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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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선관위, 딥페이크·불법촬영 등 7건 고발
      전남 선거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법 위반 혐의로 7건을 적발해 7명을 고발했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딥페이크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백 회 반복해서 올린 1건과 사전투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불법 촬영해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2건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밖에도 사전투표소 주변을 돌며 차량 확성장치로 불법 선거운동을 하거나 지역 언론사 대표가 후보자의 명의를 도용해 허위 선거 광고를 게재한 사례 등도 적발됐습니다.
      2026-06-02
    • 李대통령, SNS에 "우편 구매 반드시 적발"…마약 사범에 강력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 투약 사범들을 향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놓으며 정부의 마약 범죄 근절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SNS인 X(옛 트위터)를 통해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단속요원을 배치했다"며 "마약탐지견과 각종 탐지장비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편으로 마약을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받는다"며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말고 일찍 치료받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단속 강화와 함께 치료·재활을 통한 회복의 필요성도 함
      2026-06-02
    • 김재원 "이 대통령, 우리가 최악 저질?...역시 상대 욕엔 특화된 분, 평소 품성 나와, 저질"[여의도 진검승부]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이재명 대통령 SNS 글 관련해 김재원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답다"며 "평소 품성으로 보면 상대 공격하고 상대 욕하고 그런데 특화된 분"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김재원 선대위원장은 1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누가 봐도 저 말은 국민의힘 후보들을 지칭한 게 아니겠냐"며 "상대를 욕하는데 특화된 분"이라고 이 대통령을 직설적으로 비꼬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게 원래는 플라톤이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정치적 무
      2026-06-02
    •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포용대상 아냐...반드시 찾아내 엄단"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고의적 허위 사실을 유포해 사회 혼란과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범법 행위자를)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달러를 강제 매각할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 유포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 대상 10명의 신원을 특정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공공에 피해를 주는 허위 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난·놀이라고요? 사
      2026-06-02
    • 양향자, 허위학력 의혹에 "선관위서 '이유없음' 결정 통보"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허위학력 공표 의혹'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의혹을 제기한 개혁신당에 "짜치는(기대에 못 미치는) 얘기 말고 중요한 경제 얘기 좀 하라"고 응수했습니다. 양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중앙선관위가 개혁신당이 제기한 이의제기에 '이유 없다'는 취지의 결정을 한 통지문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양 후보는 의혹을 제기한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와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각각 "본인의 1장짜리 공보물과 연결된 공약 오류부터 수정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 "하버드
      2026-06-01
    • 경남 고성·양산서 이중투표 시도·투표 간섭 유권자 2명 고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역 사전투표소에서 이중투표를 시도하거나 선거인 의사와 무관하게 임의로 기표한 유권자 2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경남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권자 A씨를 고성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고성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당일에 또 다른 사전투표소에서 다시 투표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권자 B씨를 양산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B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거동이 불편한 C씨와 함께 양산 내 한 사전투표소를
      2026-06-01
    • 김희수 "이재각 후보 여론조작·금품수수 수사 촉구"
      김희수 무소속 진도군수 후보 측이 최근 KBC 보도 등을 통해 불거진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의 여론조작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사법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희수 후보 측은 오늘(1일) 자료를 통해 "선거를 2년 앞둔 시점부터 진도군 내부 정보를 빼돌린 현직 공무원과 돈을 받고 기사를 작성한 기자, 그리고 뒤에서 돈을 대며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 한 배후 세력의 삼각 편대가 진도 군민을 기만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역 인터넷신문 대표 강 모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4년 자신이 김 군수를
      2026-06-01
    • "OOO 부탁드려요"…여수시체육회장, 시장 선거 개입 의혹
      【 앵커멘트 】 여수시체육회장이 여수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단체 대화방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독려한 것인데, 선관위가 선거에 개입했는지 위법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체육회 종목단체라고 적힌 단체 대화방. 체육회 관계자와 공무원 등 88명이 참여한 이 대화방에 어제(31일) 낮 1시쯤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은 여수시장 선거에 나선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내용으로, 글은 올린 당사자는 다름 아닌 여수시체육회장입니다. ▶ 싱크 : 선관위 관계자 (
      2026-06-01
    • 광주·전남선관위, 6·3지선 투·개표 엄정 관리
      광주·전남 선거관리위원회가 모레(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맞아 원활한 투·개표 관리에 나섭니다. 광주 359곳, 전남 785곳의 투표소 설비를 최종 점검한 선관위는 장애인과 고령 선거인을 위해 모든 투표소에 대형 기표대와 편의 용구를 마련했습니다. 선관위는 내일(2일) 투표지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거쳐 투명성을 확보하고, 9명으로 구성된 공정선거참관단이 투·개표 전 과정을 살필 계획입니다.
      2026-06-01
    • '내 표가 선거 바꾼다' 투표 효용성이 사전투표율 높였다
      【 앵커멘트 】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도 전국에서 전남이 가장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도 한 표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투표 효용성'이 높은 지역일수록,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0일 마감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38.95%의 투표율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23.5%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27.83%를 기록하며 전국 3위에 오른 광주와 함께 투표 열기를 주도했습니다. 지난
      2026-06-01
    • "수성이냐, 이변이냐"...전남 기초단체장 절반이 격전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통적 텃밭을 수성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공세가 매섭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달리 전남에서는 비민주당 진영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먼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대결이 주목받는 곳은 담양, 함평, 신안, 여수 등 4곳입니다. 담양군에서는 조국혁신당의 제1호 기초단체장인 정철원 군수와 민주당 박종원 후보가 격돌합니다. 함평군 역시 민주당
      2026-06-01
    • 金총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긴급방문..."재발 않도록 신속개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오후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을 긴급 방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 급히 대전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방문에 동행했습니다. 김 총리는 현장 지휘 본부를 찾아 사고 발생 경과와 인명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대전 유성소방서장에게 사고 원인과 피해자의 신원 등에 관해 물었습니다. 김 총리는 행안부와 노동부에 "이번 사고를 철저히 분석해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개선
      2026-06-01
    • 김재원 "李 정권 폭주, 보수 각성, 궤멸 위기 극복" vs 전현희 "국힘 희망사항, 우리가 압승"[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지방선거와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선출된 그들이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충직한 머슴이 될지 세상을 파괴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악성 지배자가 될지는 주권자의 손에 달려 있다'며 연일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직 대통령이 국민을 갈라치기 하며 노골적 선거개입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최악의 저질 이재명과
      2026-06-01
    • "'진짜·가짜 후보' 공방은 민주당의 추악한 집안 싸움이 본질"[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조국 후보 간 '진짜·가짜 후보' 공방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조 후보는 31일 민주당을 향해 "대의를 버리고 자기 정치에만 골몰한 소리의 정치"라고 했습니다. 이해민 사무총장은 "분열의 씨앗인 '나쁜 검사' 김용남을 민주진영은 도저히 품을 수 없다"고까지 했는데, 이 같은 강경 메시지는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의 '가짜 민주당' 발언을 겨냥한 것입니다. "혁신당 후보가 왜 민주당 가면을 쓰느냐"며 "가면을 벗고 혁신당 이름으로 승부하라"고 한 조 사무총장은 "가짜 민주당 후보가
      2026-06-01
    • 李대통령 "축구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누가 이러나"...'코스피 착시론' 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반도체 업종을 빼면 실질적인 코스피 지수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증권사 연구원의 분석을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해당 보도에는 올해 시가총액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급증했으며, 반도체를 쏠림 현상이 해소될 조짐도 보이지 않는다는 분석이 소개됐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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