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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호텔 객실서 50대 한국인 숨진 채 발견
      캄보디아에서 50대 한국인이 숨진 채 발견돼 우리 대사관이 영사를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의 한 호텔 객실에서 50대 후반의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같은 사실을 한인 교민회장을 통해 대사관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여권, 휴대폰과 함께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대사관이 사망 사실을 전달받은 직후 영사를 현장에 급파했으며, 앞으로 유가족 통지와 장례 지원, 현지 당국의 신속한 조사 요청 등 영사
      2025-10-21
    • 전남 순천 호텔서 불...투숙객 등 60여 명 대피
      늦은 밤 전남 순천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21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0분쯤 순천시 조곡동의 한 호텔 7층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6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분류됐습니다. 다른 투숙객과 종업원 등 5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객실 내부를 태우고 1시간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재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할 방
      2025-10-21
    • 외국인 건보 진료비 5년새 68% 급증...내국인 증가율 2배[국정감사]
      외국인들의 국내 건강보험 진료비가 최근 5년 사이 70% 가까이 증가해 지난해 1조 6,000억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국인 건강보험 진료비 증가폭(36%)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건강보험 진료비 총액은 2019년 9,482억 1,000만 원에서 지난해 1조 5,928억 3,000만 원으로 68% 급증했습니다. 올해 8월까지의 진료비도 1조 1,281억 원으로, 단순 계산 시 올해도
      2025-10-21
    • "패딩 꺼내야 하나"...때이른 초겨울 추위 '기승'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는 등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4도 △대전 6도 △대구 9도 △전주 8도 △부산 14도 등 1~1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5도 △대전·전주 16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등 14~20도 분포에 그치며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 영동에, 늦은 밤까지는 경북동해안과 부산·울산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
      2025-10-21
    • 추석 황금연휴 기간 해외 카드이용 40%↑...국내 소비는 하락
      올 추석 황금연휴 기간 해외 카드 이용이 4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개인카드 회원 이용을 분석한 결과, 이달 3~9일 해외 오프라인 및 유통, 숙박, 교통 등 여행 관련 업종의 일평균 이용 건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9월 14~18일) 대비 40.5% 증가했습니다. 해외 이용 금액도 37.7% 늘었고, 이용 회원 수도 27.6% 뛰었습니다. 반면 국내 소비는 이용 건수와 회원 수가 줄었고, 이용 금액도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추석 연휴 국내 음식점, 카페·베이커
      2025-10-21
    • "삼성전자 폭파" 협박글에 경찰 수색...용의자는 '혐의 부인'
      119 웹 신고센터에 "삼성전자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색을 벌였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20일 경시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20분쯤 119 웹 신고센터에 자신의 이름과 현재 처한 상황 등을 거론하며 폭파 협박을 하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이에 경찰은 삼성전자 본사에 대해 수색작업에 나섰고, 밤 10시쯤 CCTV 정밀 분석 결과 특이점이 없다는 삼성전자 방호팀 연락을 받은 뒤 투입했던 경찰관들을 철수시켰습니다. 다만 국내 일반 테러 위기 대응 실무 매뉴얼의 위험성 판단 기준에 따
      2025-10-20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담당 의사 결국 구속
      유명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인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 당시 환자를 담당했던 의사가 구속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0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의사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7일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입원 환자인 30대 여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뒤 17일 만에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 부천에 위치한 해당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앞서
      2025-10-20
    • "베트남 국방차관이 방한 중 성추행"...무관 초치해 항의
      지난달 방한한 베트남 국방부 차관이 우리 국방부 공무원을 성추행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서울안보대화'(SDD)를 계기로 방한한 호앙 쑤안 찌엔 베트남 국방부 차관이 한국과 베트남 군 고위직 인사들이 초청된 만찬 자리에서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던 우리 측 여성 공무원에게 접근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는 사안이 엄중하다고 판단하고, 내부 대책 회의를 거쳐 사건 발생 8일 뒤 주한 베트남 무관을 초치해 항의했습니다. 당시 국방부는 차관의 행동을 규탄하며 재발
      2025-10-20
    • "삼성전자 폭파할 것" 119 웹신고 접수...경찰 수색
      '삼성전자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20분쯤 119 웹 신고센터에 자신의 이름과 처한 상황 등을 거론하며 삼성전자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에는 구체적인 지역명이 언급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삼성전자 사업장이 있는 다른 지역 경찰청에도 이같은 사실을 전파해 함께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보안 수준이 매우 높아 실제 폭발물이 설치됐을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2025-10-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20 (월)
      1. 아침 기온 '뚝'...갑자기 깊어진 가을 2. 멸종위기 수달·담비·삵...무등산서 포착 3.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마감 하루 앞으로... 4.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해양자치분권으로 5. 신안군, 기본소득 시범 선정...전남에선 유일
      2025-10-20
    • 전교조-김대중 교육감, 재산 고발 놓고 갈등
      전교조와 김대중 전남교육감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김 교육감의 재산 문제를 공수처와 경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신뢰할 제보와 전문가 검증을 거친 정당한 문제 제기라며 김 교육감이 이를 선거와 연결 짓고 정치 행위로 규정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김 교육감은 "재산 신고 결과가 매년 공개됐을 때는 문제 제기가 없다가 선거를 앞두고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선거를 앞둔 정치적 공세"라며 엄정 대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025-10-20
    •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전남에선 유일
      【 앵커멘트 】 신안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신안을 비롯해 전국 7개 군에서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주민들에게 매월 15만 원씩 지역사랑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신안군이 염원하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가 실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전국 7곳 중 전남에서는 신안군 이 유일하게 뽑혔습니다. 시범사업 대상지 주민들에게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주민 1인당 매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됩니다
      2025-10-20
    • "일부 사학, 교사 임용 최종점수 산정서 필기 미반영"
      일부 사립학교들이 교사 임용시험 최종점수 산정에서 교육청에 위탁해 실시하는 필기시험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교사 임용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광주 지역 17개 학교법인 모두 1차 필기시험을 광주시교육청에 위탁했지만, 4개 법인은 최종합격자 선정에서 필기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광주시교육청과 사학 법인들이 신규 임용 시 필기 성적을 20% 이상 반영하도록 했던 규정을 삭제하면서 채용권자의 영향력이 커지게 됐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사립학교 임용시험 기본계
      2025-10-20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노조, 22일 부분파업 예고
      지난 5월 대형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노동자들이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사측과의 교섭 결렬에 따라 수요일부터 이틀간 파업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4개 조가 4시간씩 부분 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기본급 인상과 지난해 실적에 대한 성과급 지급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5-10-20
    • 멈춰선 냉동탑차 들이받은 1t 화물차 운전자 숨져
      호남고속도로에서 멈춰있던 냉동 탑차를 들이받은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 북구 장등동 동광주요금소 인근 편도 4차선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정차된 냉동 탑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 고장으로 3차로에 서 있던 냉동 탑차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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