서는 이남오, 보성군 김철우, 곡성군 조상래, 고흥군에서는 공영민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정해졌습니다. 함평 이상익 군수는 현역 단체장
      2026-04-10
    • 정개특위 거듭 파행...법안 처리 마지노선까지 일주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정당 4당이 중대선거구와 광역의원 비례대표 확대 등에 합의했지만, 논의는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 정쟁만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관위가 제시한 법안 처리 마지노선까진 앞으로 일주일뿐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까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등을 논의할 국회 정개특위는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외국인 참정권 제한 등을 전제로 의사일정을 거부하면서 여야 정쟁은 더욱 격화됐고, 정작 시급 안건은 논외로 밀렸습니다
      2026-04-09
    • 이정선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서부권 교육비전 발표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9일) 서부권 교육비전을 밝혔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서부권에 제2 진로진학거점센터를 구축하고 도초고 성공모델을 전역으로 확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마을 어르신을 위한 청춘학교를 운영하는 등 5대 교육비전을 제시하며 교육으로 서부권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09
    • 민형배 "당·정·청 경험한 복합 행정 역량으로 특별시 이끌 것"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KBC 정책 대담에 출연한 민형배 예비후보는 당정청을 모두 경험한 행정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민 후보는 다양한 경험과 정부와의 호흡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통합특별시를 서울 이상의 세계적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는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당·정·청을 모두 경험한 '복합 행정 역량'과 '대통령과의 관계'를 꼽았습니다.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의 숱한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선 다양한 경
      2026-04-09
    • 강진원 강진군수 무소속 출마 "군민 직접 선택 받겠다"
      강진원 강진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군수는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고민 끝에 잠시 민주당을 떠나기로 했지만, 선거 승리 후 민주당으로 돌아오겠다"며 "지금의 강진은 성과와 실력을 갖춘 군수가 필요한 만큼 현명한 군민의 직접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군수의 임기 중 대표 정책인 '반값 여행'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섯 차례나 공식 석상에서 칭찬했을 정도로 실효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전국적인 사업으로 벤치마킹 될 예정입니다.
      2026-04-09
    • 신정훈의 결단→'김영록 빅텐트'…"결선 판세 요동친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본경선에서 떨어진 신정훈 의원이 김영록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경쟁자인 민형배 후보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까지 더해지면서, 안갯속이던 결선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본경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신정훈 의원이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손을 잡았습니다. 산업 침체와 농어촌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김 후보의 행정 경험과 포용력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선언한 겁니다. ▶ 싱크 : 신정훈 / 민주당 국회의원 - "
      2026-04-09
    • '전남광주 출마' 이정현 "쇼 아냐, 오히려 더 큰 책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출마 쇼' 비판과 관련해 반발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8일) 입장문을 통해 "호남 정치 구조를 바꾸는 실험이고, 판을 바꾸는 흐름을 만들기 위한 결단"이라면서 "정치는 가능성만 보고 하는 일이 아니다. 30여 년 정치 과정에서 8번째 호남 출마를 피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히려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선택"이라면서, 앞으로 "산업·전력·데이터 통합 전략을 즉시 가동하고, 정부 지원 20조 원을 나눠 먹기가 아닌
      2026-04-08
    • 김영록 "120원 친환경 전기로 반도체 유치…광주도 출생수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KBC 정책 대담에 출연한 김영록 예비후보는 검증된 행정력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통합의 첫 혜택으로 광주시민에게도 출생 수당 지급을 약속하고, 반도체 산업 유치와 동부권 특례시 승격 등 지역 맞춤형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영록 후보는 행정 통합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를 시민의 피부에 와닿는 혜택으로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만 주고 있는 월 20만 원의 출생 수당을 광주시민에게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4-08
    • 조국혁신당 "광주·전남 중대선거구 전면 확대"
      조국혁신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기초·광역의회 중대선거구 전면 확대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의회 개편 논의가 민주당의 일당 독점과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의석 보존 전략'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을 향해 2인 선거구 쪼개기 관행을 당장 폐기하고, 전 지역구 3인 이상 선출과 비례대표 20% 확대를 수용하는 책임 있는 결단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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