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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호, 광주 동남갑 불법선거운동 실체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최영호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가 악의적인 신천지 연루설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최영호 후보는 광주 동남갑 경선결과에 악영향을 끼치기 위해 신천지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 드러나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했다며 불법 선거운동 세력을 단죄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선에서 승리한 윤영덕 후보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철처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이를 역이용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3-17
    • 광주전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화순군 화순읍에 사는 60대 남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남성은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광주 1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 문흥동에 사는 50대 여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여성은 최근 스페인 여행을 다녀온 경기도 일산 거주 딸을 통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20-03-17
    • 미래한국당 광주.전남 당원들, 비례대표 후보 부적절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당원들이 광주.전남 지역 비례대표 후보가 부적격 후보라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미래한국당 광주.전남 당원들은 비례대표 11번으로 추천된 권애영 전 미래통합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취업 사기와 학력 위조 등에 연루된 사실이 있다며 부적격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애영 후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필요하다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0-03-17
    • 유치원ㆍ초중고 개학 4월 6일로 또 연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개학이 2주일 더 연기됐습니다. 교육부는 학교의 집단 감염 가능성이 높고 가정과 사회까지 확산될 가능성도 있어 전국 학교 개학을 4월 6일로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학이 총 5주간 연기됨에 따라 법정수업 일수와 수업시수를 줄이기로 했으며 장기간 고교 개학 연기 상황을 감안해 대입일정을 조정하는 안을 검토해 추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2020-03-17
    • 민주당 광산을 재경선 앞두고 후보간 공방 거세져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재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 사이에 폭로와 고발이 이어지는 등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을 민형배 예비후보는 상대후보가 '가짜 제보'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박시종 후보가 제기한 금품살포가 사실이라면 본인이 사퇴하고, 아니면 박시종 후보가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시종 예비후보는 지난 1월말 광산구의 한 술집에서 민형배 후보가 생활체육 클럽 회식에 합석한 사실을 공익제보자가 금품살포 혐의로 광주시선관위에 신고했다고 어제(16일) 밝힌바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광산을
      2020-03-17
    •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차량기지 문화재 정밀조사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차량기지 부지에 대한 문화재 정밀조사 작업이 추가로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삼국시대 유물로 추정되는 문화재들이 대거 발견된 서구 유촌동 도시철도 2호선 차량기지 부지 일부에 대해 추가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는 문화재청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정밀 발굴조사는 4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하반기 착공 예정인 차량기지 건설 공사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입니다.
      2020-03-17
    • 광주광역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광주광역시가 난임부부에 대한 시술비 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일년에 네 차례로 제한된 난임시술 건강보험적용을 모두 소진한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연 4회까지 회당 최대 150만원의 추가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술비 지원을 희망할 경우 난임시술 관련 건강보험적용 증빙서류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2020-03-17
    • 광주 북구, 문화재청 공모서 광주 대표기관 선정
      광주 북구가 문화재청의 취약계층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에서 광주 대표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 북구는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0년도 취약계층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공모에서 광주 대표기관으로 선정돼 사회적 취약계층의 맞춤형 문화관람 서비스를 위한 국비 1억6,0000만 원을 확 보했습니다. 북구는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관람과 관광 등의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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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전남서 5번째 확진자 발생..광주 13번째 확진자와 접촉
      전남에서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인 화순군 화순읍 거주자 60대 남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13번째 환자와 같은 아파트에서 근무했으며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2020-03-17
    • 대법원, '공천 대가 인정' 윤장현 전 시장 유죄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사람에게 속아 거액을 건낸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김 모 여인에게 당내 공천에 도움을 기대하고 4억 5천만원을 건낸 혐의로 기소된 윤장현 전 시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윤 전 시장은 전 영부인에 대한 연민의 정으로 돈을 빌려준 것이라고 항변해왔지만 1,2심 재판부에 이어 대법원까지도 선의가 아닌 공천 영향력 행사를 기대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2020-03-17
    • 마스크 제작 봉사..'80대 할머니도'
      【 앵커멘트 】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면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눈이 침침한 80대 할머니도 마스크 제작에 동참해 '희망의 백신'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골집 방안에 30년이 훌쩍 넘은 재봉틀 소리가 가득합니다. 집에서 홀로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에 나선 이는 올해 84살의 김갑순 할머니. 눈이 침침해 쉽지만은 않지만 목표량에 차질을 빚으면 안된다며 하루종일 면마스크 제
      2020-03-17
    • 개학 추가 연기 가능성에 농식자재 납품 '비상'
      【 앵커멘트 】 개학 추가 연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학교 급식에 납품하는 친환경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작물 대부분을 수확하지 못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미 상품성을 잃은 봄 작물들은 인건비를 추가로 들여 갈아 엎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친환경 농가 시설하우스. 겨우내 키운 대파가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상당수는 이미 꽃이 피어 상품성을 잃었고, 나머지도 이번주를 넘기면 모두 폐기해야 합니다. 친환경 농산물 수요의
      2020-03-17
    • '집단감염 우려 여전' 개학 또 연기되나?
      【 앵커멘트 】 코로나 19 확산으로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개학이 지난 9일과 오는 23일로 두 차례 연기됐는데요.. 확진자 발생 수는 줄고 있지만, 여전히 집단 발생 우려가 커, 개학 추가 연기를 놓고 교육당국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추이는 줄었지만 서울 구로 콜센터와 세종 해양수산부 등의 사례에서 보듯이 소규모 집단 발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두 차례 연기돼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교는 또 비상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
      2020-03-17
    • 코로나에 묻힌 지역 현안..무관심 속 "삐그덕"
      【 앵커멘트 】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국이 비상 상황에 빠진 가운데 광주ㆍ전남 지역 현안 사업들이 삐그덕대고 있습니다. 현안마다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무관심 속에 사업 차질이 우려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노사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다시 위기를 맞았습니다. 한국노총 등 광주형일자리에 참여하기로 한 지역 노동계가 사업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노동계는 광주시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광주형일자리의 원칙을 훼손하고 있다며 더이상 사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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