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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적인 벼 수확..태풍 피해 벼 전량 수매
      【 앵커멘트 】 추석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담양에서는 벼 수확 시연회가 열렸는데요, 올해는 벼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태풍 피해로 인한 저품질 벼를 모두 수매해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황금빛 들녘에서 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누렇게 익은 벼 사이로 콤바인이 부지런히 오가며 벼 수확 작업을 벌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긴 장마에 3번의 태풍까지 덮쳐단위 적당 벼 수확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 인터뷰 : 최순
      2020-10-05
    • 광주ㆍ전남 교원 성비위 징계..4년 동안 82건
      광주·전남에서 교원 성비위 징계 건수가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이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모두 82건의 교원 성비위 징계가 이뤄졌는데, 3년 만에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비위 징계 교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비위 교원을 줄일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2020-10-05
    • 나주 SRF발전소 갈등 악화..범대위 해산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를 둘러싼 갈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나주시 등에 따르면, SRF 민관협력거버넌스의 한 축인 SRF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부속합의 논의 기간 연장 합의서' 내용을 두고 논란을 빚다 지난달 29일 해체와 함께 거버넌스 탈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월 산자부와 전남도, 나주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범대위 등 5개 이해당사자가 함께 출범시킨 거버넌스는 5자 전원 합의체로 운영돼 참여 기관이나 단체 가운데 한 곳이라도 안건에 반대하거나 탈퇴할 경우 효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2020-10-05
    • 오늘 낮 기온 18~22도..모레까지 쌀쌀
      오늘(5)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데 그치는 등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목포 18.7, 광주 19.8도를 기록하며 18~22도 분포를 보이고, 구례 성삼재는 11.2, 무등산 14.2도 등 일부 산간 지방엔 15도 이하의 기온이 관측됐습니다. 모레 7일 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0-10-05
    • 다세대주택 3층서 불..일가족 4명 사상
      【 앵커멘트 】 연기가 솟구치는 건물에서 한 여성이 사다리를 타고 간신히 탈출합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첫날 일가족 4명이 살던 광주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이 숨지고 남편과 아들, 딸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주택 창문으로 새카만 연기가 솟구칩니다. 에어컨 실외기에 위태롭게 앉아있던 여성은 사다리를 타고 간신히 내려옵니다. 광주시 계림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난 건 오늘 5일 아침 8시 반쯤. ▶ 싱크 : 목격자
      2020-10-05
    • 방역당국, 추석 이후 코로나19 확산 촉각
      인구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지역 감염자는 광주의 경우 지난 29일 이후 엿새째, 전남은 지난 30일 이후 닷새째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 인구 이동이 많았던 만큼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즉각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0-10-05
    • 추석 연휴 여수에 관광객 17만 4천 명 다녀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여수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여수를 찾은 관광객은 17만 4천 명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 추석 연휴 때보다는 40%가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추석 연휴 후에도 한글날 연휴가 이어져 관광객이 대거 여수를 찾을 것으로 보고 지역감염 확산 차단에 온 힘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2020-10-05
    • '추석 연휴' 전남 서남해 여객선 이용객 줄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추석 귀성 자제 효과로 전남 서남해안 여객선 이용객이 줄었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뱃길 이용객은 1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여객은 27%, 차량은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휴기간 양호한 기상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고향방문 자제가 원인으로 예년과 달리 큰 혼잡도 없었습니다.
      2020-10-05
    • 전남, 월드투어 배드민턴 세계대회 3년간 개최
      전라남도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월드투어 배드민턴 세계대회를 내년부터 3년간 연속 개최합니다. 전라남도는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코리아오픈 월드투어 배드민턴대회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8월 여수대회를 시작으로 3년간 대회 운영비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회와 전남 관광을 알리기 위해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화순 출신 이용대 선수와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2020-10-05
    • 광주 전세가격 1년 11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9월달 광주 지역 전세가격이 1년 11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9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지역 주택 종합 전세가격지수는 8월에 비해 0.18%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0.19%가 오른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9월달 전남의 전세가격지수는 0.11%로, 0.15%가 올랐던 8월에 비해 상승폭이 완화됐습니다.
      2020-10-05
    • 전남 공금횡령 공무원 5년간 15명..전국 최다
      지난 5년 동안 공금을 횡령하다 적발돼 징계를 받은 전남 지역 공무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지방직 공무원 징계 현황'에 따르면 공금횡령으로 징계를 받은 전남 공무원은 모두 15명으로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공금유용이 적발된 전남 공무원은 13명으로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고, 금품 수수도 40명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2020-10-05
    • 광주 공공기관 채용 방식 변경..필기 50% 이상 반영
      광주광역시가 필기시험 반영률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산하 공공기관 채용 방식을 변경했습니다. 광주시는 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필기 성적 50% 이상 반영과 외부 면접 위원 반영률 60%에서 80% 확대 그리고 면접위원의 비밀 유지 서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공기관 통합 채용 방식 변경안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2019년부터 산하 공공기관 채용 수요를 파악해 연 2회 동시에 채용하고 있습니다.
      2020-10-05
    • 원안위, 계획예방정비 한빛5호기 임계 허용
      정기검사 중인 한빛 5호기가 잔여검사를 거쳐 원안위의 승인을 받고 재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빛 5호기의 내부철판 공극 보수와 원자로 상부 헤드 관통관 용접부 부식 예방 등을 마치고 핵분열 연쇄반응인 임계를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 5호기는 출력상승시험 등 9가지 나머지 검사를 마친 뒤 원안위의 승인을 거쳐 재가동할 예정입니다.
      2020-10-05
    • 광주 마약사범 3년 새 2배 늘어 대책 마련 '시급'
      광주 지역 마약사범이 3년 사이 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주호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 지역 마약사범의 수가 지난 2017년 123명에서 2019년 244명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는 2020년에도 8월까지 159명이 검거되는 등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2020-10-05
    • 광주ㆍ전남 광역의회 오는 8일 첫 회동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군공항 이전 등 시·도간 현안 해결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시·도 광역의회가 첫 회동을 갖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장단은 오는 8일 목포에서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으로 광역의회 의장단이 만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식적인 안건은 없다고 밝혔지만, 행정통합과 군공항 이전,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여 회동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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