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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군공항 이전 추진 이번엔 다를까?
      【 앵커멘트 】 총선 이후 지역의 현안과 과제를 전망해 보는 kbc 기획보도 다섯 번째 순서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에 대해 살펴봅니다.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광주ㆍ전남 시도는 군공항 이전 문제를 상생 협력 과제로 꼽았는데요. 2년이 지난 지금 기대와 달리 별다른 진전이 없습니다. 총선 과정에서도 핵심공약으로 다뤄졌지만 해결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8월, 민선7기 출범 한 달 반만에 열린 광주ㆍ전남 시도지사협의회.
      2020-04-26
    • 전두환 1년여만에 광주 재판 출석.."차분한 가운데 항의"
      【 앵커멘트 】 사자명예훼손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씨가 1년여만에 다시 광주 재판에 출석합니다. 5·18  단체는 차분한 가운데 시민들이 법원 주변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릎꿇은 전두환 동상. 5·18  당시 군복 차림으로 손은 묶여있고 가슴에는 수인번호가 적혀있습니다. 지난해 12·12 40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됐던 동상으로 내일 광주지방법원 앞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5월 단체
      2020-04-26
    • 영아유기 피의자 대부분 여성.."아기 엄마 홀로 책임"
      【 앵커멘트 】 올해 초, 광주의 한 건물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20대 미혼모가 원치 않은 임신했다가 혼자 뒷감당을 할 수 없어서 벌인 일인데요 이처럼 영아 유기 사건은 산모만 구속되고, 여성과 아이를 방치한 남성에 대해선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팀장님! 저 실외기 하나 넘어가요" 건물 3층 외벽에서 탯줄이 달린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지난 2월 5일. 이 건물 화장실에서 23살 여성이
      2020-04-26
    • 광주ㆍ전남 일부 건조주의보 당분간 맑은 날씨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건조한 가운데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광양 21.4도를 최고로 광주 19.5도, 목포 15.4도 등 15도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 16도에서 22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와 화순, 순천, 광양 등 전남 7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산불 등 화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0-04-26
    • 경찰, '전두환 출석' 안전·코로나 방점 경비 계획
      전두환 씨의 광주법정 출석을 앞두고 경비업무를 맡은 경찰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전 씨의 출석과 관련한 경비계획을 본청과 서울,광주 지방경찰청 공동으로 마련하고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광주지방법원을 왕복하는 사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경찰은 안전 확보 방안과 경찰 병력 규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재판 관계자와 시민의 안전,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목표로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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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6
    • [기획] 멈춰선 흑산공항 해법찾나?
      【 앵커멘트 】 총선 이후 지역의 현안과 과제를 전망해 보는 kbc 기획보도 '이제는 지역 현안이다.' 오늘은 제자리 걸음을 되풀이하고 있는 흑산공항을 살펴 보겠습니다. 섬주민의 교통편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흑산공항은 환경훼손 우려를 이유로 국립공원위원회의 문턱을 여전히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흑산공항은 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시공사 선정까지 마쳤지만 5년여 째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환경문제를 이유로 국립공원위원회가 발목
      2020-04-25
    • '거리두기' 완화 첫 주말..곳곳 인파 '북적'
      【 앵커멘트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방침 이후 첫 주말, 광주·전남 곳곳은 하루종일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내일 대다수 교회가 진행하는 현장 예배에는 방역당국의 집중 점검이 이뤄집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형형색색 철쭉이 만개한 화순 만연산 공원엔 봄 기운을 느끼려는 나들이객들의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사진 찍기 좋은 배경 앞에선 인파가 몰려 2m 이상 거리두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장가은 / 광주광역시 양
      2020-04-25
    • [집중2] SRF 사용 공장 몰래 사용량 늘려..파문 확산
      【 앵커멘트 】 SRF를 사용하는 공장이 마을에서 불과 200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아 주민들의 걱정이 크다는 보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해당 기업이 지난해부터 SRF 사용량을 늘려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해당 업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담양의 한 골판지 제지 공장입니다. 이 공장은 2016년부터, 가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의 30%를 SRF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에 신고한
      2020-04-25
    • 광주시, '코로나19' 가계긴급생계비 7만여 가구 지급
      코로나19로 인한 광주광역시의 민생안정대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가계긴급생계비를 신청한 47만 가구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13만여 가구를 선정했으며 이중 7만 8,000여 가구에 상생카드를 지급했습니다.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실직자 등에 대한 생계비 지원 사업에는 지금까지 2,900여 명이 신청했으며 접수 마감은 다음 달 22일까지입니다.
      2020-04-25
    • 조선대, 이사회 투명성 강화 위해 시민참여관제 도입
      조선대학교가 이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상 첫 시민참여관제를 도입했습니다. 조선대는 최근 5·18 기념재단 박진우 연구실장과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이태윤 사무국장 등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참관한 가운데 2020년도 제5차 이사회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조선대 이사회가 시민참관인을 도입한 건 개교 74년 만에 처음이고 국내 사학에서도 전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4-25
    • 전남교육청, 코로나19로 연기된 임용시험 다음달 실시
      전남교육청이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임용시험을 다음달 치르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다음달 16일에 제1회 지방공무원 7급 경쟁 필기시험을, 6월 13일에는 제2회 9급 경쟁 필기시험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다음달 치러지는 7급 임용시험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강화된 방역대책을 수립해 실시하게 됩니다.
      2020-04-25
    • 노동계 불참..실마리 못찾는 광주형일자리
      한국노총의 불참 선언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시민사회단체 등은 그동안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을 위해 노동계의 복귀를 강력히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한국노총의 입장 변화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형일자리 투자 기업들이 정상화를 요구한 시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시와 노동계, 현대차와 글로벌모터스가 보다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0-04-25
    • 광주·전남 8개 시군 건조주의보..내일 낮 20도
      광주와 전남 8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루 종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광주 21도 등 평년 기온을 조금 웃도는 18도에서 23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와 장성 3도 등 2도에서 9도 분포를 보이고, 낮에는 20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의 파도는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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