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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로 광주전남 중소기업 대출 10.8조 증가
      광주ㆍ전남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대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10조 8,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해 말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지원잔액은 62조 원으로, 전년도 말에 비해 21%, 10조 8,000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코로나19로 매출 타격이 컸던 서비스업의 대출이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7-20
    • 여수 유치원서 원생ㆍ교사ㆍ가족 16명 확진
      여수지역 유치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여수지역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어제(19) 유치원생과 어머니가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 해당 유치원생 10명과 교사 1명, 가족 5명 등 16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유치원생, 초등학생, 전 교직원 둥 65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 관련 9명과 감염경로 미상 2명, 해외유입 1명 등 1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07-20
    • 하산 중 실종 김홍빈 대장 무사귀환 '한목소리'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뒤 하산 도중 실종된 김홍빈 대장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각계의 바람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통해 "외교부 요청으로 파키스탄의 구조 헬기가 현장으로 출발할 예정이고 중국 대사관에서도 구조활동에 필요한 가용자원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마지막까지 희망을 갖고 간절한 마음으로 김 대장의 구조와 무사귀환 소식을 국민들과 함께 기다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2021-07-20
    • 여수시, 탁송차량 사고대책반 가동
      여수시가 탁송차량 교통사고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사고수습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시청 6개 부서와 2개 유관기관으로 상황대책반을 꾸려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피해자 지원과 보상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사고를 당함에 따라 전담 직원을 배치했습니다.
      2021-07-20
    • 여수서 탁송차량이 횡단보도 덮쳐 3명 사망·9명 부상
      승용차를 실은 탁송차량이 횡단보도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들을 덮쳐 3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여수시 광무동 한재사거리에서 승용차 6대를 실은 탁송차량이 내리막길에서 우회전을 하던 중 중심을 잃고 횡단보도를 지나 건너편 승용차 10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공근로을 위해 길을 건너던 70~80대 6명 중 3명이 숨지고 나머지 3명과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탁송차량이 사거리를 앞두고 브레이크가 파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
      2021-07-20
    • 여순사건 특별법 공포..진상규명·피해자 명예회복 착수
      한국 현대사의 비극으로 기록된 여순사건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을 담은 특별법이 공포됐습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무회의 의결과 문재인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오늘(20) 관보에 게재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법이 본격 시행됩니다. 이에따라 국무총리 소속으로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위원회'가 설치되고, 최초 조사 개시 결정일부터 2년 동안 진상규명 조사와 자료 수집 분석이 이뤄집니다.
      2021-07-20
    • 광주세관, 수억원 대 담배 밀수범 3명 검거
      바다에 밀수품을 던져 놓으면 수거하는 수법으로 담배를 밀수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군산 신시항에서 시가 4억원 상당의 중국산 담배 만4천여 보루를 밀반입한 일당 중 국내 공급 총책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해외 왕래가 사실상 막히자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 교포 등에게 담배를 팔기 위해 밀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7-20
    • 무더위쉼터ㆍ그늘막 확대 등 폭염대책 추진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광주시가 폭염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경로당과 행복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를 천5백여 곳으로 확대해 냉방비 3억 원을 지원하고,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예방물품 지원 등을 위해 특별교부세 3억5천만 원을 자치구에 지원했습니다. 횡단보도나 교차로 등 신호를 대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그늘막 424개를 운영하고, 사회복지사와 방문간호사 등으로 이뤄진 2240명의 재난 도우미 제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1-07-20
    •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 보물지정 특별전
      1500년 전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이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나주 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 공개된 금동신발은 1500년 전 삼국시대 이 지역에 살던 상류층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데, 백제와 마한 문화를 한 눈에 보여줍니다. 이 금동신발은 지난 2014년 나주 다시면 정촌고분에서 발굴돼 최근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삼국시대 고분에서 발굴된 금동신발 중 가장 완전한 형태를 갖춰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정촌고분 금동신발은 다음달 1일까지 진품 전시되고 이후에는 재현품으로 대체돼 전시됩니다.
      2021-07-20
    • 광주시, 맥쿼리 해양에너지 인수 관련 대응책 모색
      맥쿼리가 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해양에너지를 인수한 것과 관련해 광주시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간부회의에서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 이후 우려되는 도시가스 요금 인상과 해양에너지 부실화, 직원 고용 등 근무환경 악화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맥쿼리는 지역사회의 우려가 나오자, 최근 도시가스 요금 산정 절차와 자본구조 준수, 노동자 고용승계, 지역경제 기여와 사회 공헌 활동 등 5가지를 약속했습니다.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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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광주·전남 폭염특보..일부 지역 오후에 강한 소나기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12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도 덥고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6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은 광주 24.8, 순천 23.5, 목포 25.7도 등을 보였습니다. 낮에는 광주 33도를 최고로 여수 32도 등 전 지역이 30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목포 등 전남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1-07-20
    • "마스크 써달라" 버스기사 등 폭행 60대 징역형
      마스크를 써달라는 말에 격분해 버스 기사와 승객을 폭행한 6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해 12월 나주시 남평읍의 한 정류장에 정차 중인 시내버스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에도 같은 버스노선에서 마스크를 써달라고 항의하는 승객을 폭행해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이 같은 범행을 또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7-20
    • 7/20(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 사적모임 4명까지..시민ㆍ상인 '허탈'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적모임이 4명까지 제한됐습니다. 일상 회복을 기대했던 시민들과 상인들의 허탈감과 상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 전력 수급 '비상'..김부겸 총리 점검 여름철 폭염이 예상되면서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직접 나주전력거래소를 찾아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3. 남해안 수온 급상승..양식어가 걱정 짧은 장마가 지나가면서 바다 수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고수온 주의보가 일찍 내려져 양식어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
      2021-07-20
    • [우리동네는 요즘] #전복대량폐사 #여수의과대학 #대나무신산업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진도에서도 민물의 바다 유입으로 인한 전복 대량 폐사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진도읍 연안의 전복 양식장에서 폭우로 인한 저염분화로 추정되는 피해가 잇따라, 지금까지 76어가에서 1,430만 마리가 폐사해 250억 원 가량의 피해액을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 원인 규명에 나선 가운데 새우와 넙치 등 수산물 전체로 피해가 확대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 전남대 여수캠퍼스 역대 총학생회장단이 여수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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