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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준석 "10·15대책, 국힘에겐 호재지만 국민들에겐 피눈물"[박영환의 시사1번지]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 보유세 강화 등 세제 개편 가능성이 화두가 되면서 여야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대책 없는 부동산 대책으로 온 국민이 공황 상태에 빠졌다"며 "이제 남은 건 세금폭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여당은 효과적인 공급 대책을 발표해 집값 안정에 사활을 건다는 방침과 함께 민심 달래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논란이 계속 커지면 내년 지선을 좌지우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0일 각
      2025-10-20
    • 전교조-김대중 교육감, 재산 고발 놓고 갈등 격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와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재산 관련 고발 건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교육감의 재산 문제를 공수처와 경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신뢰할 제보와 전문가 검증을 거친 정당한 문제 제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김 교육감이 이를 선거와 연결 짓고 특정 후보를 위한 정치 행위로 규정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전교조의 고발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며 정치적 목적과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김 교육감은 지난 16일 입장문에서 전교조
      2025-10-20
    • 10·19 평화마라톤 첫 개최...4천여 명 열기 속 마무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10·19 평화마라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전남도와 여수시, 여수시의회, 전남교육청, 여수상공회의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의 후원으로 19일 여수진남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모두 4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서장수 여순사건 여수유족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평화마라톤은 단순한 달리기 행사가 아니라 여순사건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1948년 10월 19일 여순사건이 발발한 지 77년이
      2025-10-20
    • 제3회 무안갯벌낙지축제 11월 1~2일 개최
      제3회 무안갯벌낙지축제가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무안읍 뻘낙지 거리 및 중앙로 일원에서 열립니다. '황토갯벌의 선물! 무안낙지의 맛있는 변신'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 첫날에는 일반농산어촌 성과발표회 '난리난리, 군민가요제' 등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둘째 날에는 난타 공연과 함께, 미스트롯 출신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주무대에서는 어린이 즉석 낙지잡기, 낙지 경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체험존에서는 컬러 비눗방울놀이, 캐릭터 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활동도
      2025-10-20
    • "공무원·교사에 정치기본권을"...진보당·전종덕 의원, 법 개정 촉구
      진보당과 전종덕 의원(비례)이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가장 오래된 정치적 불평등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사상과 표현의 자유, 정치참여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지만 공무원과 교사만은 '정치적 중립'이라는 이름 아래 침묵을 강요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OECD 국가 중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2025-10-20
    • '바퀴벌레' 잡겠다고 켠 라이터 불에 '2개월 아기 엄마' 숨져
      새벽 시간 경기 오산시의 한 상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3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숨진 여성은 화재 당시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먼저 구조한 뒤 탈출을 시도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고는 20일 새벽 5시 35분쯤, 오산시 궐동에 위치한 5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2층에서 시작된 불로 인해 위층으로 연기가 급속히 퍼지면서 건물 전체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5층에 거주하던 30대 중국동포 A씨는 화재 사실을 인지하자 남편과 함께 생후 2개월 된 아기
      2025-10-20
    • 공연예술 유통지원, 상위 20%가 절반이 독식
      지역 공연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이 소수 단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이 예술경영지원센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간 1,109개 단체가 공모에 참여했지만 742곳은 한 번도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반면 5회 이상 선정된 단체 76곳이 전체 사업의 절반 이상인 611건(51.6%)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고, 일부 단체는 3년 연속 또는 최대 18회까지 선정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조 의원은 "동일 단체의 반복 선정이 굳어지면 창작 다양성과 지역 단체의
      2025-10-20
    • 국제농업박람회서 '학생 드론 스피드 경진대회' 열린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23일부터 27일까지 2025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제1회 전국 초·중·고 드론 스피드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전남농업기술원과 국립목포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전남도교육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후원으로 열립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분별 우수 참가자에게는 전남도지사상, 전남도교육감상,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대회는 참가 학생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 주어진 코스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완
      2025-10-20
    •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확장사업 재정 분담 다시 논의될까? [국정감사]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이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구간 확장공사의 정부 분담률 재협의 가능성을 말했습니다. 총 8천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두고 정부와 광주시 간 분담 구조가 조정될 수 있어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은 16일 열린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방음터널 설치 등으로 사업비가 늘어난 만큼 정부의 부담률을 상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함진규 사장은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는 정부와 광주시가 50대 50으로 분담하기로 체결된 사안"이라며
      2025-10-20
    • 'ACL 진출 물거품' 광주FC, 파이널B 생존 레이스 돌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정규라운드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파이널B에서 생존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광주는 1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울산HD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 2로 패했습니다. 강원FC가 대구FC와 2대 2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함에 따라, 광주는 승리 시 상위 스플릿 진입 가능성이 있었지만 패배로 파이널B 확정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받아들였습니다. 전반 20분 울산의 선제골이 나오며 균형이 깨졌습니다. 울산 박민서의 왼쪽 크로스를 문전에서 경합한 끝에 루빅손이 득점으
      2025-10-20
    •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오는 11월 첫 삽 뜬다
      당초 이번 달 착공 예정이었던 광주 지역 최대 현안인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착공식이 오는 11월쯤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착공식 이후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건축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현대백화점은 20일 "'더현대 광주' 사업 부지는 전방·일신방직 전체 부지에는 속해 있으나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부지와는 다르다"며 "'더현대 광주' 개발 절차 또한 당사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주상복합 개발사업 지연이 '더현대 광주' 개발 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2025-10-20
    • 이준우 "김병주, 왜 뜬금없이 나서서 영웅 행세 하는지?"[박영환의 시사1번지]
      캄보디아에 감금됐던 한국인 64명을 전세기로 데려온 것을 놓고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보여주기식 범죄자 송환 쇼"라며 "정부가 피의자 송환을 실적으로 포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이번 송환은 범죄 재발 방지와 추가 피해 예방의 첫발"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과오부터 사과하라"고 역공을 폈습니다.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0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캄보디아 한인 송환 '여진'을 둘러싼 쟁점과 파장을 짚어보았습니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은 "이번에 캄보
      2025-10-20
    • 법무법인 대륜, 법률 서비스에 대한 '품질 보증' 선언
      법무법인 대륜이 국내 로펌 최초로 '송무품질보증제도'를 도입하는 등 책임 있는 법률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또 멤버십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 환불 가능한 '대륜멤버스 보증제'를 함께 시행하며, 이른바 '이중 보증제'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송무품질보증제도'는 의뢰인이 사건 진행 과정에서 불만족을 표시할 경우 즉시 시정 조치를 취하고, 그럼에도 불만족이 해소되지 않으면 수임료를 환불하는 제도입니다. 로펌이 스스로 법률 서비스의 품질을 보증한다는 점에서 국내 법률시장에서는 전례 없는 시도
      2025-10-20
    • "산불진화 주력 헬기 S-64, 경북산불 때 부품 없어 출동 못해" [국정감사]
      지난 3월 경북 산불 당시 초대형 진화헬기인 S-64가 미국 부품 수급 지연으로 장기간 출동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가 재난 대응의 핵심 장비가 제때 가동되지 못하면서 대응 공백이 발생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20일 산림청 자료를 공개하며 "S-64 헬기 2대가 6개월 이상 부품 부족으로 운항이 중단됐고, 이는 사실상 국가적 대응 실패"라고 밝혔습니다. 경북 산불은 지난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이어졌으며, 피해 면적은 약 9만 9천
      2025-10-20
    • "무럭무럭 자라라!" 전남 해역에 낙지 새끼 5만 마리 방류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낙지 자원 회복을 위해 지난 한 달간 어린 낙지 5만여 마리를 서남해역에 방류했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순천·함평·신안·무안 해역에 자체 생산한 어린 낙지를 방류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방류된 어린 낙지는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자원조성연구소에서 6개월 이상 먹이 공급과 안정적인 수온 관리를 통해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3~5㎝입니다. 전남은 우리나라 최대 낙지 생산지입니다. 지난해 전남의 낙지 생산량은 3,409톤으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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