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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특혜 의혹' 쓰레기 소각시설 감사 실시
      목포시가 포화상태를 맞고 있는 생활 쓰레기 처리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각로의 특혜 의혹에 대해 감사와 사법기관 수사를 통한 의혹 해소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소각시설 건립이 특정업체를 염두에 둔 특혜사업이라는 지적과 함께 절차상 하자 등의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행정절차에 대해 상급기관의 감사를 받고 위법사항 시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 쓰레기 소각시설은 지난 1995년 설치된 쓰레기 매립장이 6월 말 기준 98%의 포화상태를 맞아 하루 250톤을 압축시켜 쌓아두고 있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
      2020-11-30
    • 고용노동부, 광양제철소 특별근로 감독 실시
      고용노동부가 폭발사고로 3명이 숨진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특별근로 감독을 실시합니다. 고용노동부는 1일부터 18일까지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50명을 투입해 광양제철소 전체 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감독할 계획입니다. 특히 산소 배관과 밸브에 대한 유지 관리 실태, 안전 작업 절차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사법처리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입니다.
      2020-11-30
    • 코로나19에 대형 사업장 5곳 뚫렸다..조업 차질
      【 앵커멘트 】 광주지역의 대형 사업장들도 코로나19에 뚫렸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과 삼성광주공장, 대유위니아, 이마트 광주점, 금호타이어 등 5곳의 직원들이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생산이 일시 중단되는 등 조업 차질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아차 직원 4명이 지난 28일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광주공장 3곳의 조업이 중단됐습니다. 이들과 접촉한 동료 80명이 검사를 받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식당에서 확진
      2020-11-30
    • "헬기사격 사법부가 인정..낮은 형량 아쉬워"
      【 앵커멘트 】 추운 날씨에도 법원 밖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전두환 씨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을 기다렸습니다. 시민들은 전 씨가 유죄 판결을 받자 환호했지만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두환 씨의 얼굴을 한 시민이 파란색 수의를 입고 철창 안으로 끌려들어 갑니다.    "피고인을 법정구속한다!" 5월 단체 관계자가 판결문 형식으로 전 씨의 구속을 촉구하자 여기저기서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 스탠딩
      2020-11-30
    • 학생 확진 잇따라..하루에만 광주 4곳 전수조사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30일 하루에만 광주의 학교 4곳에서 확진 학생들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중학교입니다. 종교 모임을 통해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생, 교직원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됐습니다. 또 다른 광산구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서구의 초등학교에서도 확진자들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최근 골프모임과 식당, 종교 행사 등을 통한 소규모
      2020-11-30
    • 전두환 1심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 앵커멘트 】 고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으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전 씨는 선고를 받기 위해 세 번째 광주 출석에서도 끝내 사과를 하지 않았고, 재판장은 판결문에 담지 못하지만 5·18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전 씨가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첫 소식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2년여 만에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2020-11-30
    • [기자출연]전두환 유죄 인정 의미와 과제는?
      【 앵커멘트 】 네, 그렇다면 오늘 전두환 씨의 1심 결과에 대해 취재 기자와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이형길 기자 나와있습니다. 이 기자, 일단 법원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했는데 이 정도면 어느 정도의 형량인 건가요? 기자1) 네, 사자명예훼손 혐의는 법정 최고 형량이 실형 2년입니다. 사자명예훼손은 일반적인 명예훼손보다 형량도 낮고, 유죄 인정 요건도 까다롭습니다. 지금까지 사자명예훼손으로 실형을 받은 경우는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이
      2020-11-30
    • 생후 2개월 아기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앵커멘트 】 태어난 지 2개월 된 남자 아기가 냉장고 냉동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0대 어머니는 2년 전 아기가 숨지자 시신을 냉장고에 유기하고,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어난 지 2개월 된 아기가 냉장고 냉동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수의 한 아파트입니다. 숨진 아기의 어머니는 43살 A 씨. A 씨는 2018년 8월 주거지에서 홀로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
      2020-11-30
    • 나주 SRF거버넌스 최종합의 결렬..갈등 격화될 듯
      나주 SRF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종료되면서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버넌스 위원회는 책임 부담에 각 기관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최종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며, 향후 확대된 협의체 구성을 통한 현안 해결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지난 9월 거버넌스위원회가 채택한 '부속합의 논의 기간 연장 합의서'에 "거버넌스 종료까지 손실보전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SRF 발전소 가동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재량에 맡긴다"는 내용에 따라 한난은 가동을 추진할 것
      2020-11-30
    • 내일 광주ㆍ전남 상생발전위, 공항 해법 나오나
      내일 1일 1년여 만에 열리는 광주·전남 상생발전 위원회가 열리는 가운데 시·도 간 갈등의 불씨가 된 공항 문제 해법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내일 오후 시도지사 취임 이후 세 번째 상생발전위원회를 갖고 그동안 추진된 25개 과제와 초광역 협력사업 등 신규 과제 9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위원회는 광주 군·민간 공항의 이전과 나주 고형폐기물 연료 열병합발전소 가동 등 민감한 사안은 비껴갈 공산이 커 보이지만 공항 문제는 사전 협의 결과에 따라 발표문 등을 통해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조항이 포함
      2020-11-30
    • 전라남도, 165개 기업에 스마트 공장 시스템 구축
      전라남도는 글로벌 생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스마트 공장은 제품 제조 과정의 전부 또는 일부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공장으로 올해 지난해보다 36개 늘어난 165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지원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조사 결과 스마트 공장을 도입한 기업은 30% 안팎의 생산성 향상과 43% 품질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는데 정부가 총사업비의 50%를 지원한데 이어 전라남도도 30%의 추가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0-11-30
    • 11/30(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전두환 징역 8개월ㆍ집행유예 2년) 故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5·18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전 씨가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2.(사법부가 헬기사격 인정.."낮은 형량 아쉽다") 오월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 측은 헬기사격이 역사적으로 인정됐다며 5·18 진상규명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거라 평가했습니다. 시민들은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형량 선고에 대해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3.(학생 감염 속출.
      2020-11-30
    • 광양제철소 압수수색..폭발사고 강제수사 돌입
      3명이 숨진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공장과 협력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반 동안 광양제철소 산소공장과 협력업체 사무실에 수사관 12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사고 관련 서류와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광양제철소에서는 지난 24일 산소공급용 배관 균열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나 직원 1명과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숨졌습니다.
      2020-11-30
    • 광주 초ㆍ중학교 4곳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전수 검사
      30일 하루 광주시내 4개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전수검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광산구의 초등학교 1곳과 중학교 2곳, 서구의 초등학교 1곳 등 모두 4곳의 초·중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부모나 종교 모임 등을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모임 취소와 방역수칙 준수를 각별히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0-11-30
    • 화순백신산업 특구 기한, 2023년까지 3년 연장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지정 기한이 오는 2023년까지 3년 연장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화순 생물의약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화순 백신특구 사업 기간을 2023년까지 연장하고, 사업비를 153억 원 늘려 모두 4,500억 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2010년 화순전남대병원 일대 94만㎡를 화순백신산업 특구로 지정했습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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