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시간외수당 관리 부실 심각"
      광주광역시 산하 기관인 광주과학기술진흥원의 시간외 근무수당 관리가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익주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과기원이 지난해 8월 도입한 지문인식 시스템은 운영조차 하지 않고, 사전결재만 받으면 사후 승인 없이 시간외 수당을 지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실한 관리 시스템 속에 일부 직원은 매년 시간외 근무 수당으로 연 1,600여만 원을 챙겨갔다며 전반적인 관리 방식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0-11-08
    • '한국판 뉴딜' 토론회 오는 10일 광주서 열려
      한국판 뉴딜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이번 주 광주에서 이틀간 열립니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는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한국판 뉴딜 경청 공감 광주 전남 대토론회를 엽니다. 대토론회는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11월 대전·세종·충남, 12월 부산·경남 등 전국적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0-11-08
    • 영세 상인 괴롭힌 길거리 폭력배 474명 검거
      영세 상인을 괴롭히는 길거리 폭력배 474명이 검거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영세 상인과 이웃 주민을 상습적으로 괴롭힌 길거리 폭력배들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해 474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범죄 유형을 살펴보면 폭력 행사가 63%로 가장 많았고, 업무 방해와 재물 손괴가 14%, 공무집행방해 11%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0-11-08
    • 음주 과속 운전으로 동승자 사망케 한 운전자 실형
      만취 상태로 과속 운전을 하다 동승자를 숨지게 한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황혜민 부장판사는 지난 2월 광주 서구 유촌동 무진대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31%의 만취상태로 과속 운전을 하다 추락사고를 내 동승한 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7살 여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최근 음주운전으로 처벌 받은 전력이 있었는데도 또다시 술을 마시고 과속 운전을 해 과실과 피해 정도가 중하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2020-11-08
    • 신안 천사대교 과적 차량 주ㆍ야간 불시단속
      신안 천사대교에 과적 차량의 이동이 늘어나면서 관리당국이 집중단속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로관리사업소는 신안군 천사대교와 은암대교, 신안 1교 등을 오가는 차량들의 과적 사례가 잇따라 경찰서, 관할 행정기관 등과 함께 주ㆍ야간 불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에 적발되면 도로법에 따라 최대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2020-11-08
    • 국민체육공단 펜싱 사브르ㆍ한전 육상팀 연고 전남 이전
      국민체육공단 펜싱 사브르 팀과 한국전력공사 육상팀의 연고가 전남으로 이전됐습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서울시 소속이었던 국민체육공단 펜싱 사브르 팀 5명과 한국전력공사 육상팀 11명의 연고지를 전남으로 옮기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팀의 연고 이전으로 전남 체육 경쟁력 강화와 종목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0-11-08
    • 담양 주택서 불..1명 숨져
      담양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8일 새벽 6시 반쯤 담양군 대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지만 집주인 73살 A씨는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사망 경위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1-08
    • 8뉴스 전체보기
      ..
      2020-11-08
    • '토종다래 외길' 농업 명인이 된 70대 농부
      【 앵커멘트 】 토종다래 재배와 대중화를 위해 16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70대 농부가 최고 농업기술 명인에 선정됐습니다. 2009년부터 선정되기 시작한 농업기술 명인은 전국에 50여 명 밖에 없는데다 과수분야 명인 선정은 전남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자영업을 하다 1999년 귀농한 뒤 16년째 토종다래를 재배하고 있는 이평재 씨. 올해 72살로 백발이 성성하지만 토종다래를 향한 열정은 젊은이 못지 않습니다. 10년 전 참다래나 산
      2020-11-07
    • 철새가 온다 '조류독감도 비상'
      【 앵커멘트 】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겨울철새가 남하하고 있습니다. 이 맘때 면 큰 걱정 중 하나가 조류 인플루엔자, AI인데요, 코로나19 방역에 이어 농가에 큰 걱정거리인 AI 방역에도 주의해야 할 때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대표적 철새 도래지인 해남 고천암호입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차단하기 위해 방역당국의 소독작업이 분주합니다. 방역차량은 물론 드론까지 동원해 입체적인 방역에 나서고 있습니다. 철새 남하에 따른 AI 발생을 사전에
      2020-11-07
    • 광주상생카드 가맹점 무더기 취소 위기
      【 앵커멘트 】 광주 상생카드 가맹점들 상당수가 무더기로 등록 취소될 상황에 놓였습니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법 때문인데, 소상공인들은 가맹점으로 별도 등록을 해야 상생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혼선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은행카드 가맹점 가운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제외하고 사용할 수 있던 상생카드. 하지만 이제는 별도로 가맹점으로 등록한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시행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2020-11-07
    • 깊어가는 가을..막바지 사과 수확
      【 앵커멘트 】 오늘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동이었는데요.. 가을도 끝자락을 향해 가는 가운데 막바지 사과따기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낮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했지만, 내일부터는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수원에 모인 가족들이 빨갛고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따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과를 따고 바구니를 채우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 인터뷰 : 양영회 / 광주광역시 운암동 - "
      2020-11-07
    • 한빛5호기 원자로 자동정지는 '밸브 닫힘'때문
      재가동을 준비하던 한빛5호기의 원자로 자동 정지는 밸브 닫힘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26일 증기발생기의 고수위 현상으로 원자로가 자동 정지한 한빛5호기에 대한 조사 결과, 증기를 내보내야 할 밸브가 닫혀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5호기의 원자로 헤드 부실 공사에 대해서도 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11-07
    • 전남 학생 수 감소에 학업 중단 청소년도 늘어
      전남의 학생 수가 매년 줄어드는 가운데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이혜자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21만2,262명이던 전남의 학생 수는 올해 20만6,573명으로 6,000 명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학업중단 학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의원은 해외 유학과 질병 등의 사유가 감소했음에도 학업 중단 학생이 늘어났다며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11-07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닷새 만에 추가 발생
      광주에서 5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여수시에 사는 사람으로, 어제 6일 건강검진을 위해 광주 북구의 한 병원을 방문했다가 오한 증세를 호소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감염 경로와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2020-11-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