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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호남권선대위, '코로나 우려 동원유세 중단'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총선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호남권선대위는 비접촉 선거운동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동원 유세와 율동팀 등은 운용하지 않고, 각종 SNS와 전화 등을 통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대위는 또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과 자원봉사 등의 선거운동과 함께 소상공인과 농축수산인의 생계안정을 위한 추경 편성을 약속했습니다.
      2020-03-31
    • 순천 갑 민주당 소병철 후보 "검찰 개혁 선봉"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총선 후보가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의 선봉에 서겠다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소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노무현 정부 시절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으로 검찰 개혁 청사진을 만들었고 검찰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검찰 개혁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순천 해룡면을 순천 선거구로 되돌려 놓지 못한다면 정치 생명이 끝나는 것이라며 원상회복을 약속했습니다.
      2020-03-31
    • 광주지검, 무상 배포 마스크 횡령 이장 등 기소
      지역 주민들과 취약 계층에게 무상으로 나눠줘야 할 마스크를 지인들에게 빼돌린 전남지역 이장과 통장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는 지난 2월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 배포하라며 지자체에서 나눠준 마스크 1,100여장 가운데 200장을 식당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넘긴 혐의로 전남지역 한 마을 이장 57살 A씨와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72살 통장 B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공적신뢰 재해사범으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2020-03-31
    • 목포시, 코로나 민생ㆍ경제대책 추진
      목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을 위해 긴급 예산 370억원을 투입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들의 공공요금을 월 최대 10만원 한도로 3개월분 지원하고, 특별보증 대출 24억원을 마련해 개인 당 최대 5천만 원 내에서 지원합니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해 선불카드 또는 지역상품권을 4개월 분으로 52만원부터 최대 194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아동수당지급 대상자에게도 10만원의 상품권 또는 전자바우처로 지급할
      2020-03-31
    • 신안군, 대구지역에 튤립꽃 전달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산시에 신안군이 튤립꽃을 전달했습니다. 신안군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대구시와 자매도시인 경산시에 1만 2천여 송이 튤립을 보냈습니다. 임자도 대광해변에 300만송이 튤립단지에서 개최될 축제는 취소됐지만 코로나와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주민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튤립꽃 전달이 이뤄졌습니다.
      2020-03-31
    • 전남도, 해외입국자 임시검사시설 격리
      해외입국자의 감염이 잇따르면서 전라남도가 자체적으로 임시검사시설을 운영해 격리 조치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진신고와 진단검사를 이행하는 행정명령에 이어 도 차원에서 임시검사시설을 운영해 2일에서 3일간 격리하고 전원 진단검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에서 지역으로 이동시 KTX를 이용해 전남 중서부권은 나주역, 동부권은 순천역에서 하차시키고 셔틀버스를 통해 나주 한전KPS와 구례농업연수원에 각각 격리할 예정입니다.
      2020-03-31
    • 영산강환경청, 미세먼지 배출 위반 사업장 26곳 적발
      광주를 비롯한 지역 내 산업시설 10곳 중 3곳이 미세먼지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전남, 제주도 지역의 미세먼지 배출 산업시설 82곳을 단속한 결과 26곳의 사업장에서 31건의 미세먼지 배출 규정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위반 유형으로는 방지시설을 부적절하게 운영한 사례가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설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사례가 5건,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4건 순이었습니다.
      2020-03-31
    • 어린이집 원생 상습 학대한 전 교사 검찰 송치
      자신이 일하던 어린이집 원생들을 수십차례 학대한 전직 보육교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5명을 60여 차례 학대한 혐의로 전직 교사인 50대 여성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엉덩이나 허벅지를 때리거나 밀치는 등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3-31
    • 박지원 "30년 염원 의대유치 자존심 훼손"
      목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생당 박지원 후보가 '전남 동남권의과대학 설립 결성식'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박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의대 유치는 목포 시민과 서남권 주민의 30년 염원임에도 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경쟁지인 동부권 행사에 참석한 것은 시민들을 기만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꼬집었습니다. 그 동안 동부권과 경쟁했던 약대와 4대 관광거점도시도 목포 유치를 이뤄냈다며 시민들의 염원에 반드시 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3-31
    • 통합당 주동식, 호남정치 지배는 80년대 낡은 유산
      미래통합당 광주 서구갑 주동식 후보는 지금 광주와 호남의 정치를 지배하는 것은 80년대의 낡은 유산이라며 주장했습니다. 주동식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광주가 80년대의 유산에 사로잡힌 도시로 추락하고, 광주의 주력산업들은 빈사상태에 이르렀고,일자리 예산은 어르신들의 푼돈벌이로 전락했다며 호남의 과거 아닌 미래를 위해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이번 총선에서 광주 2명, 전남 6명 등 모두 8명의 후보를 냈습니다.
      2020-03-31
    • 광주 학원 10곳 중 1곳만 휴원중
      코로나 사태로 휴업하는 광주지역 학원은 전체의 10%를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광주지역 학원과 교습소의 휴원율을 조사한 결과 전체 4,700여곳 가운데 휴원한 곳은 378곳으로 8%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원 휴원율은 1차 개학 연기 당시 절반 가까이 됐지만, 개학 연기가 길어지면서 학원임대료와 강사료 등의 재정 압박이 커져 휴원율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2020-03-31
    • 지난달 광주전남 소비·건설 수주 급감
      지난달 광주와 전남의 대형 소매점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산업활동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지역 판매액은 전년보다 16.6% 감소했고, 전남은 10.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 수주도 광주는 10% 줄었고, 전남은 4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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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경찰이 성매매 사이트 회원가입' 의혹..수사 착수
      현직 경찰관이 성매매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성매매 업자로부터 확보된 휴대전화 번호 목록 만4천여 개 가운데 지역 경찰관 3명의 휴대전화번호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건을 지능범죄수사대에 배정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3-31
    • 금호타이어, 코로나19 극복 위해 전 임원 급여 반납
      금호타이어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이 악화되면서 모든 임원이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긴급 비상경영대책 회의를 얼여 4월부터 7월까지 대표이사는 월 급여의 30%, 기타 임원은 20%를 반납하기로 하는 등 경비 축소를 포함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코로나19 사태로 중국산 원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고,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추가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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