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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정부지' 금값에 함평 황금박쥐상 가치 386억 원...14배 뛰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국내 금 가격으로 순금으로 제작된 전남 함평의 대표 조형물 황금박쥐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7일 함평군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순금 3.75g(한 돈) 가격은 103만 4천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8년 함평군이 순금 162㎏·은 281㎏으로 제작한 황금박쥐상의 가격도 386억 7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황금박쥐상은 가로 1.5m, 높이 2.1m 규모 은으로 된 원형 조형물과 오로지 순금으로 만든 6마리의 황금박쥐가 날개를 펼치고 날아
      2026-01-27
    • 광주·전남 통합명칭 '전남광주특별시'...청사는 3곳 합의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됐습니다.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정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시·도 국회의원들은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를 열고, 3시간 가까이 이어진 논의 끝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장시간 회의 끝에 통합자치단체명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
      2026-01-27
    • 광주광역시약사회, '창고형 약국' 적법성 여부 보건복지부 질의
      광주광역시약사회가 최근 지역 내 대형 유통시설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창고형 약국'의 적법성에 대해 정부의 공식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27일 보건복지부에 보낸 질의서를 통해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대형 유통시설 내 창고형 약국 입점 추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해당 운영 형태가 지역 보건의료 체계와 의약품 안전 관리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사안이 단순한 개별 약국의 문제를 넘어 의약품 유통 질서와 복약지도 체계 전반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2026-01-27
    • 이범호 감독 "올시즌 '유격수 김도영' 시나리오 가동" [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2026시즌 김도영의 유격수 기용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내놨습니다. 26일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이범호 감독은 "언젠가는 김도영이라는 선수가 유격수를 봐야 하는 시점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다"며 포지션 이동을
      2026-01-27
    • 윤희석 "장동혁, 한동훈 제명?...제 발로 안 나가, 가처분, 국힘 간판 자력 여의도 입성"[여의도초대석]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대해 사실상 제명에 해당하는 출당 권고 조치를 내린 가운데, 윤희석 국민의힘 전 선임대변인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이 확정된다 하더라도 가처분을 신청한 뒤 이겨서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국회의원 재보궐에 나가 여의도에 입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오늘(2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제명 징계를 확정할 거라고 보시냐"는 질문에 "지금으로써는 그렇게 보시는 분들이 많고 저도 이 정도 왔으면
      2026-01-27
    • 병원장이 女직원에 성관계 암시 쪽지 보내…'성희롱' 혐의 과태료
      강원 춘천시의 한 개인병원에서 여성 직원에게 성관계를 암시하는 쪽지를 보낸 병원장이 직장 내 성희롱 위반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받고, 근로기준법 위반죄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병원 사업주 A씨에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는 기소 의견으로 지난 2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여성 직원에게 '돈을 줄 테니 성관계를 갖자'라는 뜻을 암시하는 쪽지를 보냈습니다. 피해자로부터 성희롱 피해 신고를
      2026-01-27
    • 은값 폭등에 '은 통장' 잔액 7배 증가…올해만 1천억↑
      최근 은(銀)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인 실버뱅킹 잔액이 급격히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과 함께 대표적 귀금속인 은 시세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입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에서 판매된 실버뱅킹 잔액은 23일 기준 총 3,46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실버뱅킹 잔액은 지난해 8월 말 753억 원, 9월 말 1,052억 원, 10월 말 1,286억 원, 11월 말 1,450억 원, 12월 말 2,410억 원 등으로 매달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말 이후로는 증가세가 한층 더 가
      2026-01-27
    • 李대통령 "부동산 왜곡 바로잡아야...저항 두려워 비정상 방치해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비생산적인 부동산의 과도한 팽창은 필연적으로 거품을 키워 국민경제 전반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 간 신뢰마저 손상해 공동체 안정까지 뒤흔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부동산 거품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잃어버린 20년', '잃어버린 30년'이라는 큰 혼란을 겪은 가까운 이웃 나라의 뼈아픈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일본을 염두에
      2026-01-27
    • 전라남도,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 본격 추진...여객선 공영제 확대
      전남도가 섬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20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선도해 온 섬 복지 모델을 더욱 공고히 다져 섬 주민이 지리적 제약 없이 육지 주민과 동등한 삶의 질을 누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해상교통 분야에서는 전국 벤치마킹 열풍을 일으킨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지원'을 포함해 일반인 여객선 운임지원과 소외도서 항로운영 등 4개 사업에 186억 원을 투입합니다. 특히 과거 여객선이 기항하지 않아 불
      2026-01-27
    • 보성 벌교고, 2026 대입서 서울대·의대 등 합격생 대거 배출
      보성 벌교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와 메디컬 계열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며 우수한 진학 성과를 거뒀습니다. 벌교고는 서울대 합격생 2명을 비롯해 의대와 치대 등 메디컬 계열에서 총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수능 응시생이 102명에 불과한 농어촌 소재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연세대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대학에 27명, 거점 국립대에 46명이 합격하는 결실을 보았습니다. 학교 측은 이러한 성과가 '질문하는 학교'와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을 키워온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2026-01-27
    • 전남대병원 랜섬웨어 공격받아 영상검사 차질...전산망 긴급 복구 완료
      전남대학교병원이 랜섬웨어로 분류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아 전산망 긴급 복구를 마쳤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전날 오전 사이버 공격을 받아 자기공명영상(MRI) 등 영상 검사 결과를 진료실에서 원격으로 판독하지 못해 의료진이 촬영실로 직접 찾아가는 등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한 수술과 진료 차질, 환자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복구는 악성파일을 찾아서 삭제하는 방식으로 당일 오후 마무리됐습니다. 랜섬웨어란 시스템에 침투해 저장된 자료를 암호화한 뒤 복구 대가로
      2026-01-27
    • 광주전남행정통합 주 청사 논란 부상...27일 합의 불투명
      (모닝) 광주전남행정통합 주 청사 논란 부상...27일 합의 불투명 【 앵커멘트 】 정치권 주도로 도출된 행정통합 '잠정 합의안'이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통합 청사는 광주에 있어야 한다'며 배수진을 치고 나서면서 오늘(27일) 예정된 최종 합의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주 청사는 전남으로 한다' 국회의원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나온 이 1차 잠정 합의안은 불과 하루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 청사 주
      2026-01-27
    • 광주시약사회 "대형마트 내 창고형 약국 입점, 논의 필요"
      광주의 한 대형마트에 창고형 약국이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광주시약사회가 재차 반대 입장을 표했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어제(26일) 입장문을 내고 롯데마트 측에 창고형 약국 입점 계획과 관련해 공식적인 간담회를 요청했지만 10일이 넘도록 어떠한 공식적 회신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형 유통시설 내 약국 운영 방식은 의약품 오남용 등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사회적 논의와 공적 검토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7
    • 영암 현충공원 교동지구에 착공
      국가유공자를 기리는 추모의 공간인 '영암 현충공원'이 착공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영암 교동지구에 준공될 현충공원은 4,800여㎡ 부지에 사업비 2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충혼탑과 기억의 벽, 기념광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영암 현충공원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접근성과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2026-01-27
    • 여수시, 명절 앞두고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형 점포를 대상으로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어제(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실시되는 집중 점검은 명절 선물 세트를 비롯해 제과류과 주류 등에 대해 포장 재질과 포장 방법 준수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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