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에서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가 5,600세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사랑방 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광주 시내 입주 예정 아파트는 14개 단지에 5,616세대로 조사됐습니다. 남구가 1,900여 세대로 가장 많고, 북구 1,236세대, 동구 1,178세대, 광산구 1,019세대, 서구 244세대 등입니다.
중국산을 섞은 고춧가루를 국내산 100%로 속여 유통시킨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 2019년부터 1년 6개월 동안 중국산 냉동 고추를 국내산 고추와 섞은 만든 고춧가루 414t을 국내산 100%로 속여 유통시킨 3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제조업자들은 생산 관련 문서를 조작하고, 외국인 노동자에게 혼합 비율을 지시해 다른 종업원이 범행을 알아채지 못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ㆍ전남 주요 대학들이 올해 신입생과 재학생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하면서 13년째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았고 조선대, 순천대, 호남대, 광주대도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동신대는 등록금은 동결하고 입학금은 50% 인하하기로 했고, 다른 대학들도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등록금 동결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청년 취업자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간 매달 10만 원씩의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에서 39세로 최근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 전남 도내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나 사업자 중 전세 또는 월세 주택 거주자입니다. 올해 지원대상은 청년 500명으로,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존 중소기업 근로자에서 노동자와 사업자까지 확대했습니다.
여행업계가 "여행업에도 집합금지 업종과 동일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지역 여행업계로 구성된 여행업 비상대책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이후 여행업계는 사실상 영업정지 상태로 매출 제로의 참담한 현실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3차 재난지원금으로 300만 원을 받는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업종과 달리 여행업은 일반업종으로 분류돼 지원금도 100만 원에 그쳤다며, 기준 정비와 함께 생존 비용 지원, 세금과 대출이자 감면 등을 요구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광역시가 '1가구 1명 코로나 검사받기' 캠페인을 벌입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설 명절로 인한 인구 이동이 많을 것으로 보고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은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코로나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광주시청 광장과 광주 5개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는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목표로 하는 광주시가 지역기업들이 먼저 에너지 자립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우선 2030년까지 기업이나 기관들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에너지공단,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2030 기업 RE(Renewable Energy) 100 추진 협의체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에서 에너지 소비가 많은 59개 사업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단계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함평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육용오리 만 천 마리를 사육하는 함평군 나산면의 한 농장에 대한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확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발생 농가 인근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농가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kbc광주방송은 신년을 맞아 우리나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는 특별대담 시간을 마련했다. 첫 순서로, 늘 이슈에 중심에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만나봤다. 후반기로 접어든 경기도정과 검찰 개혁, 부동산 급등, 대통령 선거 등 현안에 대한 이재명 지사의 입장을 들어봤다.
【 앵커멘트 】 벌써 1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주에는 전남 상생형일자리 협약과 광주 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등 굵직한 사업들이 예정돼 있는데요. 한 주간의 광주와 전남지역 주요 현안과 일정 등을 미리 살펴보는 , 백지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AI와 신재생에너지는 광주와 전남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들인데요.. 이번주 후반, 관련 행사가 줄줄이 이어집니다. 1) 먼저, 이번주에 가장 큰 행사는 오는 29일, 금요일에 열리는 '전남형 상생 일자리 협약식'입니다. 8.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보성읍 주봉2리 주민들이 17만 9,200 원 우산주공아파트 주민들이 20만 원 원봉1리 주민들이 10만 원 주공아파트 김점숙 씨가 1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여자경로당 회원들이 10만 원 나주시 왕곡면 양산2리 주민들이 25만 원 벌교군 벌교읍 하장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초지마을 주민들이 1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코로나19 사태 속에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광주·전남 금융기관 여신 증가액은 11조 원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6조 원보다 80% 이상 급증했습니다. 생활자금과 주식, 부동산 투자를 위한 가계 대출이 3조 3,000억 원 늘었고, 기업 대출은 통계 작성 이후 최대인 7조 8,000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가 컸던 서비스 업종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대출이 큰 폭으로 확대됐습니다.
1.('창업 생태계' 광주 8위..전남은 최하위) 광주·전남 지역의 창업 여건이 좋지 않은 걸로 조사됐습니다. 광주는 8위, 전남은 최하위였습니다. 2.(또 교회발 집단감염..유치원 등 전수검사) 광주에서 또다시 교회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함께 숙식한 교회 홈스쿨링이 집단감염을 키운 가운데, 확진자가 운영 중인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3.(광주 디지털뉴딜ㆍ전남 그린뉴딜 '주목') 광주의 디지털 뉴딜과 전남의 그린 뉴딜 관련 주요 사업들이 이번 주 잇따라 열립니다. AI
25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포근한 기온이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기온은 화순 16도를 최고로 광주 15도, 나주 14도, 목포 11도 등 11도에서 16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포근한 기온은 이번주 목요일까지 이어지겠고 목요일 비나 눈이 내린 뒤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26일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 지역에 5에서 20mm 가량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