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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새 광주·전남서 1만 7천 명 넘게 빠져나갔다
      이처럼 귀농 귀촌인구가 늘고는 있지만 지난 1년새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1만 7천 명 넘게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광주 지역 주민등록 인구는 145만 6천 4백68명으로 지난 2018년 대비 2천 868명 줄었고, 전남은 같은 기간 1만 4천 225명 감소한 186만 8천 74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 지역 주민등록 인구의 평균 연령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46.2세였고, 광주는 전국 평균인 42.6세보다 적은 40.8세였습니다.
      2020-01-12
    • 김영록 지사 유럽 순방 '블루 이코노미 기반 구축'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스웨덴과 덴마크, 스페인 등 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이번 순방은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유치와 전남형 일자리인 해상풍력단지 조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세계 최초로 시설 구축에 성공한 스웨덴의 방사광가속기 연구소를 찾아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신안의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과 목포신항 배후단지 구축을 위해 덴마크 항만청을 방문하고 스페인의 구겐하임 미술관을 방문해 남도 문예 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도시 사례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2020-01-12
    • 광주FC 전용구장 홈경기, 5월부터 가능할 듯
      광주FC의 축구 전용구장 건립 공사가 늦어지면서 새 구장에서의 홈경기는 개막 두 달 뒤인 5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당초 지난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용구장서 홈 개막전을 치르려고 했지만 1만 석 규모의 관람석과 매표소, 부대시설, 선수단 숙소 등의 공사가 늦어지면서 오는 5월부터 전용구장 홈경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향후 전용구장 완공까지 광주FC의 홈경기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프로축구연맹 측과 협의할 방침입니다.
      2020-01-12
    • 故 홍남순 변호사 생가 복원..'민주·인권 교육' 활용
      故 홍남순 변호사의 생가가 복원됐습니다. 화순군은 도곡면 효산리에 있는 故 홍 변호사의 생가터에 안채와 문간채 등 84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2채 등을 2억 6천만 원을 들여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변호사는 민주화운동 1세대로 평생을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에 앞장선 인물로, 화순군은 복원한 건물을 민주·인권 정신을 기리고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020-01-12
    • '태풍에 고수온' 김 생산량 줄고 가격은 상승
      잇따른 태풍과 고수온으로 김 생산량이 줄었지만 위판금액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물김 생산량은 1만 4천 163톤으로 지난 2018년 같은 기간 대비 85.9% 수준에 그쳤지만, 위판금액은 120㎏ 포대당 최대 30만원을 웃돌면서 같은 기간 8.3% 오른 175억 41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해 채묘 시기에 잦은 태풍으로 해남 지역 637어가 가운데 272어가가 피해를 입었고, 겨울 고수온 현상으로 김 엽체가 탈락하는 갯병이 발생하면서 생산량이 줄어든 것으로
      2020-01-12
    • 광주 남구 1년여 만에 대외협력관실 통폐합..'논란'
      광주 남구가 설치 1년여 만에 대외협력관실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청장 취임 직후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인력 15명을 충원해 신설한 대외협력관실이 1년 4개월 만에 폐지됩니다. 남구 측은 중복된 업무를 통폐합하는 것이라며, 이 외에도 주민자치와 청소행정 등 종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주 남구 공무원노조 측은 폐지 예정인 대외협력관실은 남북교류 명분으로 만들어졌지만 큰 역할이 없었다며, 구청장 당선을 도운 측근
      2020-01-12
    • 7년간 두 딸 성폭행한 50대 친부 징역 13년
      7년동안 자신의 두 딸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에게 징역 13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미성년인 친딸 2명을 수차례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 대해 징역 13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 등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또 A씨의 범행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아내 49살 B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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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2
    • 이번주가 마지막..의정보고회·출판기념회 '봇물'
      【 앵커멘트 】 공직선거법상 출판기념회와 의정보고회는 선거일 90일 이전까지인 오는 15일까지만 가능한데요. 마지막 주말을 맞아서 오늘 하루만 10건이 넘는 총선 출마 예정자들의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오는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과 후보자들의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그야말로 봇물을 이뤘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90일 전인 오는 16일부턴 입후보 예정자의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금지 되기 때문입니다.
      2020-01-11
    •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돌아오는 이낙연 총리
      【 앵커멘트 】 이낙연 국무총리는 재임기간 2년 7개월의 역대 최장수 총리이자, 사이다 발언과 행보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bc가 정계 복귀를 앞두고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낙연 총리를 만나봤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017년 5월 말 총리로 취임한 뒤 민주화 이후 역대 최장수 총리의 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야당 의원들의 거친 질문에도 촌철살인의 답변으로 '사이다 총
      2020-01-11
    • '노재팬'에 일본차 신규등록 20% 급감
      【 앵커멘트 】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시작된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영향은 차종을 선택하는 데에도 이어졌는데요. CG 실제로 지난해 광주전남의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는 전년도와 비슷했지만, 일본차의 경우 20%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지난해 신규등록된 수입차는 전국적으로 24만 4천여 대였습니다. 2018년에 비해 만 5천9백여 대, 0.6% 줄어든 수칩니다. 광주전남의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도 큰 차이
      2020-01-11
    • 3개월 남은 총선..국회의원 발걸음 '지역으로'
      【 앵커멘트 】 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기란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지역 의원들은 지역구에서 의정보고와 지역민 대면으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의원사무실이 있는'국회 의원회관'입니다. 광주·전남 지역 의원들을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았지만, 며칠 전부터 보좌진과 함께 지역구에 내려가 있다는 답변만 돌아옵니다. ▶ 싱크 : 지역 국회의원실 근무자 - "저희도 총선 준
      2020-01-11
    • 완도 해상서 어선 침수..인근 어선 선원 구조
      완도 앞바다에서 침몰 위기에 처한 어선을 근처를 지나던 민간 어선이 구조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30분쯤 완도 대모도 동쪽 2Km 해상에서 바닷물 침수로 침몰 위기에 처한 2.7톤급 어선을, 인근에 있던 어선이 발빠르게 대응해 선원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당시 사고 어선에는 선장 등 2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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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 전남 지역화폐 2천5백억원 발행..부정 유통 대책 추진
      올해 전남도내 지자체의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2,534억원으로 지난해 1,108억원 보다 배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키로 하면서 발행액이 증가함에 따라, 사용실태 조사 등 부정유통 근절 대책에 나섰습니다. 할인율은 최대 1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이른바 상품권깡 등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가맹점 현장 점검과 실태조사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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