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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자가격리 장소 이탈 신천지 교인 불구속 입건
      자가격리 의무를 어기고 직장에 나간 신천지 광주 교인이 형사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자가격리 기간이던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집을 이탈해 자신의 직장인 헬스클럽에 출근한 혐의로 신천지 교인 24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해 지난 1일까지 자가격리 중이었는데,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03-09
    • 광주상의, 총선 공약 반영 12개 과제 제시
      광주상공회의소가 21대 총선 후보자와 각 정당에 바라는 지역발전정책 12가지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광주형일자리사업 안착 지원과 AI 중심산업융합 집적단지 성공적 조성 등 7개 주요 과제와, 군 공항 이전의 조속한 추진,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 등 지역 상생협력과제 4가집니다. 광주상의는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기업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활로를 열어주는 데 초점을 맞춰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3-09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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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마스크 왜 안 쓰나"..대리기사 폭행한 40대 붙잡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운전하려 한다며 대리기사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새벽 1시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주차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차에 타려 한다는 이유로 43살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47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3-09
    • 15번째 확진자 발생..자가격리 끝난 신천지 교인 연이어 확진
      어제(8일) 광주에서 14번쨰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오늘(9일) 15번쨰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14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대구 신천지 교회 예배를 다녀와 확진판정을 받은 남성과 성경공부를 한 22살 남성이 자가격리 해제 닷새만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5번째 확진자는 25살 여성으로, 대구예배를 다녀온 뒤 확진판정을 받은 남성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다 지난 2일 해제됐지만 오늘(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2020-03-09
    • 흐리다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30mm
      월요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비는 오늘밤 광주 전남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인데, 내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10~30mm입니다. 낮 기온은 13도에서 17도 분포로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지만 먼 바다에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보이니 조업이나 여객선 이용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0-03-09
    • 20대 외국인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
      태국 국적의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이 자수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어제(8) 오후 2시 40분쯤 나주시 이창동의 한 주택에서 22살 태국인 여성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 자수한 A씨의 남자친구인 20대 태국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3-09
    • 광주 감염병 관리 위탁기관 모집에 조대 산학협력단 지원
      광주시 감염병 관리지원단 위탁기관 모집에 조선대 산학협력단이 단독으로 신청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7월부터 2년 6개월간 감염병 관리지원단을 위탁 운영할 기관을 모집한 결과 조선대 산학협력단이 단독으로 지원해 오늘(9)까지 재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재공고에도 추가 신청 기관이 없을 경우 조선대 산학협력단에 운영을 맡길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사업비는 3억 원이 지원됩니다.
      2020-03-09
    • "호텔도 한달 쉽니다"..관광업계 '초비상'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전남 관광시장도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80% 이상 감소했고 문을 닫는 호텔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다도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여수의 한 호텔입니다. 출입문은 굳게 닫혀있고 1층 로비 조명도 모두 꺼져 있습니다. 평소 80%에 이르던 객실 가동율이 10%대로 뚝 떨어지면서 휴업을 결정한 겁니다. ▶ 싱크 : 호텔 관계자 - "2월 중
      2020-03-09
    • 국제노선 모두 중단 '유령공항 된 무안공항'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로 무안국제공항이 유령공항이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용객 감소에 해외 입국 거부로 국제노선이 모두 중단된 가운데 항공사들 마저 사실상 철수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청사 안 대합실. 탑승을 기다리는 이용객은 물론이고 항공사 직원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비행시간을 안내하는 알림판에도 항공편 명이 아예 자취를 감췄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예전 같으면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북적였던 대합
      2020-03-09
    • 코로나19 장기화..정치 신인들 '답답'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총선 판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규모 축제와 행사가 전면 취소되면서 얼굴 알릴 기회를 잃은 정치 신인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데요. 유권자들을 만나기 위해 거리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군소정당 후보들을 이상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광양곡성구례 총선에 처음 뛰어든 정의당 이경자 예비후보는 말 그대로 거리에서 고군분투 중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각' 단계에 접어들면서 선거 일정을 짤 수 없을 정도로 지역사회 행사가 사라졌
      2020-03-09
    • 총선 대진표 윤곽...민주당 vs 현역의원 대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경선을 통해 4·15총선에 나설 후보자를 속속 확정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최종 후보자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대진표도 짜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총선은 여당인 민주당 후보와 야당 소속의 현역 국회의원간의 대결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 13명과 단수 후보자 2명, 전략공천자 1명 등 모두 16명을 확정했습니다. 이제 남은 곳은 여수갑과 순천광양곡성구례을 2곳입니다
      2020-03-09
    • 잠복기간 3주(?)..격리 해제 뒤 주민센터·PC방 등 방문
      【 앵커멘트 】 광주의 14번째 확진자는 자가격리가 해제 된 뒤 닷새가 지나서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 판정은 받았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검사가 늦어졌는데, 방역당국은 앞으로 자가격리가 끝나기 하루 전 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14번째 확진자는 자가격리가 해제된 3일 자정 곧바로 PC방으로 향했습니다. CG 진월동 PC방에서 3시간 정도 머무른 뒤 주월1동 주민센터를 방문했고, 다시 똑같은 PC방을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2020-03-09
    • 광주 14번째 확진자 나와..22살 신천지 교인
      【 앵커멘트 】 광주에서 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2살 남성인 14번째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달 대구를 다녀온 광주 3번째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최근까지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14번째 코로나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98년생 남성입니다.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달 남구의 한 신천지 학습관에서 광주 3번째 확진자를 만났습니다. 광주시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지난달 22일 검사를 실시했지만 음성 판정이 나왔
      2020-03-09
    • 자원 재활용 업체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 숨져
      자원 재활용 업체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그제(7) 저녁 6시쯤 순천시의 한 자원재활용업체에서 폐플라스틱 압축기계를 작동하던 베트남 국적 근로자 A씨가 숨져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기계에 끼어 숨진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작업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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