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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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 전문가가 본 ‘이태원 참사’ “이상민, 뭘 잘 모르고 분노 유발”[여의도초대석]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 “투입 경찰 수 아닌 뭘 어떻게 했냐가 중요” - “무계획 무대책 무관리 ‘3무’..이태원 참사, 불가항력 아닌 후진국형 인재” - “재난관리법 사각지대?..국민 생명 보호는 국가 존립 이유, 굉장히 아쉬워” - “가슴 압박 시 두 팔 가슴에 포개서 심장 보호..넘어질 땐 최대한 옆으로” - “‘나는 사고 안 나’ 잘못된 믿음이 안전불감증..생활안전 상식 교육 중요
      2022-11-01
    • 두 차례 머리 숙인 이상민 장관 "국민께 심심한 사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책임 회피성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사과했습니다. 국회 행안위는 오늘(1일) 전체회의를 열고 별도 질의 없이 이상민 행안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 정부 참석자들의 주요 현안 보고만 받고 42분 만에 회의를 마쳤습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과 슬픔에 빠진 국민의 마음을 미처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 이 점 다시 한번 깊은 유
      2022-11-01
    • ‘축제 주최’ 없어서 개입 못했다?..‘경찰관직무집행법’ 보니[여의도초대석]
      - 경찰관직무집행법 4조, 극단 혼잡 사태시 필요 조치 취할 수 있어 - 경찰의 지자체장에 대한 보고, 관계기관 협력조치 의무 등도 규정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 “국민 생명 보호는 국가 존립 이유” 이태원 참사 관련 ‘축제 주최’가 없어서 경찰이나 지자체, 정부가 안전관리에 개입할 수 없었다는 안전당국 해명에 대해 현행법에 따르더라도 참사 당일이라도 충분히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현행 ‘경찰관직무집행법’ 제4조 &lsqu
      2022-11-01
    • 이재명 "정부 무능으로 인한 참사..사고 원인 규명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에 대해 "명백한 인재이고, 정부의 무능과 불찰로 인한 참사가 맞다"며 정부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저희가 책임 규명을 보류하고 정부의 수습 노력에 최선의 협조를 다하겠다고 충분한 시간을 드리고 있음에도, 우리 정부 당국자들은 대통령부터 총리, 장관, 구청장, 시장까지 하는 말이라곤 '우리는 책임이 없다'가 전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부 누구도 이 사건에 대해 '책임이 있다,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
      2022-11-01
    • "이태원 사고, 어쩔 수 없었단 일련의 기조와 애도 기간..전형적 통제 방식"[백운기의 시사1번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 대응 기조와 애도 기간이 결국 진상규명을 막기 위한 하나의 펜스로 이해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앞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과 소방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다"고 말해 책임 회피성 발언이란 비난을 샀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지난달 31일 이태원 핼러윈에 대해 "주최 측이 없어 축제가 아니라 현상으로 봐야 한다"며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했다"고 밝혀 논란을 빚었습니다. 정기남 조선대학교 객원교수는 오늘(1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
      2022-11-01
    • 주호영 "이상민 발언, 적절했다고 생각 안 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1일)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다만 애도 기간에는 정쟁을 지양하고 사고 원인이나 책임 문제는 그 이후에 논의될 것이기 때문에 5일까지는 그 점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이상민 장관은 "경찰과 소방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다"고 말해 책임 회피성 발언이란 비판을 샀습니다.
      2022-11-01
    • 유승민 "이상민 행안부장관 파면해야..정부가 사전에 대비했어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을 비판하며 "'선동성 정치적 주장을 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한 장관부터 당장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장관은 30일 브리핑에서 "경찰·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며 "경찰의 정확한 사고 원인(발표)이 나오기 전까지는 섣부른 예측이나 추측, 선동성 정치적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
      2022-11-01
    • 축제 줄줄이 축소..가을철 행사ㆍ축제 안전관리 '비상'
      【 앵커멘트 】 이태원 사고로 남도의 가을철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습니다. 국가적 애도 기간에 맞춰 행사를 간소하게 치르곳도 많은데요. 이런 곳에서는 축제장과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주말부터 축제가 시작된 강진만 갈대축제 현장. 평소 같으면 인기가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로 축제장이 떠들썩하지만, 여느 때와는 달리 조용합니다. 갈대밭을 산책하는 관광객들만 드문드문 보일뿐입니다. 강진군은 이태원 사고 희생자에 대한
      2022-10-31
    • 박지원 “바이든, 시진핑, 푸틴도 애도..김정은 동참, 남북관계 희망”[여의도초대석]
      - “그래도 같은 민족..북한, 애도 표시 안 하면 더 이상한 나라 취급 받을 것” - “윤석열 대통령 대응 높이 평가..이상민 장관 발언 극히 몰상식, 분노 유발” - “안전 미비 지적 외신 보도들 잔인한 면도..상가에서 독한 얘기 안 하는 법” - “국가란 무엇인가..지금은 애도의 시간, 철저한 조사와 책임 추궁은 그후에”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서울 한복판 이태원에서 정말 믿을 수 없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여의
      2022-10-31
    • 박지원 “이상민 너무나 분노가 끓는다..박원순 때를 보라”[여의도초대석]
      -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이태원 참사, 경찰 소방 인력 배치로 해결될 문제 아니었다” - 박 전 국정원장 “박원순 시장 땐 20만 운집했어도 질서유지..경찰 대처 너무 미흡”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154명이 사망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나 소방 인력 배치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이건 너무나 분노가 끓는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전 원장은 오늘(31일) K
      2022-10-31
    • 민주당, 이태원 추모기간 술자리 서영석 의원 감찰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사고 다음날 당원들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서영석 의원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서 의원은 이태원 사고 다음 날인 지난 30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당원 교육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서 의원은 워크숍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또 경기도 포천의 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태원 사고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불필요한 공개 활동이나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특히 음주나 취미활동 등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22-10-31
    • "인력 미리 배치했어도.." 이상민 발언에 "해서는 안될 발언"[백운기의 시사1번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했어도 사고를 막을 수 없었다는 취지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발언에 대해 비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상민 장관은 30일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그 전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고 평상과 달리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오늘(31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이 장관의 발언에 대해 "책임 회피성 발언이고
      2022-10-31
    • 이재명 "일단 수습과 위로에 총력..정부 '내 책임' 자세 가져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왜 다시 이런 참혹한 사태가 벌어졌는지, 앞으로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할지 당연히 사후 조치가 뒤따라야 하지만, 현재는 일단 수습과 위로에 총력을 다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31일) 최고위원회 회의체서 "지금은 희생자들의 안돈(安頓), 유가족들에 대한 위로, 사건의 수습에 만전을 기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또 "민주당도 국민의 위임을 받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는 공당"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제대로
      2022-10-31
    • 정진석, 이태원 사고에 "예산국회서 사회안전망 전면 재점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이번 예산 국회에서 국가·사회 안전망을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비대위원장은 오늘(31일) 비대위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안전 인프라를 선진국 수준으로 전면 업그레이드할 방안을 찾아내고, 예산을 제대로 편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런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책을 만드는 것은 이제 정부와 우리 정치권의 책임"이라며 "참사를 막을 수 있었던 예방 조치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으며, 그 예방 조치들은 취해졌는지 아닌지
      2022-10-31
    • 한덕수 "이태원 사상자 혐오 발언, 허위 정보 공유 자제 부탁"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일부에서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사상자들을 혐오하는 발언이나 허위조작 정보, 자극적인 사고 장면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동은 절대 자제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또 "사망자 154명 중 1명을 제외하고 신원 확인이 마무리돼 이제는 장례 절차 등의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시점"이라며 "유가족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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