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상온 노출 백신 안전"..효력 감소 백신 일부 호남 유통
      상온 노출 백신에 대한 정부 조사 결과 효력 감소 가능성이 있는 백신 17만 도즈가 호남에서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상온 노출 백신에 대한 조사 결과 백신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으며 다만 호남 일부 지역에서 백신 상하차 작업 중 바닥에 일시 적재됐던 17만 도즈는 백신 효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판단해 조속히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도 전국 5백여 명으로 추산된 해당 백신 접종자 중 광주·전남 환자에 대해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추적 관찰에 나설
      2020-10-06
    • '유명무실' 노인보호구역 개선 시급
      【 앵커멘트 】 노인보호구역, 이른바 실버존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어린이보호구역은 많이들 익숙하지만 노인보호구역은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광주 전남에도 노인보호구역 백여 곳이 지정돼있는데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앞 도로입니다. 노인보호구역이라는 알림 표지판이 무색하게 차들이 속도를 내며 달리고, 일부 차량은 신호조차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도로가엔 불법주차
      2020-10-06
    • 기아차 노사 협상..전기차 시대 "임금보단 고용유지로 가닥"
      【 앵커멘트 】 기아차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 7일 6차 본교섭에 나설 예정인데요. 전기차 시대를 앞두고 노사협상 쟁점은 임금 인상보다는 고용 유지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아차 노조가 사 측에 제시한 조건은 크게 2가지로, 임금과 일자리 문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지급, 공장 내 전기차와 부품 생산, 정년 연장과 신규사원 채용 등입니다. 코로나19로
      2020-10-06
    • 광주은행, 광주시 1금고 선정
      광주은행이 광주시 1시금고 사업자에 선정됐습니다. 광주은행 등에 따르면 광주시는 심의위를 열어 사업자 신청기관 4곳을 상대로 심사를 벌인 끝에 지역 경제 기여도가 높은 광주은행을 1시금고 사업자로, 국민은행을 2시금고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광주은행은 내년부터 4년간 광주시 1시금고 사업자로 업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2020-10-06
    • 굴 껍데기 '골칫거리'.."폐기 아닌 자원화시켜야"
      【 앵커멘트 】 청정해역으로 불리는 여수 앞바다가 쌓여가는 굴 껍데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굴 껍데기가 산업용 폐기물로 지정돼 있다 보니 처리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그냥 버려지고 있는 것인데, 수산 선진국처럼 자원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굴 양식장이 밀집해 있는 여수시 돌산읍의 한 해안가입니다. 하얀 굴 껍데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주변 곳곳에서 고약한 악취가 진동을 하고 파리떼마저 들끓고 있습니다.
      2020-10-06
    • 공공기관 2차 이전 물 건너 갔나?..선거용 공약 '비판'
      【 앵커멘트 】 총선 직후 속도를 낼 것처럼 보였던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업이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발언도 엇갈리면서 자칫 사업이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당시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발언으로 시작된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 지난 4월 총선에서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공약으로 내건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사업 추진은 속도는 내는 듯
      2020-10-06
    • 은행 대출, 광주 2.2%, 전남 1.4%..수도권은 65.5%
      국내 은행 대출 중 광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2%대, 전남은 1%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형배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까지 국내 전체 은행의 광주 지역 대출은 2.2%, 전남은 1.4%에 불과한 반면 수도권 대출은 65.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GDP 중 수도권이 차지히는 비중이 52%라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 은행의 대출이 수도권에 크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0-06
    • 아시아문화전당 정상화 시민협의체 구성
      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시민협의체가 꾸려졌습니다. 이병훈 의원과 아시아문화도시 시민연대, 아시아문화원 등 관련 정부기관과 시민단체 등은 특별법 개정을 앞두고 전당 활성화와 콘텐츠 개발 등에서 시민 참여를 위한 통로 역할을 담당할 시민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문화원을 해체하는 특별법 개정에 반대해 온 문화원 노조는 시민협의체 구성에는 찬성한다며 전당과 문화원의 일원화 이전에 운영 정상화가 먼저 논의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10-06
    • 광주ㆍ전남 재범 우려 강력범 소재불명 200여 명
      광주·전남에 재범 우려가 있는 강력범죄자 가운데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사람이 2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관서별 우범자 현황에 따르면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아 관리되고 있지 않은 광주·전남 우범자는 각각 100명과 10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8월 말 현재 광주에 거주하는 우범자는 616명, 전남은 746명입니다.
      2020-10-06
    • 광주 장록습지 지정 범위 축소 연내 지정 유력
      국내 최초로 도시 내 국가 습지보호 지역 지정을 추진 중인 장록습지의 지정 범위가 축소됐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황룡강 주변 3.06평방 km 범위를 습지보호 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었지만 공원이나 도로 부지와 겹치는 일부 지역을 제외한 2.67평방 km로 범위를 재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광주시의 이 같은 요청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 협의를 거친 뒤 올해 안에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0-10-06
    • 코로나 극복 응원 비대면 문화 공연 활성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비대면 공연이 열립니다. 광주시는 상무소각장 공장동 특설무대를 활용해 6일부터 댄스와 팝페라, 판소리,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2020년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소각장문화스튜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20-10-06
    • 광주광역시, 감염병 관리 인력 36명 신규 채용
      광주광역시가 감염병 관리 업무를 전담할 신규 인력 36명을 채용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12월 지방직 임용 시험을 통해 간호 8급 18명과 보건 9급 11명, 보건연구사 7명 등 총 36명의 간호·보건직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질병관리청 신설에 따른 지역 단위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채용 분야별로 관련 자격이나 면허를 발급받아야 응시가 가능합니다.
      2020-10-06
    • 광주ㆍ전남서 매년 600 명 넘게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
      광주·전남에서 매년 600 명이 넘는 사람이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 6월까지 광주에서는 1,890여 명이, 전남에서는 684명이 연인을 때리거나 감금하는 등의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연인을 살해했으며, 살인 미수 혐의도 7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10-06
    • 광주ㆍ전남 학교운동부 지도자 비위..3년 동안 12건
      광주·전남에서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비위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광주·전남에서 12명의 학교 운동부 지도자가 비위 행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았습니다. 비위 유형별로는 성폭력을 포함한 폭력이 가장 많았습니다.
      2020-10-06
    • 일가족 4명 사상 빌라 화재 합동감식 시작
      일가족 4명이 숨지거나 크게 다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소방은 6일 광주시 계림동의 빌라 화재 현장을 찾아 합동감식을 벌인 결과 TV 선반 근처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5일 발생한 화재로 23살 딸은 다행히 구조됐지만 45살 엄마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47살 남편과 19살 아들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0-10-0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