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천과 관련해 재심이 받아들여진 광주 광산을과 전남 여수갑 선거구의 경선이 이번 주 치러집니다. 민주당은 민형배,박시종 후보가 맞붙는 광주 광산을 지역구 재경선을 오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ARS 여론조사를 통한 100% 시민참여경선으로 진행합니다. 컷오프됐던 주철현 예비후보의 재심이 받아들여진 민주당 여수갑 지역구 경선은 강화수 김유화 주철현 3인 경선으로 오는 17일~19일까지 사흘동안 치러질 에정입니다.
4·15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안전 특별 조사가 실시됩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내일 16일 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광주시내 95개 사전투표소와 369개 투표소, 개표소 5곳 등 모두 469곳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선 투·개표 시설의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 등 피난시설 폐쇄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어려움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들이 소비자 친화 정책으로, 상생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코로나19 파고를 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타이어 교체 점포입니다. 이 업체는 다음달 말까지 타이어 교체대행서비스에 나섭니다. 코로나19 확산 탓에 외출을 꺼리는 소비자를 목표로 한 마케팅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차량을 넘겨받아 타이어를 교체한 후 다시
【 앵커멘트 】 뒤로 보이는 곳은 광양항입니다. 우리나라 항만 중에서 3번째로 많은 물동량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중국을 경유하는 환적 물량은 물론 총물동량까지 감소하면서 감염병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월 2,700만 톤이던 여수광양항의 총물동량은 올해 1월 2,300만 톤으로 13%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컨테이너 처리 실적도 환적 물량이 반토막 나면서 14%나 줄어들었습니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 교인들의 집회에 대해 방역당국이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특히 오늘은 신천지 창립기념일로, 긴장감이 고조됐는데요, 이렇다할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첫 소식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신도 수가 2만여 명에 이르는 지역 최대 신천지 교회 베드로지성전입니다. 특별단속에 나선 공무원들이 출입이 봉쇄된 22개의 문을 하나하나 살피며 내부까지 세심하게 확인합니다. 오늘 광주시와 전남도가 점검에 나선 신천지 시설은 각각
광양의 한 빌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광양의 한 빌라 5층에서 불이 나 가구와 집기류 등을 태워 1,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이 집에 사는 49살 남성이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이주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주거복지 정보에 어둡거나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비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추진합니다. 사업 시행 지역은 북구 중흥동과 신안동, 중앙동, 우산동, 용봉동 등이며 노후 고시원, 여인숙 등 비주택이 밀집한 곳입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사업에 지역 업체의 참여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여수상의는 여수시에 제출한 건의서에서 2024년까지 1조3,800억원이 투자될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에 지역 업체 참여 확대로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2029년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자해 연차적으로 고급 호텔과 해상케이블카 등 해양레저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노동계가 광주형일자리 협약 파기를 예고한 가운데 광주시가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역 노동계 입장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노동계와 이견이 있지만 인내심과 진정성으로 노동계와 대화를 복원하고 제기된 의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금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절실하기 때문에 완성차 공장 건설에 역량을 집중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중화장실에 대해 소독 활동을 강화합니다. 광주시는 지난 10일부터 901개 공중·개방 화장실을 방역한 데 이어 초미립자 살포기를 설치하고, 화장실 관리자에게도 문, 손잡이 등을 상시 소독하도록 했습니다. 또 화장실내 청결을 유지하는 한편 비누, 손 세정제 등 용품 비치와 환기 등 위생 관리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오늘 아침 광주와 전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도 나주 0도 등 영하 1도에서 5도 분포를 보이겠고, 곳에 따라 도로가 얼면서 빙판길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턴 전남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5mm의 강수량이나 1cm미만의 적설량을 기록하다 밤 사이 그치겠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설 주차장 무료 주차시간대를 확대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16일부터 6월 말까지 문화전당 부설주차장 무료 주차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전당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설주차장 무료 주차시간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이 전담 시설을 갖추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신천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3명을 생활치료시설인 소방학교에서 시립 제2요양병원으로 이송해 입원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번의 검체검사 중 한번씩 양성 반응을 보여 의료진과 시설이 갖춰진 시립제2요양병원에서 치료받게 됐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빛고을전남대병원과 시립제2요양병원 등 광주 2곳과 목포시의료원, 순천의료원, 강진의료원 등 전남 3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