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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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선우 1억 보관' 前 보좌관 16시간 경찰 조사 후 귀가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아 보관한 것으로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약 16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7시부터 강 의원의 전 보좌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날 오후 10시 43분쯤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에서 나온 A씨는 "김경 시의원에게 1억 원을 받아 보관한 것이 맞느냐", "강 의원이 반환을 지시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습니다. A씨는 당초 참고인 신분으로 알려졌으
      2026-01-06
    • 김민석 총리, 업무보고서 "대통령처럼 선제적 문제 고민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공직사회에 선제적인 문제 인식과 해결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실 업무보고에서 "어떻게 선제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제기하고,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미디어 보도나 국민을 통해 먼저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를 언급하며 "저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대통령께서도 먼저 문제를 제기할 때가 많고, 그럴 때마다 저 역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총리실의 역할과 관련해 "총리실이
      2026-01-06
    • "과거와 절연" 오세훈·안철수 회동...지방선거 앞두고 쇄신 강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6일 회동에서 당 쇄신과 위기 극복 방안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오 시장과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관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안 의원이 "협력할 일이 워낙 많지 않나, 서울시와 경기도"라고 말하자, 오 시장은 "선거 앞두고 서울시하고 경기도가 같이 할 일이 많다"며 공감을 드러냈습니다. 서울시는 회동 이후 "오 시장과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26-01-06
    • 이병훈 "국가경쟁력 위해 반도체 호남 분산 필요"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분산 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대규모 송전망 확충으로 인한 재정 부담 등을 고려하면 반도체 산업 수도권 집중은 국가 리스크를 키우는 것"이라며 "반도체 산업을 분산형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해외의 사례를 보더라도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분산 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지방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용인 국회의원들
      2026-01-06
    • 강진원 강진군수, 민주당원 1년 자격정지 위기
      불법 당원 모집 의혹을 받아온 강진원 강진군수가 민주당으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당 윤리심판원에서 의결된 강진원 강진 군수의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인한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안'을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렸습니다. 징계 결정에 대해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며 이 안이 확정될 경우 강 군수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2026-01-06
    • 전남도의회, 8일 '행정통합 의원총회' 개최
      전남도의회가 오는 8일 전체 의원총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된 입장을 정리합니다. 김태균 도의회 의장은 "9일 대통령이 시·도 지사,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열 예정이어서 그 전에 도의회 차원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 의원총회를 소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의원총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속도를 비롯해 통합 의견 수렴 절차 과정에서 주민투표를 할지와 의회 의결을 할 것인지, 그리고 통합청사의 위치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1-06
    • 광주·전남 행정 통합, '조기 통합론' 대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두고, 지역 정치권 대부분이 통합 적극 찬성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반응도 나오지만, 시간이 갈수록 올해 지방선거에 통합 자치단체장을 뽑자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는 '속도전'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자는 입장입니다. 정준호, 이개호 국회의원과 문인 북구청장, 이병
      2026-01-06
    • 李대통령, 상하이 도착...市당서기 만찬·임시정부 청사 방문
      중국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 일정을 마치고 6일 오후 두 번째 목적지인 상하이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에서 천지닝 당 서기와 만찬을 할 예정입니다. 천 서기와는 중국 경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상하이와 한국 지방정부 사이의 교류, 독립운동 사적지의 관리·보전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합니다.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2026-01-06
    • 이준석 "'이혜훈 발탁' 이 대통령, 탕평 내란척결 기준 뭔가...선악 기준 자의적, 내 맘"[KBC 신년특별대담]
      국민의힘 당대표를 맡아 지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대통령 만들기 최전선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파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대해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거죠"라며 "굉장히 아쉬운 점이 많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6일) 방송된 '대한민국 정치의 길을 묻다',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윤 대통령 관련한 소회를 묻는 질문에 "2021년도, 2022년도 그때는 국민들께서 저를 최연소 제1 야당 당대표로 선출해 주시기도 했고. 정치가 좀 바뀔 수 있
      2026-01-06
    •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재판...29일 시작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을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에 대한 재판이 29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과 배우자 이 모 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29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지정했습니다. 김 의원 부부는 김 의원이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것을 대가로 그해 3월 17일경 김 여사에게 267만 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1점을 제공한 혐의를 받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통일교가 신도 2
      2026-01-06
    • 국방비 미지급 책임 공방...국힘 "얼빠진 정부" VS 민주 "공포 마케팅"
      여야가 일부 국방비 예산 1조 3,000억 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얼빠진 정부"라며 관계 부처 장관을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일시적인 절차상 지연"이라며 정부를 엄호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 추운 겨울에 벌벌 떨면서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인들 그리고 우리 안보와 관련된 예산"이라며 "사상 초유의 사태에 할 말을 잃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를 무리하게 분리하면서 조직 기강이 해이해진
      2026-01-06
    • 배종찬 "국힘, 돼지국밥에 케첩처럼 부조화 만연, 국밥말이가 될지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며 중도사퇴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지 4개월 여만인데, 장 대표의 쇄신안 발표를 앞두고 운신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라는 설명이 있었지만, 당 일각에서는 장 대표의 방향에 반발한 사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조만간 윤리위원장을 선출하고,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논의에 착수할 전망입니다. 김도읍 사퇴, 윤리위 재가동으로 당내 갈등이 격화될 조짐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6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국민의힘
      2026-01-06
    • "무안공항 조류충돌 가장 많은 시간에 근무 인력 최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갑)이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조류충돌 위험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인력이 최소 수준으로만 투입돼 있었다며 구조적인 안전관리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문수 의원이 6일 확인한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의 '2024년 무안공항 조류충돌 위험관리계획'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조류충돌 사고의 55%가 오전 9시 이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류충돌 위험이 이른 오전 시간대에 특히 높다는 점을 공항 측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실제 인력 운영은 이러한 위험
      2026-01-06
    • 내란전담재판부법 공포·시행...전담재판 1호 사건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재판이 이번 주 마무리되고 1심 선고만 남기게 된 가운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6일 공포와 함께 시행 개시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 등의 내란·외환 사건을 법원이 자체 구성한 전담재판부에 맡기는 내용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6일 정식 공포됐습니다. 서울고법에선 사무분담위원회가 전담재판부 구성에 관한 논의에 착수하는 등 법원도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6일 전자관보에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공포한다고
      2026-01-06
    • '원내대표 후보' 박정 "김병기 의원에 소명 기회 주되, 윤리심판원이 잘못됐다고 하면 제명할 수밖에..."[박영환의 시사1번지]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는 11일 실시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후보 4명을 이번 주 차례로 만나볼 예정입니다. 6일 두 번째로 출연한 3선의 박정 의원은 "지금은 당이 위기상태에 있고 내란 종식과 지방선거를 잘 치를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잔여임기 5개월간 중간 계투로 헌신하기 위해 출사표를 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프로야구의 중간계투는 선발이나 마무리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비록 팀이 지고 있더라도 그걸 유지하면서 막판에 역전시키는 경우가 있다"라며 "이런 경우처럼 '믿을맨'으로서 사심 없이 역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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