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조국혁신당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 지역 독점 정치가 낳은 구조적 부패"
      조국혁신당은 19일 논평을 통해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드러난 더불어민주당의 불법 당원 모집 사태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박찬규 대변인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장기간 누적된 지역 독점 정치와 동원식 공천 구조가 낳은 '구조적 부패'라고 정의하며 민주당의 엄중한 대응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허위 주소 기재와 명의 도용 등 명백한 불법 행위가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대상자 명단 공개를 회피하며 내부 징계 절차 뒤에 숨어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중앙당이 직접
      2025-12-19
    • 이준우 "정청래 대표, 명청갈등 이용한 정원오 노림수에 낚여"[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비공개로 면담했습니다. 정 구청장의 요청을 정 대표가 수락하면서 이뤄졌는데, 정 구청장은 "제가 뵙자고 요청했다. 여러 가지 얘기를 드렸다"며 "먼 길을 가기 위한 채비로 보시면 된다"고 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한다고 극찬하기도 했는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 구청장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지율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 구청장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친문 성향의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KBC <박영환의
      2025-12-19
    • 16년째 여성·청년 선거구 지정?...피선거권 역차별 논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시·도당에서 여성·청년 선거구 지정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3번의 선거에서 연속 '여성·청년 경쟁 선거구'로 지정됐던 광주의 한 지역구가 다시 한번 여성 경쟁 선거구로 지정이 검토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9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지방선거기획단은 광주 광산 제4선거구(신가,신창,비아)를 여성경쟁선거구로 지정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 제4선거구는 2014년 여성경쟁 선거구로 지정된 뒤 2018년에
      2025-12-19
    • '패스트트랙 충돌' 박범계·박주민 의원 벌금 300만원 선고유예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벌금형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19일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범계 의원에게 벌금 3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에게도 같은 형이 선고 유예됐습니다. 재판부는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에게 벌금 1천만 원, 이종걸 전 의원에게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표창원 전 의원 역시 벌금 300만 원의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패스트트랙 충돌은 2019년 4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2025-12-19
    • 조국 "나경원 '천정궁 갔지?', 한동훈 '네 가족 맞지?'에 답해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활동하고 있는 현역 정치인에게는 진술거부권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경원과 한동훈, 둘 다 '친윤'이었다. 나경원은 윤석열의 '여동생'이었고, 한동훈은 윤석열의 '꼬붕'이었다"며 "두 사람 모두 검찰의 소극적 태도 덕분에 자기 자식 수사와 기소를 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두 사람은 공통점이 있다"며 "국민과 언론이 매우 궁금해하는 매우 간단한 것에 답하지 않거나 행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조
      2025-12-19
    • 李대통령 "北, 남쪽이 북침할까 걱정…탱크 넘어올까 방벽 쌓아"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대북정책과 관련해 "인내심을 갖고 선제적·주도적으로 남북 간 적대가 완화되고 신뢰가 싹트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외교부·통일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남북이) 과거엔 원수인 척을 했는데, 요즘은 진짜 원수가 돼 가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1950년대 전쟁 이후 남북이 군사분계선에서 대치를 이어왔지만, 지금처럼 3중 철책을 치고 다리를 끊는 것은 처음"이라며 "불필요하게 강대강 정책을 취하는 바람에 정말로 (
      2025-12-19
    • 이재명 대통령, '검찰 개혁' 업무보고...검사들과 첫 공개 토론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법무부와 검찰청으로부터 생중계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내년 10월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의 준비 상황 및 공소청 전환 계획 등 검찰개혁의 이행 방안과 함께 검찰의 중대범죄 수사 역량을 어떻게 보전·이관할지에 관한 내용이 보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발표 뒤 자유 토론에서는 검찰 개혁에 관한 구체적 논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이 생각하는 개혁의 지향성, 보완 수사권 존치 여부 등 남은 쟁점에 관한 견해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부터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
      2025-12-19
    • 광주 인권옴부즈맨 "안창호 사퇴...인권위 쇄신해야"
      광주광역시 전현직 인권옴부즈맨들이 내란 수괴 윤석열을 비호하고 내란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에게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18일 공동성명을 내고 "국가인권위는 국가권력으로부터 독립해 인권침해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해야 하지만, 최근 운영과 주요 결정은 기본 원칙에서 벗어났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가인권위의 침묵과 부적절한 판단, 피해자·소수자 중심 원칙의 후퇴를 지적하며 "국가인권위가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2025-12-18
    •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출범 내년 초로 사실상 연기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출범이 내년 초로 사실상 연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연합 사무처리 개시일을 2026년 1월 1일 이내로 한다'는 규정을 수정하기 위해 내일(19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 변경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광주시의회는 앞서 광역연합 규약안을 의결했지만 전남도의회가 지난 16일에야 규약안을 의결하면서 광역연합 연내 출범이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2025-12-18
    • '허위조작정보근절법' 여당 주도 통과...국힘 "입틀막법"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8일 언론사 등이 허위·조작 정보를 고의로 유통할 경우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묻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른바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 주도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개정안을 '전국민 온라인 입틀막법'(입을 틀어막는 법)으로 규정한 국민의힘은 반대의 뜻을 표하며 표결할 때 퇴장했습니다. 개정안은 '허위조작정보'의 개념과 판단 요건을 신설하고, 정보통신
      2025-12-18
    • 조계원 의원 등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하라...거부 시 탄핵 추진"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을 비롯한 국회 '공정사회포럼' 소속 의원들이 오늘(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12·3 내란 발생 1년이 지나도록 사법부가 내란 동조 세력을 엄호하며 국민의 명령을 외면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이 내란 우두머리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거짓말과 말 바꾸기로 국민적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공정사회포럼은 지난 5월 대법원이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무죄 판
      2025-12-18
    • 박지원 "김건희, 12살 위 남편에 '너' 어쩌고...한동훈은 '동후니', 집안 꼴이, 개똥"[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탈모는 질환이다. 생존의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검토를 지시하며 한 말입니다. 탈모는 생존의 문제다. 흔히 대머리, 대머리 하는데 시청자 여러분들은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부 부처 기관 업무보고가 연일 화제와 동시에 논란도 되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치 9단 박지원 의원과 정치권 현안 이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2025-12-18
    • 원영섭 "통일교 '천일왕국' 세우려 여야 전방위 로비" [박영환의 시사1번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재수 의원에게 19일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임종성, 김규환 전 의원 등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3명 중 가장 먼저 이뤄지는 피의자 조사입니다. 이런 가운데 통일교가 전재수 의원 책 500권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는데, 전 의원은 "출판사를 통한 정상적인 구매"라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20대 대선을 앞두고 한학자 총재가 당시 대선출마를 준비 중이던 양승조 충남지사를 도우라고 지시한 혐의, 한 총재 며느리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접촉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2025-12-18
    • 정진욱 의원 "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 상생의 전환점...서남권 도약의 기회로"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 동남갑)은 18일 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와 관련해 "역대 정부가 풀지 못했던 난제를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책임 있는 조정 리더십으로 해결의 궤도에 올려놓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는 지난 17일 대통령실 주도로 열린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 6자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성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이 자리에서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에 대한 공동 발표문에 서명하며 상생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성과에 대해 "국가가 갈등을
      2025-12-18
    • 정청래 대표 "2026 지선은 내란 청산의 정점, 상향식 공천으로 압승"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국회에서 '시·도당 지방선거 기획단 연석회의'를 열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천 혁명'과 '당원 주권' 강화를 공식 선포했습니다. 정청래 당대표와 조승래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당 기획단장들이 모인 이번 회의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는 내년 선거를 '내란 청산과 국가 정상화의 정점'으로 규정하고,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2026년 지방선거를 '내란 청산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결정적 분수령으로 규정하며 파격적인
      2025-12-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