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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하 녹는데 살은 더 찌는 북극곰...왜?
      기후변화로 북극 해빙(海氷)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데도 북극해 스발바르제도에 서식하는 북극곰은 더 살이 찌고 건강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북극곰 연구자들은 최근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를 통해 이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1992년부터 2019년까지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서 성체 북극곰 770마리의 체중을 측정했는데, 체중이 시간이 지날수록 현저하게 증가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북극곰은 해빙을 사냥터 삼아 지방이 풍부한 물
      2026-01-30
    •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본부 첫 압수수색...'당원 가입 의혹' 수사
      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와 경기 가평군 고성리 소재 평화연수원(평화의 궁전) 및 신천지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합수본이 출범 이후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등은 지난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2026-01-30
    • "누가 버리고 갔나"...서울 지하철역 화장실서 멸종위기 뱀 '볼파이톤' 구조
      서울 강남구의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두 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이 중 한 마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볼파이톤(Ball Python)'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4일 관내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구조된 뱀들은 보호조치 후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을 통해 주인을 찾는 공고가 게시됐으나, 현재까지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의 확인 결과, 구조된 뱀 중 한 마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볼파이톤으로 판명됐습니다. 이 종은 일반인에
      2026-01-30
    • 한미 '관세 갈등' 첫날 협의 종료 "결론 안났다"...김정관 "러트닉 내일 만날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지만 바로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쯤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했으며 러트닉 장관과 대화한 뒤 저녁 6시 반쯤 청사에서 나왔습니다. 김 장관은 취재진에게 "많은 이야기를 했고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면서 "아직 결론이 난 게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관세 인상을 막았냐는 질문에 "그렇게 막다, 안 막았다 그런 이야기까지는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관보 게재
      2026-01-30
    • 50대가 몰던 승용차가 경운기 들이받아...70대 숨져
      50대가 몰던 승용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70대가 숨졌습니다. 지난 29일 저녁 6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삼전 23만 원·하이닉스 130만 원"...목표가 또 상향
      삼성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23만 원과 13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지난 27일 두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20만 원과 95만 원으로 올려잡았는데, 불과 사흘 만에 또 올린 겁니다. 이종욱 테크팀장은 30일 삼성전자의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을 161조 원,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을 29조 4천억 원으로 추정하면서 "이익 전망 상향과 함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6%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간 동사의 할인 요소였던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 부진과 D램 이익률
      2026-01-30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30 (목)
      1. 민주당 공동 발의...형식적 균형에 지역 '우려' 2. 통합 단체장 선거 가시화...'이슈 선점' 승부 3. 늦은 밤 숙소 앞 공터에서도...KIA 훈련 열기 4. 불법 폐기물 매립...한화건설·감리단 책임 논란
      2026-01-30
    • 여수시의회 '지역 음식 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
      여수시의회가 지난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수형 슬로푸드 확산과 지역 음식 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는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가 직접 주관해 전문가, 행정, 지역민 등이 참석했으며 음식 자원을 도시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위는 중장기 로드맵 수립, 부서 간 협업 강화,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안했으며 산업 연계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30
    • 남도장터, 고흥·영암·완도 연합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남도장터와 고흥군, 영암군, 완도군이 '남도장터-시군몰 연합 시스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연합 시스템 도입으로 한 번의 가입만으로 남도장터와 3개 시군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매출 상승과 운영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도장터와 3개 군은 오는 3월부터 시스템을 가동하고, 향후 실시간 방문 통계 분석 등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 어제 목포서 개막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이 어제(29일) 목포극장에서 열렸습니다. 변영주 영화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국가균형발전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개막 선언과 함께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사람사는 세상 영화제'로 이어졌습니다.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2026-01-30
    •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 계속...한낮 광주 2도·여수 5도
      금요일인 오늘(30일)도 광주와 전남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이 영하 8도, 구례와 화순 영하 7도, 광주 영하 5도 등으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낮게 출발하겠고, 한낮에도 영광이 0도, 광주와 장성 2도, 여수 4도 등에 그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6-01-30
    •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 지역 대토론회 30일…각계 의견 수렴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 지역 대토론회'가 오늘(30일) 오전 여수시민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전남 동부권 열린 포럼과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여수시, 여수시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입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취지와 추진 방향, 여수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1-30
    • 광주시 전기차 2,279대 보조금 지원
      광주시가 올해 전기차 2,279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승용차 최대 754만 원, 화물차 1,365만 원, 승합차 최대 6,500만 원입니다. 출고 3년 넘은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3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신청은 오늘(30일)부터 시작됩니다.
      2026-01-30
    • 기업 체감 경기 소폭 상승...다음 달도 개선 예상
      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올 들어 소폭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527개 기업을 대상으로 1월 체감 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한 달 전보다 5.4p 상승한 83.7, 비제조업은 2.9p 상승한 92.2였습니다. 다음 달 전망지수는 제조업이 전달보다 1.7p 상승한 80.6, 비제조업은 8.8p 상승한 92.4로, 모두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6-01-30
    •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올해 전국 최다 7곳 운영...3월까지 여수·광양 개원
      전남도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게 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나주 빛가람종합병원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재운영에 들어가고 오는 3월까지 여수와 광양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차례로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전남지역 공공산후조리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곳으로 늘어납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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