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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5·18 묘역 참배.."5·18정신으로 통합"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5.18 정신으로 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17) 오전 대권 도전 선언 이후 처음으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방명록에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피로써 지킨 5·18정신을 이어받아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을 이뤄내겠다'고 남겼습니다. 이어 5월 영령들에게 헌화와 참배를 하고 묘역을 둘러본 뒤 "광주의 한을 자유민주주의와 경제 번영으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이후, 충장로 일대에서
      2021-07-17
    • 광주문화재단, 온라인 '무등풍류전' 생중계
      조상들이 무더위에 즐기던 세시풍속을 엿볼 수 있는 행사가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광주문화재단은 18일 오후 2시 반부터 선조들이 무더위에 즐기던 세시풍속 재현과 대목장 박영곤의 전통 정자짓기 시연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합니다. 또, 무형문화재 공연인 '유두에 즐기는 풍류로다'를 비롯해 가야금산조와 흥보가 등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2021-07-17
    • 법원,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직무정지 결정
      지난 5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상동 민선 2대 광주시체육회장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1부는 지난 선거 때 낙선한 이갑수,이강근 후보가 선거 과정에 불법이 있었다며 이 회장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비 가처분 신청에서 당선무효 확인소송 판결 확정 시까지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된다고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선거인 수 배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는데, 다만 무자격자 선거인단 참여, 사전선거운동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21-07-17
    • 프로야구 선수 '학폭' 폭로자,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프로야구 선수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20대 남성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SNS에 한화 이글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B 씨에게 초등학교 시절 폭행 등을 당했다며 실명과 얼굴 사진이 포함된 게시글을 작성한 혐의로, 21살 A 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B 선수가 가해했는지에 대한 진술이나 추가 증거가 나오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A 씨의 글 게시가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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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7
    • [탐사] 세한대 총장 아내, 대학 보직만 7개 "학교 장악"
      【 앵커멘트 】 탐사보도 이어갑니다. 세한대학교는 2005년 교육부 감사에서 설립자가 총장, 아내가 이사장, 설립자 장남이 부총장 등으로 족벌 사학이란 지적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총장의 아내이자 세한대 교수인 A 씨가 무려 7개의 보직을 맡고 있습니다. 혁신성과관리원장 등 핵심 보직을 맡은 아내를 통해 대학을 장악하고 있단 주장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kbc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총장의 아내이자 세한대 교수인 A 씨가 맡고 있는
      2021-07-16
    • [혁신]사학연금공단, 인구감소 속 안정적 연금 운용
      【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순섭니다. 오늘은 전국의 사립학교 교직원들의 안정적인 노후와 복지를 위한 연기금을 운용하고 있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을 소개합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1974년 설립된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입니다. 임직원은 260명으로, 2014년 나주로 본사가 옮겨왔고 서울엔 연금운용 필수인력만 남아있습니다. 국민연금이나 공무원연금과 같은 공적연기금을 운용하는 기관으로 보유 자산이 24조 원에 달합니
      2021-07-16
    • 이낙연 이틀째 호남 행보..윤석열 내일 첫 광주 방문
      【 앵커멘트 】 이낙연 전 대표는 어제 전남에 이어 오늘은 광주를 찾아 텃밭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다음 주에는 김두관, 박용진 후보가 내려오는 등 민주당 대선 주자들의 호남 행보가 계속됩니다. 야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내일,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는 등 여야 할 것 없이 호남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낙연 전 대표가 여성경제인들을 만나는 등 이틀째 호남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
      2021-07-16
    •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주민지원 예산 21억 ↑
      올해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주민을 위해 지원한 예산이 지난해보다 21억 넘게 늘었습니다. 빛가람혁신도시 17개 공공기관의 올해 주민지원과 지역공헌 예산은 지난해보다 21억여 원 늘어난 66억 4천900만 원으로, 전국 12개 혁신도시 중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기관 별로는 한전이 34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전kps 10억 6,800만 원, 농어촌공사 9억 4,500만 원 등이었습니다.
      2021-07-16
    • 농어촌공사, 소상공인ㆍ중소기업 임대료 감면
      한국농어촌공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게 임대료를 감면해 줍니다. 농어촌공사는 공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해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올 연말까지 월임대료 50%를 감면해 주고 내년에도 1년간 임대료를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농어촌공사는 전국 374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23억 6천여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해 줬습니다.
      2021-07-16
    • 광주 나이트클럽서 2명째 확진..광주 7명ㆍ전남 4명
      광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난 12일 광주에서 40대 남성이 수도권 관련 N차 감염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이 남성과 동선이 겹친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운동선수 1명 등 오늘 하루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1일 경남 마산의 외국인 클럽을 다녀온 베트남인 2명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7-16
    • 7/16(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이낙연 이틀째 민심행보..윤석열 내일 방문) 이낙연 전 대표가 이틀째 호남 민심잡기를 이어갔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내일 광주를 찾습니다. 2.(세한대 총장 부인 보직만 7개..대학 장악) 세한대학교 총장의 부인이 교수 등 무려 7가지 핵심 보직을 맡으면서 대학을 장악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탐사 보도합니다. 3.(나주 35.1도..주말ㆍ휴일도 폭염 이어져) 나주 다도의 낮 기온이 35.1도까지 오르는 등 8일째 폭염특보가 계속됐습니다. 주말까지 강한 소나기와
      2021-07-16
    • 광주 나이트클럽서 2명째 확진..광주 7명ㆍ전남 4명
      광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난 12일 광주에서 40대 남성이 수도권 관련 N차 감염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이 남성과 동선이 겹친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운동선수 1명 등 오늘 하루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1일 경남 마산의 외국인 클럽을 다녀온 베트남인 2명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7-16
    • 여름 휴가기간, 제주ㆍ김포ㆍ양양 항공편 운항
      올 여름 휴가 기간 광주공항과 무안공항에서는 제주와 김포, 양양을 오가는 항공편이 운항됩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7월과 8월 광주~제주를 잇는 항공편이 일주일에 210편 운항되는 등 광주에서 제주와 김포, 양양을 오가는 항공편이 날마다 운항됩니다. 무안공항에서는 무안과 제주를 잇는 항공편이 일주일에 8편, 무안과 김포를 잇는 항공편이 주 11편 운항되고 있습니다.
      2021-07-16
    • 무안군, 코로나 고통 나눔 '전국 첫 주민세 감면'
      무안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민세 감면에 나섭니다. 무안군은 다음 달 부과되는 주민세에 대해 개인은 모든 세대를 감면하고, 사업소분과 종업원분에 대해서는 50%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전체 4만 세대와 사업장 5,500곳이 혜택을 보게 되는데, 감면 금액은 10억 1,300만 원에 이릅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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