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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유흥업소, "집합 금지 거부, 영업 강행"
      광주 유흥업소 업주들이 코로나19 집합 금지 조치를 거부하며 영업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광주시 지부 소속 700여 개 업소들은 집합 금지 2주 연장에 반발하며 내일 18일부터 영업을 재개하는 한편 방역 지침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공동 분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반 음식점과 달리 유흥업종만 영업을 금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내일 천막 농성과 함께 이용섭 시장 면담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2021-01-17
    • 문 대통령, 오늘 신년 기자회견 '사면' 언급 주목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18일 취임 이후 4번째 신년 기자회견을 갖는 문재인 대통령은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형이 최종 확정된 만큼 어떤 방식으로든 사면에 대한 입장과 의견을 밝힐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달 초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사면론 검토 발언이 나온 뒤 광주·전남 시·도민들과 정치권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쏟아졌으며 지난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이 확정된 뒤에는 야당을 중심으로 사면 요구가 이어
      2021-01-17
    • 문 대통령, 내일 신년 기자회견 '사면' 입장 주목
      내일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내일 취임 이후 4번째 신년 기자회견을 갖는 문재인 대통령은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형이 최종 확정된 만큼 어떤 방식으로든 사면에 대한 입장과 의견을 밝힐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달 초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사면론 검토 발언이 나온 뒤 광주전남 시·도민들과 정치권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쏟아졌으며 지난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이 확정된 뒤에는 야당을 중심으로 사면 요구가
      2021-01-17
    • 호흡 곤란 치료 중 신생아 사망.. 항소심 의료과실 인정
      호흡 곤란 치료를 받다가 신생아가 숨진 사건에 대해 병원 측의 과실이 인정된다는 항소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민사 3부는 지난 2013년 호흡 곤란 증세 치료를 받다가 숨진 생후 1개월 된 신생아의 가족이 조선대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의료 과실로 아기가 사망에 이르게 됐다는 점이 인정된다면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깨고 병원 측이 2억 8,0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의료진이 산소 공급 과정에서 빠진 튜브를 제때 기도에 삽관하지 못하면서 아기가 사망에 이
      2021-01-17
    • 여수 앞바다에서 멸종 위기종 상괭이 사체 발견
      여수 앞바다에서 멸종 위기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은 오늘 17일 오전, 여수시 돌산읍 앞바다에서 멸종 위기종인 길이 160cm, 무게 50kg의 상괭이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상괭이는 포획은 물론 유통, 판매도 엄격하게 금지돼 있는데 지난해 여수에서는 10마리가 넘는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2021-01-17
    • 광주 아파트 화재.. 70대 숨진 채 발견
      불이 난 아파트에서 7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17일 새벽 0시 40분쯤 광주 쌍촌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주택 1곳과 옆집 베란다 일부를 태운 뒤 진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73살 서 모 씨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서 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17
    • 친환경車 부품 인증 센터 '가동률 20%' 빛그린 산단 이끌까
      【 앵커멘트 】 친환경 자동차 부품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국가 인증센터가 오는 7월 광주 빛그린산단에 문을 엽니다. 오는 9월 본격 생산을 시작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와 함께 광주의 미래 산업의 중심인 빛그린산단의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빛그린 산단에 친환경 자동차 부품 인증센터 공사가 한창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31%로, 충돌 시험동과 충격 시험동, 배터리 시험동 등 3종류의 인증시설을 갖추고 오는 7월 준공 예정입니다.
      2021-01-17
    • 순천시,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 '비대면' 개최
      한국과 중국, 일본의 문화도시가 참여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가 오는 5월 비대면 방식으로 순천에서 개최됩니다. 순천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순천에서 한·중·일 3개국 4개 도시가 참여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를 개최하기로 하고 미래예술융합 페스티벌과 청소년 예술제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는 매년 한·중·일 대표 도시를 선정해 각국에서 공식 행사와 연중 문화 교류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2021-01-17
    • 광주시민 10명 중 3명 코로나19 검사..확진율 0.34%
      광주시민 10명 중 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확진율은 0.34%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금까지 광주 전체 인구 145만 명의 29%에 달하는 414,000여 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중 1,43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율은 0.34%로 분석됐습니다. 시는 요양 시설과 병원 등에 대한 주기적 검사와 시청 임시 선별검사소 무료 검사 등의 선제적 검사를 통해 지역 사회 확산을 최대한 차단한다는 계획입니다.
      2021-01-17
    • 곡성 직업체험시설, 교육 중심 시설로 개편
      곡성 어린이직업체험 시설인 '드림하이센터'가 교육 중심의 콘텐츠 시설로 개편됩니다. 곡성군은 기존 드림하이센터의 직업 체험 시설을 모두 없앤 뒤 4차 산업 핵심 기초 기술을 익히고 각 교육과정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꿈키움마루 드림하이'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군은 기존 민간 위탁에 따른 수익 추구 방식으로는 운영난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민·관·학 연합형 독립기관인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에 운영을 위탁할 계획입니다.
      2021-01-17
    • 여수시,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25만 원 지급 검토
      여수시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25만 원 지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시의회와 함께 여수시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내일 18일 지원금 규모와 지원 시기 등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수시와 의회는 원 포인트 추경을 열고 7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재난지원금을 마련한 뒤 설 이전에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2021-01-17
    • 관급공사 수주 빌미 1억 원 챙긴 형제 실형 선고
      군청 관급공사를 따게 해주는 조건으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형제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은 지난 2019년 화순군의 자동 염수분사 장치 발주 사업을 따낼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업체 운영자로부터 1억 1,000만여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70대와 60대 형제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 추징금 5,500만 원과 4,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 형제가 군수와의 친분을 활용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사를 수주하고자 청탁을 시도했고 실제 계약이 체결된 만큼 죄질이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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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섬 진흥원' 유치.. 정치권ㆍ지자체 총력
      【 앵커멘트 】 섬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와 연구, 정책을 수립하게 될 '한국 섬 진흥원'이 출범을 앞둔 가운데, 전라남도가 유치에 나섰습니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커 경남과 인천 등이 유치전에 뛰어든 데다, 정부 용역에서 세종시 설립 방안도 검토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오는 6월쯤 섬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정책을 발굴할 한국 섬 진흥원을 출범할 예정입니다. 섬의 가치 발굴과 관광자원 개발, 그리고 행안부와 국토부, 해수부 등에서
      2021-01-16
    • "영농형 태양광, 분명 이익은 있는데..."
      【 앵커멘트 】 땅에 농사를 지으면서 태양광으로도 이익을 얻는 영농형 태양광 사업이 시범 운영 중입니다. 이를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농지법 개정안도 발의됐는데요. 하지만 농민들에게서 농지를 빼앗고, 농지를 훼손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기자입니다. 【 기자 】 논 위에서는 태양광 패널이 반짝이고, 패널 아래 논에서는 콤바인으로 벼가 수확됩니다. 태양광 패널로 햇빛을 일부 받지 못해 2,800 ㎡ 면적의 벼농사 수확량은 20% 줄었지만, 1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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