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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근한 봄 날씨 지속..낮 기온 14~21도
      3월 마지막 날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전남의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소폭 오른 2도에서 9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20도 등 14도에서 21도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봄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수요일엔 곳에 따라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03-31
    • 코로나19 전남 확진자 4명 추가..해외입국자 3명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한꺼번에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영국에서 들어온 여수에 사는 25살 여성 A씨와 함께 입국한 스페인 국적의 22살 남성 B씨, 비슷한 시기에 영국에서 입국해 순천에 머물던 43살 남성 C 씨 등 해외입국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무안에서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민교회 관련 확진자가 양성 판정 전인 지난 23일 91세 노모를 만나러 무안에 머물다 노모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은 아니지만, 해외 입국자를 포함해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데다 환
      2020-03-31
    • 코로나19 사태에 예술계 '고사 직전'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 문화 예술계가 고사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공연은 전부 중단되거나 연기됐고, 개학 연기로 학교나 학원 강사 수입도 사라져 예술계 종사자 들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어야 할 연습실이 텅 비어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준비됐던 시립예술단의 공연은 모두 9건, 8건은 연기됐고, 1건은 아예 취소됐습니다. ▶ 인터뷰 : 양승수 /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연지원과장
      2020-03-31
    • 코로나에 뱃길도 직격탄..운항 감축에 이어 휴항도 고려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섬이 많은 전남의 뱃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여객선 승객이 크게 줄면서 선사들이 운항 감축에 들어간데 이어 휴항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평소 승객들로 북적이던 여객선터미널이 한적하기만 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섬을 오가는 승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 겁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여수항에서 거문도를 잇는 뱃길은 하루 2편에서 1편으로 줄었습니다. ▶ 인터뷰 :
      2020-03-31
    • 국회의원 선거에 2년 뒤 대선 '호남 대통령' 설전
      【 앵커멘트 】 총선을 보름여 앞두고 광주전남에선 차기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총리를 활용한 마케팅을 놓고 신경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민생당 후보들이 잇따라 '호남 대통령 만들기'를 들고 나오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낙연 선대위원장을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꼼수'라고 비난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호남 대통령은 광주가 텃밭인 민생당이 더불어민주당과 경쟁구도를 만들기 위해 들고 나왔습니다. 민생당 천정배 후보와 장병완 후보는 '호남 대통령 만들기'를
      2020-03-31
    • 해외입국자 관리ㆍ자가격리 위반 처벌'강화'
      【 앵커멘트 】 태국에서 입국한 전남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에서 8곳을 방문한 뒤 목포에서도 7곳을 다녀가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선별진료소의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해 논란이 일었지만 당시엔 자가격리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법적인 처벌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이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에 나선 가운데 다음달 5일부턴 자가격리 위반에 대한 처벌 수위도 높아집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6일 태국에서 입국한 전남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선별진료소 자
      2020-03-31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지자체 고심
      【 앵커멘트 】 정부가 소득하위 70퍼센트에 해당하는 가구에 대해 4인 가구 기준 백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긴급생활비 지원 계획을 발표했던 광주시와 전남도 등 지자체들은 중복 지급 여부 등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소득하위 70퍼센트 가구이며 지급액은 1인가구 기준 40만원부터 4인 가족 기준 백만원까집니다.
      2020-03-31
    • 무안 90대 코로나19 확진..만민교회 신도 아들도 확진
      무안에서 전남 지역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무안군은 무안군 망운면에 거주하는 91살 여성이 어젯밤 9시쯤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과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무안의 집에서 머문 서울 만민교회 신도인 50대 아들도 이번 검사에서 함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무안군과 보건당국은 90대 여성이 아들에게서 바이러스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젯밤까지 확인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만민교회 신도
      2020-03-31
    • 순천 빌라 주차장서 화재..2명 부상
      순천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30일 오후 5시쯤 순천시 조곡동에 있는 한 빌라 주차장에서 난 불이 건물로 옮겨붙으면서 2층에 거주하던 남성이 건물 밖으로 뛰어내리다 부상을 입었고, 3층에 있던 여성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3-30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지자체 고심
      【 앵커멘트 】 정부가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에 대해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긴급생활비 지원 계획을 발표했던 광주시와 전남도 등 지자체들은 중복 지급 여부 등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소득하위 70% 가구이며 지급액은 1인가구 기준 40만원부터 4인 가족 기준 100만원까집니다.
      2020-03-30
    • 국회의원 선거에 2년 뒤 대선 '호남 대통령' 설전
      【 앵커멘트 】 총선을 보름여 앞두고 광주전남에선 차기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총리를 활용한 마케팅을 놓고 신경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민생당 후보들이 잇따라 '호남 대통령 만들기'를 들고 나오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낙연 선대위원장을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꼼수'라고 비난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 대통령은 광주가 텃밭인 민생당이 더불어민주당과 경쟁구도를 만들기 위해 들고 나왔습니다. 민생당 천정배 후보와 장병완 후보는 '호남 대통령 만들기'를
      2020-03-30
    • 3/30(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긴급재난지원금 발표.. 지자체, 중복 지급하나) 정부가 소득 하위 70퍼센트의 가구에 대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이미 긴급 생활비 지원을 발표했던 광주시와 전남도 등은 중복 지급 여부 등에 대한 검토하고 있습니다. 2.(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위반 벌금 1,000만 원) 다음 달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는 2주간 자가격리 의무를 지켜야 하고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광주전남 시도도 해외 입국자에 대해 자체적으로 검사 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0-03-30
    • 코로나에 뱃길도 직격탄..운항 감축에 이어 휴항도 고려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섬이 많은 전남의 뱃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여객선 승객이 크게 줄면서 선사들이 운항 감축에 들어간데 이어 휴항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평소 승객들로 북적이던 여객선터미널이 한적하기만 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섬을 오가는 승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 겁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여수항에서 거문도를 잇는 뱃길은 하루 2편에서 1편으로 줄었습니다. ▶ 인터뷰 : 최영지 / 부산광역
      2020-03-30
    • 광주형일자리 공장 건립 '순조', 노동계 관계 개선 '시급'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공장 건립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노동계와의 관계 악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오늘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12월 착공 이후 자동차 공장 건립 공사 공정률이 8.1%를 기록 중이라며 다음달 중순 상량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형일자리 협약 파기를 예고한 지역 노동계에 대해서는 광주시와 함께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관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3-30
    • 코로나19 사태에 예술계 '고사 직전'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 문화 예술계가 고사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공연은 전부 중단되거나 연기됐고, 개학 연기로 학교나 학원 강사 수입도 사라져 예술계 종사자 들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어야 할 연습실이 텅 비어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준비됐던 시립예술단의 공연은 모두 9건, 8건은 연기됐고, 1건은 아예 취소됐습니다. ▶ 인터뷰 : 양승수 /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연지원과장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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