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예술인들의 가구당 총소득이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문화재단의 '예술인 복지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광주 지역 예술인들의 월 평균 가구당 총소득은 전국 평균 3백90만 원의 절반 수준인 백97만 원에 그쳤습니다. 특히 예술인 10명 중 8명은 생활고 등을 이유로 부업을 겸하고 있으며, 비전업 예술인들의 고용 형태는 41.4%가 비정규직, 26.5%가 무급가족종사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식물 폐기물을 불법으로 가공하고 보관한 업체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충남과 경기 등에서 탈수와 선별 과정만 거친 음식물류 폐기물 천6백 톤을 공급받아 허가 없이 퇴비를 만들어 뿌린 혐의로 함평의 폐기물업체를 적발하고, 이 업체에 폐기물을 공급하거나 운송해 준 혐의로 5개 업체를 확인해 관련자 7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업체가 음식물 폐기물을 불법으로 처리하면서 함평 월야면 농수로와 저수지에는 생물학적산소요규량 허용 기준을 250배 초과하는 침출수가 흘러들어갔고,
여성 농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소득과 복지가 병행되야만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오미란 '젠더와공동체' 대표와 김영란 목포대 교수는 여성 농민의 지위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농업의 소득 향상은 물론 건강 유지와 노후 보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적극적 복지 정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의 52.6%는 여성인 상황입니다.
택배노조가 집하금지 조치를 풀지 않고 있는 CJ대한통운을 노동청이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광주지부는 오늘 택배노동자들이 지난달 29일 파업을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했지만 사측이 집하금지 조치를 풀지 않아 사실상 해고와 다름 없다며, 노동청을 찾아 CJ대한통운을 강력히 처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사측이 노동조합 설립 필증을 받은 택배노조의 단체행동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불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택배노조가 집하금지 조치를 풀지 않고 있는 CJ대한통운을 노동청이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광주지부는 오늘 택배노동자들이 지난달 29일 파업을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했지만 사측이 집하금지 조치를 풀지 않아 사실상 해고와 다름 없다며, 노동청을 찾아 CJ대한통운을 강력히 처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사측이 노동조합 설립 필증을 받은 택배노조의 단체행동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불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고흥군의 건강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반면, 목포시는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연구팀의 국민건강지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고흥군이 1점 만점에 0.617점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보성군과 장성군, 광주 광산구가 0.593점으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목포시는 0.469점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낮았습니다.
고흥군의 건강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반면, 목포시는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연구팀의 국민건강지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고흥군이 1점 만점에 0.617점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보성군과 장성군, 광주 광산구가 0.593점으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목포시는 0.469점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낮았습니다.
고흥군의 건강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반면, 목포시는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연구팀의 국민건강지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고흥군이 1점 만점에 0.617점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보성군과 장성군, 광주 광산구가 0.593점으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목포시는 0.469점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낮았습니다.
순천시가 국내 최장 출렁다리 공사를 진행하며 무자격 업체와 계약을 맺고, 관련 절차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지방재정 투자심사 이후에 사업비의 30%가 증가할 경우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절차를 순천시가 지키지 않았고, 무자격업체와 11억 9천만 원의 출렁다리 케이블 제작*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순천시에 해당업체와 계약을 해지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순천시가 국내 최장 출렁다리 공사를 진행하며 무자격 업체와 계약을 맺고, 관련 절차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지방재정 투자심사 이후에 사업비의 30%가 증가할 경우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절차를 순천시가 지키지 않았고, 무자격업체와 11억 9천만 원의 출렁다리 케이블 제작*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순천시에 해당업체와 계약을 해지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백두산 호랑이 조형물이 광주 우치공원에 설치됐습니다.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11번째 우승을 기념하며 광주시에 기부체납한 백두산 호랑이 조형물이 광주 우치공원 입구에 세워졌습니다. 백두산 호랑이가 새끼 2마리와 함께 있는 모습의 조형물 크기는 길이 3m, 높이 1.5m에 이릅니다.
경전선 전철화를 위한 예산을 반영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회 의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4년 9개월을 끌어온 예비타당성 정책성 조사를 0.011점 차이로 탈락시켜 지역 차별의 오해까지 받게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전선 전철화를 위한 145억 원의 예산을 내년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전선 노선 중 부산~순천 구간을 잇는 영남지역 복선 전철화 사업은 완공되거나 진행중이지만, 광주 송정~순천 구간은 80년 동안 단선 비전철 구간입니다.
경전선 전철화를 위한 예산을 반영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회 의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4년 9개월을 끌어온 예비타당성 정책성 조사를 0.011점 차이로 탈락시켜 지역 차별의 오해까지 받게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전선 전철화를 위한 145억 원의 예산을 내년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전선 노선 중 부산~순천 구간을 잇는 영남지역 복선 전철화 사업은 완공되거나 진행중이지만, 광주 송정~순천 구간은 80년 동안 단선 비전철 구간입니다.
평범한 목도리처럼 보이지만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능 외에도 또 다른 용도가 숨어 있습니다. 목도리 천 안에 공기를 넣을 수 있는 튜브가 들어 있는데요. 빵빵하게 부풀리면 목도리를 목베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진아 대표가 개발한 목도리와 쿠션을 합친 일명 '쿠도리'라는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 인터뷰 : 윤빈 / 광주광역시 하남동 - "겨울에는 추울 때 목을 감싸는 것도 좋았고 앉아서 일할 때 목이 뻐근하거나 허리가 아플 때 허리 받치는 것도 좋고…" 목도리 외에도 화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